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노에 찬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입니다.

..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26-01-31 02:58:03

 

Bruce Springsteen - Streets Of Minneapolis

https://www.youtube.com/watch?v=GDaPdpwA4Iw

 

 

펌글) 노가수의 노래하는 얼굴에는 슬픔과 고통이, 
목소리에는 울음이 터져나오고 있다.
 
76세, 브루스 스프링스틴 Bruce Springsteen
 
미국인들이 트럼프의 ‘지랄발광’
현실을 떨치고 일어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다. 
 
 
 
 
‘트럼프 사병(私兵)들
용병(傭兵)들의 총질에 의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미니애폴리스의 ‘알렉스 프레티’와 ‘르네 굿’,
 당신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흔들어
깨우고 있다고 노가수는 노래한다.
 
 
“겨울의 얼음과 추위 속
니콜렛 애비뉴를 따라
불타는 도시가 불과 얼음과 싸웠네
 
 
점령자의 군화 아래에서
트럼프 왕의 사병, DHS에서 온 자들
코트에 총을 두른 채
미니애폴리스로 법을 집행하러 왔다네
 
 
그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전해지지
연기와 고무탄 속에서
새벽빛이 비칠 때
시민들은 정의를 위해 서 있었네
그들의 목소리 밤새 울려 퍼졌네
 
 
자비가 서 있어야 할 곳엔
피 묻은 발자국만 남았고
눈 덮인 거리 위에 두 명이 죽어 쓰러졌네
 
 
알렉스 프레티와 르네 굿
오, 우리의 미니애폴리스여
피비린내 나는 안개 속에서 네 목소리를 듣네
우린 이 땅을 위해, 이방인을 위해
당당히 서리라
우리의 집에서 그들이 죽이고 돌아다녔네
 
 
26년 겨울에
우린 죽어간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리라
미니애폴리스의 거리 위에서
트럼프의 연방 폭도들이
그의 얼굴과 가슴을 때렸네
 
 
그러다 총성이 울렸고
알렉스 프레티는 눈 속에 쓰러져 죽었네
그들의 주장은 자기방어라네
 
 
하지만 눈을 믿지 말게
이건 우리의 피와 뼈
휘파람과 전화기
밀러와 노엠의 더러운 거짓말에 맞서
오, 우리의 미니애폴리스여
피비린내 나는 안개 속에서 네 목소리를 듣네
 
 
 
우린 죽어간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리라
미니애폴리스의 거리 위에서
그들은 법을 지키러 왔다 말하지만
우리의 권리를 짓밟을 뿐
네 피부가 검거나 갈색이라면, 친구여
너는 즉시 심문당하거나 추방될 수 있네
 
 
“ICE는 나가라”는 함성 속에
우리 도시의 심장과 영혼은 살아 있네
부서진 유리와 피눈물 속에서
미니애폴리스의 거리 위에서
오, 우리의 미니애폴리스여
피비린내 나는 안개 속에서 네 목소리를 듣네
 
 
우리의 집에서 그들이 죽이고 돌아다녔네
26년 겨울에
우린 이 땅을 위해, 이방인을 위해
당당히 서리라
우린 죽어간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리라
 
 
미니애폴리스의 거리 위에서
우린 죽어간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리라
미니애폴리스의 거리 위에서”
 
 
 
Verse 1]
Through the winter's ice and cold
Down Nicollet Avenue
A city aflame fought fire and ice
'Neath an occupier's boots
King Trump's private army from the DHS
Guns belted to their coats
Came to Minneapolis to enforce the law
Or so their story goes
 
 
[Verse 2]
Against smoke and rubber bullets
In the dawn's early light
Citizens stood for justice
Their voices ringin' through the night
And there were bloody footprints
Where mercy should have stood
And two dead, left to die on snow-filled streets
Alex Pretti and Renee Good
Chorus]
Oh, our Minneapolis, I hear your voice
Singing through the bloody mist
We'll take our stand for this land
And the stranger in our midst
Here in our home, they killed and roamed
In the winter of '26
We'll remember the names of those who died
On the streets of Minneapolis
 
 
 
[Verse 3]
Trump's federal thugs beat up on
His face and his chest
Then we heard the gunshots
And Alex Pretti lay in the snow dead
Their claim was self-defense, sir
Just don't believe your eyes
It's our blood and bones
And these whistles and phones
Against Miller and Noem's dirty lies
[Chorus]
Oh, our Minneapolis, I hear your voice
Crying through the bloody mist
We'll remember the names of those who died
On the streets of Minneapolis
Harmonica Solo]
 
