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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고 그렇게 혼내더니

실패 조회수 : 10,648
작성일 : 2026-01-30 22:54:04

 

공부하라고 체벌하고 혼내던 부모님, 이제 와서 보면 명백한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들은 말은 늘 같았습니다.
 “공부해라”
성적이 떨어지면 혼났고, 다른 건 다 제쳐두고 공부가 최우선이었습니다.

 

범생이 그 자체였는데 마음에 안드는 남자친구 만나거나 조금이라도 성적떨어지면 윽박지르고 화내고 때리고 내쫒고 욕하고 

 

그런데 문제는, 정작 인생에 필요한 기본은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부동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복리가 무엇인지,
금리가 오르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대출이 자산인지 부채인지,
경제 사이클이 인생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런 건 단 한 번도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부모들 본인부터가 부동산·복리·금리·경제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왜 대학을 가야 하는 지도 설명하지 않고

경비 파출부 안되려면
 "좋은 대학 가라”는 말로 모든 교육을 대체해버린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금융은 모르면서 자식 인생 설계에는 간섭하고, 왜 쓸데없는 것에 에너지 뺏고 힘들게 했나 싶어요.

 

가르친 적도 없으면서


학생한테 중요한 학교공부하는 동안 부모 본인들은 애들 인생 디딤돌이 될 금융 설계나 자산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는 했나요?

금융 책 한 권이라도 읽었나요?

 공부는 도구 이지, 인생의 설계도가 아닙니다.
현실에서 사람을 갈라놓는 건
 성적이 아니라 자산을 이해하는 능력, 리스크를 읽는 감각, 숫자를 해석하는 힘입니다.

그걸 안 가르친 채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제 아이에게는 이렇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공부만 시키지 않으려고요.


 돈이 어떻게 벌리고, 어떻게 불어나고, 어떻게 사라지는지 부동산과 금리가 왜 중요한 선택에는 항상 비용이 따른다는 사실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알려줄 생각입니다.

공부는 시키되,
현실을 모르는 채로 사회에 던져지게 하지는 않으려구요.

 

IP : 118.235.xxx.2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 살기도
    '26.1.30 11:00 PM (211.234.xxx.94) - 삭제된댓글

    힘들었던 시대이고
    평균학력도 지금보다는 이하일텐데 그런교육까지 어떻게 신경쓰나요?

    저희 옛사장,
    일반인인데 서울대 2학년때 창업해 20대 후반에 100억대 부자되었어요. 그 이유중 하나가 친구들이 서울대 재벌가 2세들의 정보였지 부모는 오히려 사업망해서 돈이 없었대요.

  • 2. 먹고 살기도
    '26.1.30 11:02 PM (211.234.xxx.94)

    힘들었던 시대이고
    평균학력도 지금보다는 이하일텐데 그런교육까지 어떻게 신경쓰나요?

    저희 옛사장,
    일반인인데 서울대 2학년때 창업해 20대 후반에 100억대 부자되었어요. 그 이유중 하나가 친구들이 서울대 재벌가 2세들의 정보였지 부모는 오히려 사업망해서 돈이 없었대요.

    그 사장도 서울대 못 갔으면 그런 인맥 못 쌓았겠죠.

  • 3. ㄴㅌㅈ
    '26.1.30 11:04 PM (175.118.xxx.241)

    본안이 그런공부 하시면 되죠
    먹고살기바쁜데
    부모한테.그런거까지 바라나요

    우리아들 대2인데
    저 재테크알려주고
    연금저축통장도 지가 개설해주고 설명해주니
    자식잘키웠다 했는데

    님.너무나 이기적이네

  • 4.
    '26.1.30 11:06 PM (210.222.xxx.62)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는 글 이네요

    원글님이 자식에게 공부 안 시키고 경제교육만
    시켜서 성인이 됐을때 어떤 원망을 들을지 기대 되네요

  • 5. 에휴
    '26.1.30 11:06 PM (122.32.xxx.106)

