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체스터 바이 더 씨[2017] 영화

hh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26-01-31 01:19:08

이동진영화 평론가 쇼츠보고 오늘 오후에 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우린 각자가 겪은 상처도 슬픔도 상실도 다른방법으로 극복하든 못하든 그냥 숨만 쉰대도 그냥 살아가는것 만으로 대단한거 같아요. 많이 슬프네요. 소개대로....

 

IP : 182.212.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1.31 1:30 AM (211.234.xxx.9)

    상실을 표현한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해요..주인공의 텅빈 눈빛이 너무나 공허했고 너무 보는 내내 쓸쓸했어요

  • 2. ...
    '26.1.31 1:49 AM (61.83.xxx.69)

    음악도 좋았어요.

  • 3.
    '26.1.31 1:57 AM (142.189.xxx.51)

    비행기에서보고 오열한 영화

  • 4.
    '26.1.31 3:19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50평생 많은 영활 봤지만 가슴이 송두리채 무너져내렸던 영화 1위일겁니다
    아직도 알비노니 아다지오를 들으면 맨체스터바이더씨가 생각나요
    바삭하게 부서질듯 매마른 감상으로 시작해더니 그토록 거대한 쓰나미같은 운명이닥칠줄 ㅠ
    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너무 뛰어나죠 정말 어딘가에서 마주칠것 같은

  • 5.
    '26.1.31 3:21 AM (175.213.xxx.37)

    50평생 많은 영활 봤지만 가슴이 송두리채 무너져내린 영화론 탑일거예요
    아직도 알비노니 아다지오를 들으면 맨체스터바이더씨가 생각나요
    바삭하게 부서질듯 매마른 감상으로 시작해서 거대한 쓰나미 같은 운명이 닥칠줄 ㅠ
    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너무 뛰어나죠 정말 어딘가에서 마주칠것 같은

  • 6. 플로네
    '26.1.31 4:46 AM (121.169.xxx.192)

    음악도 영상미도 연기도 좋았어요.
    개봉 당시 뭔 이슈가 있었서 생각보다 흥행은 저조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지금 계절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덕분에 다시 봐야겠어요.

  • 7. 이거
    '26.1.31 6:11 AM (172.226.xxx.47)

    더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버전이 기차의 꿈 같아요
    안보셨으면 꼭 보세요
    오래 기억에 남아요

  • 8. ㅇㅇ
    '26.1.31 6:40 AM (14.49.xxx.19)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상영작을 극장에서 본후 그해한해동안 이영화로 많은 생각을했었어요 주인공인이 밴 에플렉 동생인데 어떤사건으로 배우입지에서 많이 멀어졌지만 연기는 정말잘하더군요

  • 9. 홍두
    '26.1.31 9:50 AM (175.205.xxx.37)

    맞아요 케이시애프렉 연기 정말잘하더라고요
    약간 쇳소리나는 목소리도 매력있고요.
    작품많지
    않은것 같은데 구설이 있었나보군요

  • 10. ...
    '26.1.31 7:05 PM (211.218.xxx.70)

    이 영화보고 마음 내상 입고 트라우마 간접체험 ㅠㅠ
    진짜 넘 마음이 아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01 초중고나 시청, 구청 청소년 상담사 계세요? 11 00 2026/01/31 643
1790900 20대들 연애 많이 했음 좋겠어요 13 ... 2026/01/31 2,262
1790899 영국에서 뭐 사가면 좋을까요? 18 영국애서 2026/01/31 2,007
1790898 집값이 대통령하나가 내리겠다고 28 .. 2026/01/31 2,797
1790897 셀프로 부분 염색하면 얼룩덜룩해질까요? 8 염색초보 2026/01/31 1,127
1790896 고야드보헴 마카쥬 없는건 구하기 어려운가봐요 3 kk 2026/01/31 844
1790895 한국에는 쿠팡의 대체제가 많지만, 쿠팡에게는 현재 한국을 대체할.. 16 ㅇㅇ 2026/01/31 2,657
1790894 를 위해 애써왔는데 소송이라닛! 1 가맹점주 2026/01/31 699
1790893 아이친구 엄마들 사이 학벌 까야 하나요? 39 Dd 2026/01/31 6,148
1790892 정전기가 너무 심해요 7 반건조인간 2026/01/31 966
1790891 종로에서 금 팔때 무슨시세기준인가요? 8 ㅡㅡㅡ 2026/01/31 1,201
1790890 친구랑 밥값문제 30 기분나쁜하루.. 2026/01/31 5,115
1790889 병치레 많은 남편 보살핌이 지쳐요 7 인생이란 2026/01/31 3,094
1790888 서울에 7억짜리 아파트, 인천에 4억짜리 아파트 갖고 있으면 많.. 5 ... 2026/01/31 3,145
1790887 땅을 팔 생각도 없는데 팔지 않겠냐고 하는 사람들요.. 11 뭉뭉 2026/01/31 1,525
1790886 이해찬 총리님 안녕히 가세요. 15 .. 2026/01/31 1,124
1790885 설 전에 또 올 수 있냐고 해서 남편 보냈어요 10 ㅎㅎ 2026/01/31 3,117
1790884 주식주식 이러다 투자실패해 자율율 범죄율이 증가할까 걱정이네요 .. 19 ..... 2026/01/31 2,587
1790883 일런머스크 이거 호텔경제학 말하는거죠? 1 ㅇㅇ 2026/01/31 1,092
1790882 생각보다 구강청결 신경 안쓰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15 ... 2026/01/31 3,288
1790881 美·中 1순위로 점찍은 '양자컴'의 위협...정부, '밀리면 끝.. ㅇㅇ 2026/01/31 896
1790880 보검 매직컬 6 2026/01/31 2,034
1790879 서울 분당, 가구 특히 씽크 많이 구경할 만 한곳 있나요 3 서울 2026/01/31 701
1790878 하지정맥류 워터터널 4 정맥 2026/01/31 759
1790877 이광수 대표, 손절타임 지키세요 9 주식하는분들.. 2026/01/31 3,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