 
[Verse 4]
Now they say they're here to uphold the law
But they trample on our rights
If your skin is black or brown, my friend
You can be questioned or deported on sight
In our chants of "ICE out now"
Our city's heart and soul persists
Through broken glass and bloody tears
On the streets of Minneapolis
 
 
[Chorus]
Oh, our Minneapolis, I hear your voice
Singing through the bloody mist
Here in our home, they killed and roamed
In the winter of '26
We'll take our stand for this land
And the stranger in our midst
We'll remember the names of those who died
On the streets of Minneapolis
We'll remember the names of those who died
On the streets of Minneapolis
 
 
 
 
 
너무 참담하고 슬프네요. 
과연 미국 시민들이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IP : 125.178.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퍼요
    '26.1.31 3:02 AM (210.96.xxx.10)

    가사 슬프네요ㅠㅠ
    Street of Philadelphia 노래도 참 여운이 길었는데요ㅠ

  • 2. Dd
    '26.1.31 3:42 AM (112.152.xxx.234)

    어머나
    Hungry heart 부르던 섹시남이 어느새 77세 할아버지가 되셨군요!
    Born in the USA 같은 노래 제목 때문에 공화당 지지자일것 같지만 알고보면 찐찐 민주당 지지자이신 스프링스틴 할아버지
    아직도 뇌섹남이시네요

  • 3. ...
    '26.1.31 4:33 AM (221.142.xxx.120)

    노래가 힘이 있고
    좋네요 ...
    슬퍼요ㅠㅠ

  • 4. ㅇㅇ
    '26.1.31 4:58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난 거의 수십년 Born in USA 듣고 보수파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 5. ....
    '26.1.31 6:55 AM (61.79.xxx.33)

    노래가 슬프네요 ....

  • 6. ...
    '26.1.31 8:01 AM (221.140.xxx.68)

    Bruce Springsteen - Streets Of Minneapolis

  • 7. 우와
    '26.1.31 10:36 AM (1.240.xxx.21)

    부르스스프링스턴 여전하네요.
    멋진 가수 멋진 시민이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04 혼자가요입니다.패키지 후기 1,2일차 6 혼자가요 2026/02/01 3,423
1790703 임우재 구치소에 있어요? 21 .. 2026/02/01 29,952
1790702 핸드폰 바탕화면 앱 제거 2 Cc 2026/02/01 1,564
1790701 뉴욕 맨해튼 Anti-ICE 시위 (01/30/2026) 13 light7.. 2026/02/01 1,999
179070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7 ... 2026/02/01 1,656
1790699 대체 저의 병명은 뭘까요 8 ㅇㄹ 2026/02/01 4,348
1790698 용산이랑 수서 11 ㅇㅇ 2026/02/01 2,194
1790697 이번에 금값 은값 뚝 떨어진게 43년만의 가장 큰 낙폭이었대요 14 ........ 2026/02/01 14,483
1790696 튀김우동 사발면은 5 .. 2026/02/01 2,097
1790695 초견수업 궁금해요..아들이 실용음악학원에서 Ccm 을 배우는데요.. 3 학원 2026/02/01 1,004
1790694 이요원 얼굴, 누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12 ., 2026/02/01 6,737
1790693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는거 12 책임감 2026/02/01 2,391
1790692 다크초콜릿 80%이상 먹기 힘든가요? 17 ㅇㅇ 2026/02/01 2,722
1790691 그러고보니 2월 됐네요 1 ........ 2026/02/01 1,132
1790690 명언 - 강해지는 것 4 ♧♧♧ 2026/02/01 2,030
1790689 대구 칠성시장에 나타난 이진숙.시민들과 '물가 걱정' 나눠 23 그냥 2026/02/01 4,412
1790688 멜라토닌 2 ㅇㅇ 2026/02/01 2,129
1790687 왕관의 무게 6 일복 2026/02/01 2,555
1790686 동태포로 다른 요리 2 동태포 2026/02/01 1,468
1790685 90년대 대학생 시절 추억 얘기 지우신 분 3 에구 2026/02/01 2,164
1790684 인육을 먹었네요 25 .. 2026/02/01 19,917
1790683 남자로서 좋은가 봐요 10 2026/02/01 5,588
1790682 사주이야기- 무재사주 21 Vivala.. 2026/02/01 4,263
1790681 비슷한줄 알았는데 다 다르니 1 어려워요 2026/02/01 1,137
1790680 정시발표ㅜ 2 ㅇㅇㅇ 2026/02/01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