    부모탓하기엔 인생에 기회가 얼마나오는데요
    그 기회잡은 측근에서 관찰경험하는것도
    공부잘해서 만난 환경이고요

  • 6. ㅇㅇ
    '26.1.30 11:08 PM (182.222.xxx.15)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그런데 그 시절에 그 정도로 똑똑했던 부모는
    몇 안되셨을거 같아요
    여튼 우리는 잘 가르쳐 봐요

  • 7. ㆍㆍ
    '26.1.30 11:18 PM (118.220.xxx.220)

    부모입장에선 본인들이 모르는 그 모든 것들을 공부하면 다 알게되리라 생각하셨겠죠

  • 8. 그런거
    '26.1.30 11:19 PM (211.186.xxx.7)

    부모님한테 하나도 안배워도 제가 알아서 책읽고 잘 재테크 했어요...

  • 9. 판다댁
    '26.1.30 11:22 PM (172.226.xxx.44)

    그렇게 다 이해하고 재테크에 성공만했던 부모가 몇프로나될까요? 참 부모한테 요구하는거도 많네요.
    경제지식잘한다고 재테크 성공할거같으면
    강남집도 샀을거같고 주식도 다 대박났을거같고
    금은코인 다 그럴거같지요?

    일단 물려받은게 크고
    공부잘해서 직업이좋아 소득이 높아야하구요
    그다음은 운이8할 넘어요..
    그당시 부모가 할 수 있는게 공부하란 말말고 더있나요?
    부모교육이 지금와서 명백한 실패라니요. 참 황당하네요

    금융지식은 말씀하신대로 자녀분한테 잘 가르치심되구요
    아무리가르쳐도 씨드 물려주는 게 더 빠르고요.

  • 10.
    '26.1.30 11:24 PM (118.36.xxx.122)

    그러지마세요
    원글은 부모가 그런거 가르쳤어도
    돈돈돈 하면서 윽박지르던부모
    제일 중요한 거액유산, 건물 안물려줬다고
    욕할 사람입니다
    그시절 부모세대는 그게 최선이었어요
    그런거 배우며 자란집 거의 없습니다

  • 11. 하아
    '26.1.30 11:25 PM (61.98.xxx.185)

    입히고 먹이고 공부까지 시켜줬더니
    경제 공부는 왜 안시켜줬냐고
    학교공부만 하게 했다고 부모타박하는 글
    시대를 보세요! 시대를!
    참 한심하네

  • 12. ㅇㅇ
    '26.1.30 11:25 PM (222.108.xxx.178)

    여기 글쓸 나이인 사람 중에 부모한테 그런거 배우고자란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다들 자기가 알아서 성인돼서 배운거죠
    나이가 몇인데 부모가 그런거 하나도 안가르쳐줬다고 징징대나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 13. 으구
    '26.1.30 11:31 PM (121.136.xxx.161)

    끝까지 부모 탓이라니

  • 14. ...
    '26.1.30 11:32 PM (106.101.xxx.105)

    가볍디 가벼운 사고회로...ㅎㅎㅎㅎ
    나이 그렇게 먹고서도 유아기적 생각방식이면 어떡해요.

  • 15.
    '26.1.30 11:33 PM (211.219.xxx.193)

    몇살일까요?

  • 16.
    '26.1.30 11:33 PM (218.50.xxx.82)

    애한테

    부동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복리가 무엇인지,
    금리가 오르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대출이 자산인지 부채인지,
    경제 사이클이 인생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ㅡㅡㅡㅡㅡㅡㅡ
    이걸 애한테?

  • 17. ㅇㅇ
    '26.1.30 11:37 PM (223.38.xxx.4)

    40대 예능전공이라 학교 공부, 경제 공부 안시켰어도
    초저때부터 은행 예금에 이자붙는거 알아서
    용돈+집에 굴러다니는 동전모아 3~4학년때부터 혼자
    새마을금고가서 저금하고 중등때는 10%넘는
    1년짜리 정기적금 만기되면 정기예금 전환해서 용돈굴렸어요

  • 18. 아이고야
    '26.1.30 11:3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도 있으시다면서 아직도 부모탓...진짜...
    읽고 중고등 가면서 종이 신문도 보고 그랬던 세대 아닌가요?
    옛날에는 국어시간에 사설 스크랩 같은 것도 하고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도대체 뭘 언제까지 다 떠먹여 줘야 하는 건가요.
    고등학교 가서 정치 경제 배웠고 대학가서 이것저것 관심갖다보면 자연스레 궁금하지 않나요?

  • 19. 몇줄은
    '26.1.30 11:38 PM (210.117.xxx.44)

    끄덕끄덕 하다가

    부동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복리가 무엇인지,
    금리가 오르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대출이 자산인지 부채인지,
    경제 사이클이 인생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기서부터....

  • 20. ㅇㅇ
    '26.1.30 11:39 PM (110.13.xxx.204)

    저 남들만큼 재테크 잘하고 사는데
    부모님한테 배운거 아니에요
    그냥 제가 살면서 공부하고 주변사람들 보고 배우게 된거지
    내가 모르고 잘못하는 모든게 다 부모탓인가요

  • 21. 저기
    '26.1.30 11:40 PM (1.241.xxx.245)

    여자가 대학가서 모하냐는 부모보담 백배 낫네요ㅎ

  • 22.
    '26.1.30 11:40 PM (211.211.xxx.168)

    유튜브, 인터넷에 자료 널렸어요

  • 23. 배은망덕
    '26.1.30 11:40 PM (211.234.xxx.100)

    실컷 칼켜놨더니

    내가 오날날 경제관념 없이 요모냥 요꼴인건
    다~엄마아빠탓이야!!

    노노!
    스스로 공부안한 님 탓이에욧!

  • 24. ㅇㅇ
    '26.1.30 11:43 PM (211.209.xxx.126)

    원글님 이해갑니다. 성적내린다고 때리고 윽박지르고 그러지 말았어야죠.
    경제 공부가 뭐 별 건가요? 애들 데리고 은행에 같이 가서 예금도 하고 청약 통장도 만들어보고. 그게 경제 공부죠. 그런 걸 하나도 안 하고 오로지 공부만 하라고 윽박 지르고 난리쳤으니 원글님이 이런글을 쓰는 거겠죠?
    댓글들이 하나같이 왜 이렇게 비아냥거리나요?

  • 25. ...
    '26.1.30 11:45 PM (211.243.xxx.59)

    그러게요

  • 26. 판다댁
    '26.1.30 11:50 PM (172.226.xxx.42)

    때린걸로 원망스럽다하면 누가뭐라안하나요
    경제공부왜안시켰냐 하니 그러지요

  • 27. ...
    '26.1.30 11:53 PM (211.243.xxx.59)

    경제교육이 입시보다 중요한거 팩트죠

  • 28. ㅡㅡㅡ
    '26.1.30 11:57 PM (118.235.xxx.113)

    그렇게 가르치고 키워도 부모 원망해요.

  • 29. 저는
    '26.1.31 12:01 AM (219.254.xxx.51)

    저는 부모가 자녀에게 해 줘야되는 경제교육이 있다면 나이에 맞는 용돈을 주기적으로 줘서 용돈관리로 경제관념 익히기 정도면 충분해보여요.
    저희 부모님께 아쉬운점이라면 그런 주기적인 용돈을 안주셔서
    꼭 써야할때 필요한 만큼만 타쓰다보니 모으거나 아껴쓰거나 그런 경제관념이 덜 발달된듯 해서 제아이들에게는 주기적인 용돈안에서 모으든 쓰든 자신이 경험하며 깨달을 기회를 주려구요

  • 30. .....
    '26.1.31 12:12 AM (175.117.xxx.126)

    경제 개념..
    옛날에는 그렇게까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는 했죠.
    그런데 시대상황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요?
    부모님 본인도 모르는 걸 어떻게 교육해요?
    그리고 재테크를 하려해도 자본금이 있어야하는데
    일단 자본금을 벌 수 있게 직장을 잡으려면 공부해서 취직해야되는 시대였잖아요..
    그러니 어쩔 수 없죠...

    원글님 부모님을 탓할 필요가 없고
    원글님이 스스로 했으면 되잖아요..
    공부해서 고학력 고연봉자 되어서
    스스로 유튜브든 뭐든 공부해서 재테크하셨으면 되죠...

  • 31. 긷ㄴㅂㅁㅂ
    '26.1.31 12:13 AM (183.108.xxx.52)

    부모가 가르쳐야 할게 돈밖에 없을까요
    그보다 더중요한 교육이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어요
    우릴 돈이 있어도 없어도 불행한 민족입니다

  • 32. ...
    '26.1.31 12:20 AM (211.243.xxx.59)

    입시보다 중요한게 성교육 경제교육

  • 33. ㅎㅎ
    '26.1.31 12:34 AM (116.122.xxx.50)

    부모님에게 경제교육 받아본 적 없는 형제 많은 집인데
    반은 경제관념 투철하고 재테크도 잘 했고
    반은 그 반대.
    경제관념 투철하고 재테크 잘 한 형제도
    자식 경제교육은 못시키던데요?
    부모가 시킨다고 자식이 듣던가요?
    저도 재테크 및 경제공부는 취업하고 부터 시작했어요.
    지금이라도 82 보다는 부동산카페, 재테크카페 가입해서 열독하세요. 경제 유튜브, 경제 기사도 꼼꼼히 보시구요.

  • 34. ㅎㅎ
    '26.1.31 12:38 AM (1.229.xxx.73)

    어처구니 없는 글이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전문직되었으면 만사 오케이

  • 35. 그런데
    '26.1.31 12:44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1960년대도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
    가난하고 당장 먹을 게 없는데 상고 가서 돈 벌어오라 하지 않고 공부해라 출세해라, 그 당시 부모들이 가르쳐준 경제관념입니다

    1980년대 후반에 시골(그래도 행덩구역은 경기도인데) 학생들 영어 가르쳐준다고 시골 교회 모아놓고 수업하는데, 어떤 엄마가 들어와서 기집애가 무슨 공부냐고 동생 데리고 가서 나물 캐오라고. 아이가 자기도 영어 배우고 싶다니까 머리 끄댕이 잡아서 질질 끌고 나갔었어요.
    수십 년이 지나도 잊지 못합니다.

    자식 위하는 방법이 공부하라고 하는 것밖에 없었던 세대. 그나마 자식 위하는 마음 가지고 계셨었네요

  • 36. ...
    '26.1.31 1:0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재테크 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가르쳐 하나요
    마흔 넘었음 님 인생이 그런건 님 탓이에요
    부부도 함께 산지 10년이 넘었음 결과에 대해 배우자 탓만 할수 없고 내 탓도 되는겁니다
    잘 돼도 내탓 안 돼도 내탓

  • 37. ..
    '26.1.31 1:10 AM (223.39.xxx.200)

    그 시대 부모가 재테크 이해하고 자식에게 가르친 사람 거의 없어요.
    유튜브도 없던 시절이고
    본인이 공부해서 재테크 하면 되는데 미성년자가 재테크 할것도 아니고 성인이면 스스로 학습 하는거지 별게 다 부모 원망이네요.

  • 38. ...
    '26.1.31 1:1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재테크 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가르쳐 하나요
    각종 지식이 넘쳐나고 떠들어대는 시대에 눈 귀 막고 살았나요
    마흔 넘었음 님 인생이 그런건 님 탓이에요
    부부도 함께 산지 10년이 넘었음 결과에 대해 배우자 탓만 할수 없고 내 탓도 되는겁니다
    잘 돼도 내탓 안 돼도 내탓

  • 39. ...
    '26.1.31 1:11 AM (1.237.xxx.38)

    지금 재테크 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가르쳐 하나요
    각종 지식 정보가 넘쳐나고 떠들어대는 시대에 눈 귀 막고 살았나요
    마흔 넘었음 님 인생이 그런건 님 탓이에요
    부부도 함께 산지 10년이 넘었음 결과에 대해 배우자 탓만 할수 없고 내 탓도 되는겁니다
    잘 돼도 내탓 안 돼도 내탓

  • 40. 아니
    '26.1.31 1:44 AM (118.235.xxx.2)

    제 나이가 몇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베이비붐 세대이십니다.

  • 41. 동의
    '26.1.31 1:51 AM (116.32.xxx.155) - 삭제된댓글

    우리 집 이야기인 줄요 ㅡㅡ

  • 42. 동의
    '26.1.31 1:53 AM (116.32.xxx.155)

    우리 집 이야기인 줄요 ㅡㅡ
    친구 어머니는 저희 고딩 때부터 이자 높은 은행 찾아야 한다고.

  • 43.
    '26.1.31 2:19 AM (115.138.xxx.27)

    부모 영향 중요하죠 근데 제 부모도 님 부모랑 다를 바 없는데 전 올해 40살이고 30살 결혼과 동시에 양가 도움 없이 집 사고 갈아타서 지금 서울에서도 비싼 동네 살아요 원망을 부모한테 돌리지 마시길~저보다 젊은 애들은 코인으로 대박 나기도 하던데 뭐 걔네 부모가 코인에 대해 알고 조언했겠어요?

  • 44. 님의머리수준
    '26.1.31 3:12 AM (175.118.xxx.4)

    지금글쓰신수준보면 평균위인데
    지금도늦지않아요
    60대부터도 주식공부해서 부를이룬분도봤어요
    20대이후 직장생활하면서 스스로
    경제적인부를이루기위해 공부하고
    실물경제에 관심가져보는이 수두룩해요
    그시대부모님들이 고등교육만시켜줘도
    감사할환경에 살았다는건
    평타이상의삶이었다는것만 아셨으면좋겠어요
    언제까지 부모탓을할건지

  • 45. 우리동생같은
    '26.1.31 7:05 AM (119.192.xxx.176)

    한심한 생각하네..
    그건 알아서 자기가 하는거죠
    똑같이 배웠어도 나는 다 신문보고 라디오 듣고 친구말 듣고 다 했는걸?
    동생아 넌 뭘 부모가 그런것도 안 가르쳤다고 징징대니

  • 46. 원망
    '26.1.31 7:26 AM (61.83.xxx.51) - 삭제된댓글

    더 참 신박하네요. 원글님은 결혼했고 자녀가 있다면 어떤 부모일까요. 과련 자녀들이 원망따위는 없는 완뱍한 부모이실까요.
    지금 같은 현상은 자본주의 끝판이라 이렇게 모두 돈에 미쳐 날뛰는거요. 예전 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 당시 사람들은 다들 인생에 돈이 다기 아니란 생각들을 많이 했어요. 지금 사람들은 인생이 다 돈이다 라도 생각하는 시대지만

  • 47. ...
    '26.1.31 8:06 AM (121.166.xxx.26)

    그 시절에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갔으면 주변에서 다들 재테크하기 때문에 배우게 되요
    몰라서 안하는건 아니게 되죠.
    주변에 그런 사람 없다는게 내 수준. 그건 내가 공부안해사
    초중등 공부해서 기본지식이 있고 대학가서 경제 배우고
    읽기 눙력있으면 신문읽고 재테크 책 인터넷 유
    트브보며 정보모으고...주변이랑 정보 교환하며 하는거지

  • 48. 나고
    '26.1.31 8:35 AM (14.7.xxx.43)

    여기는 부모세대들이 많아서 (정확히는 시어머니) 이런 글 올리면 발작버튼 눌려요
    전 공감해요 공부의 효용이나 목적을 모른 채 그저 평가와 경쟁의
    도구로만 본 부모들이 많죠 원글님이 꼭 디테일한 경제, 부동산이 아니라도 장기적으로 잘 살 수 있는 방법 그런 공부를 가르치는 부모교육, 마음가짐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그시절 공부로 얼마나 억압하고 체벌하고 간섭했나요 말도 못하죠 그게 교육이냐 열불 터지는 심정 이해합니다 그렇게 자식 키운 분들 반성하세요

  • 49. ....
    '26.1.31 9:46 AM (1.228.xxx.68)

    그런거 가르치는 부모가 있긴 해요?
    주위에서 그런사람 못봤어요

  • 50. ㄹㄹ
    '26.1.31 11:11 AM (180.69.xxx.254)

    그땐 그랬져

    님은 자녀에게 알려주셍6

  • 51. 00ㅇㅇ
    '26.1.31 11:14 AM (1.242.xxx.150)

    제 아이에게는 이렇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공부만 시키지 않으려고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알려줄 생각입니다.

    ㅡㅡㅡ
    아이가 있긴한건가요? 아직 실행중인것도 아니군요ㅎ

  • 52. 하...진짜
    '26.1.31 11:20 AM (223.62.xxx.85)

    최근 본 글 중에 가장 어이없는 글.

  • 53. 탱고레슨
    '26.1.31 11:22 AM (223.38.xxx.36)

    원글님 무슨 마음으로 글 썼는지 이해해요.
    근데 부모님들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거..
    그들도 그렇게 자랐고 그게 최선이라고 알고 있었다는거....
    몰랐을 뿐이지 나쁜 의도를 갖고 그러진 않았을꺼라는거...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자랐는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스스로 공부하고 극복해야겠다 싶어요 저희 애들한테는 공부 보다는 실질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주고 있고요
    이 또한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랐을 때 또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얘기할지 모르겠네요

    객관화 어느정도 되셨는지 이제 우리가 노력해 보자구요~화이팅입니다

  • 54. 탱고레슨
    '26.1.31 11:23 AM (223.38.xxx.36)

    오타 객관화 어느 정도 되셨으니

  • 55. 주말부터
    '26.1.31 11:23 AM (14.36.xxx.31)

    화나고 어이없는 글
    이분은 모든걸 환경탓,남탓으로 돌릴 스타일 같다

  • 56. 실패 맞아요
    '26.1.31 11:24 AM (183.97.xxx.35)

    금쪽이들을 대량 양산한
    4050세대들의 자식농사는 실패..

    우리때는 부모님이 가난해서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동기부여 라도 있었지
    가둬놓고 통제하면서 키운 금쪽이들 어쩔..

    주입식 교육만 받아온 세대에게
    창업 중심사회로 만들겠다고 또 돈을 푼다는 이재명정부

  • 57. ...
    '26.1.31 11:24 AM (49.168.xxx.239)

    다 가르쳐줘 봤자 자식이 부모한테 엄빠는 투자 안 하고 뭐했어
    다른집은 주식부자 됐는데
    다른집은 부동산으로 돈 벌고 집이 몇 채인데
    우리집은 머야?

    저는 그냥 태어난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출산할 때 생사를 왔다갔다 하는거 아시죠?
    맨날 울고 아픈 아기 힘들게 키우는거 아시죠?
    엄마는 내가 왜 힘들게 자식 낳아서 이 고생을 하고사나 하실거예요
    부모탓 남탓 하지 마시구 내 인생을 사세요

  • 58. ..
    '26.1.31 11:25 AM (221.159.xxx.134)

    그시절엔 공부가 가장 성공척도라 생각했던 때라서 다들 공부공부했죠. 그세대 부모면 본인들이 못배워 고생한다 생각하는 부모가 대다수일테니 자식들만큼은 가르치고 싶었을테고..
    지금 7080세대 특히 여성은 고졸도 생각보다 없었던걸로 기억해요.남성은 대졸도 드물었죠.
    더군다나 과거에 부동산은 사두면 무조건 오른다는건 다 알고있었지만 그럴 형편도 안되고 대출금리도 엄청 비쌌을거고 그래서 대출있는집도 거의 없었죠.
    반면 예금금리도 높아서 열심히 아껴서 저축하며 돈 늘려가는 재미도 쏠쏠했고 의식주 기본인 주인 집 사고 애들 크면 방 늘려 집 늘리고 그정도였지 집은 투자의미는 아니었죠.
    오히려 복부인이니뭐니 놀림대상이었죠.
    농부는 돈 모이는족족 농사지어 돈 벌려고 농지 사들이고..
    그 땅들이 나중 운좋아 팡팡 터진집들이 좀 있죠.
    지금이라도 공부 많이해서 재테크하세요.

  • 59. ..
    '26.1.31 11:51 AM (211.234.xxx.201)

    몇살인데 아직까지 부모탓이에요??
    진짜 개한심하네요.
    보면 저렇게 남탓하는것도 타고는거에요.

    차라리 자책하고 반성해서 발전을 좀 해보시죠.

  • 60.
    '26.1.31 11:51 AM (211.234.xxx.190)

    그런데..
    재테크 기본은 중고등 학교 교과서에 다 나와있어요.
    수학시간에 금리 계산하는거 나오구요
    복리 계산도 나와요.
    경제 수업시간에도 역사시간에도
    경제가 어떤식으로 돌아가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인지 계속 가르치는데..

  • 61. ........
    '26.1.31 12:01 PM (118.235.xxx.15)

    부모님 세대는 교육에 투자했을 때 수익률이 엄처 높았고, 지금은 교육투자수익률은 별로지만 자산수익률이 높거든요. 큰 맥락에서 시대 흐름을 봐야 합니다. 당시 왜 그렇게 공부공부 했는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해외MBA만 해도 금융기관장 하던 시절이었고, 지금은 해외MBA 뭐 별거냐 뭐 그런 시대에요. 예전 영어 조금만 하면 와!하던 시절이고 지금은 AI가 번역도 잘 해주고, 영어 잘 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 프리미엄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 62.
    '26.1.31 12:04 PM (221.167.xxx.231)

    그 시대엔 학교서도 그런거 안가려쳤어요.ㅠㅠ

  • 63. .....
    '26.1.31 12:05 PM (218.147.xxx.4)

    님 글 보니 그 부모에 그 자녀네요
    부모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하고 본인에 대해서도 더 솔직히 아셔야 할듯요
    한심하고 답답한 글

    공부보다 예의범절이나 사회의 규범에 대해 교육을 못 받았다는 글인줄 알았네요 글 처음엔

  • 64. ..
    '26.1.31 12:08 PM (116.32.xxx.73)

    부모님 세대에는 그것이 최선이었던겁니다
    우리는 이제 경제공부와 자산증식이 얼마나 중요하고 삶에 큰 영향이 있는지 알게되어
    자식들에게 강조하는 거구요
    시대가 또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바뀐 세상에서 재테크만 강조하는 우리들이
    또 비난을 받을 세상이 올수도 있겠죠
    부모는 그때마다 최선을 다한 거에요 우리도 그렇구요
    우리부부도 아들에게 경제공부와 투자를 가르쳐서 대학생임에도 열심히 공부와 투자를 같이 하고 있어요
    나중에 왜 이런건 안가르쳐줬냐고 원망하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 65. ...
    '26.1.31 12:23 PM (106.101.xxx.88)

    그런 공부는 본인이 하는거예요
    먹고 사는데 급급했고 대학 보내주신거에 감사하고요
    경제,재테크 공부는 스스로 해서 강남 자가랑 자산 일궜어요
    왜 부모탓을 하나요. 본인이 하면 되는거죠

  • 66. ...
    '26.1.31 12:25 PM (115.138.xxx.202)

    원글님 무슨대학 나오셨나요? 저희 부모님도 늘 공부해라. 좋은 대학가라 그렇게만 하셨고 그 말씀대로 좋은 대학교 가니 지금 한탄 하신거 저절로 알게 되던데요. 동문들과 직장 동료들. 좋은 대학을 나옴으로써 자연히 알게 되는 것들이 말씀하신 것들이에요. 남 탓 하지 마세요.

  • 67. ....
    '26.1.31 12:29 PM (211.198.xxx.103)

    맞는 말이네요,,, 돈공부 해야해요

  • 68. 리기
    '26.1.31 1:16 PM (125.183.xxx.186)

    그런 시대를 읽는 눈을 기르기 위해 공부를 시키신거지 경제 그 자체를 부모가 가르쳐야 했다고요??? 남탓도 심하면 병이네요. 가정에서 경제교육까지 할 수 있다면 당연히 더 좋지만 우선은 무일푼에서 고소득을 얻을수있도록 사회에서 자리잡는게 우선 아니에요? 공부 안하고 학벌 없고 지손으로 돈 벌어본조차 없으면서 돈이 돈을 버네 어쩌네 쌉소리 하며 살까봐 걱정되는데요. 공부가 우선이죠 당연히.

  • 69. .......
    '26.1.31 1:20 PM (39.124.xxx.15)

    그러지마세요
    원글은 부모가 그런거 가르쳤어도
    돈돈돈 하면서 윽박지르던부모
    제일 중요한 거액유산, 건물 안물려줬다고
    욕할 사람입니다
    그시절 부모세대는 그게 최선이었어요
    그런거 배우며 자란집 거의 없습니다 22222

    댓글 보니 끝까지 이기적
    너나 잘하세요

  • 70. ....
    '26.1.31 1:47 PM (1.226.xxx.74)

    원글 꽤나 웃기네요.
    본인 인생이 잘 안풀리다 보니까
    부모가 경제공부 안 가르쳐서 요모양 요꼴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부모를 욕하기를 바랬나봐요.
    근데 어쩌나요?

  • 71.
    '26.1.31 2:04 PM (110.15.xxx.197)

    공부도 못했다면서경제를 잘도 이해했겠어요.
    남들은 부모한테 배워서 돈버나요?

    그리고 수학에 단리,복리 계산하는 거 다 배워요.
    경제 과목도 있었는데 뭐한거예요?

  • 72. ㅋㅋㅋ
    '26.1.31 2:11 PM (106.101.xxx.205)

    82회원이면 어려도 40초반에 부모님은 전후세대였을텐데 부모탓 ㅋ
    남들도 대부분 자기가 공부한 사람들이에요

  • 73. ㅇㅇ
    '26.1.31 2:36 PM (1.239.xxx.210)

    한심하다 한심해

  • 74. ㅇㅇ
    '26.1.31 2:37 PM (211.234.xxx.204)

    남탓
    한심해

  • 75. ㅁㅁㅁ
    '26.1.31 2:49 PM (222.111.xxx.226)

    근데 저거 의무교육 거쳐 대학 나오면 반은 알게 돼는 거잖아요.
    인플레이션 배운 게 중딩 아니었나?

  • 76. 60대
    '26.1.31 2:49 PM (211.248.xxx.92)

    우리 어릴적
    돈돈 거리는거 상스럽고
    천하다라는 어른들 생각이었어요.
    우리선조들 그 유명한
    사.농.공.상 순인거 아시죠?
    저도 그렇게 배워왔어요.

    저 대학 드가기 시작하면서 80년초
    돈이 양반이다 소리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랬다구요.

  • 77. ....
    '26.1.31 3:28 PM (114.202.xxx.53)

    부모도 뭘 몰리서 그렇고
    당시는 공부하면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가니
    그저 공부만 일단 강요한거죠
    젤 쉽짆아요
    지금은 워낙 복잡하고 빠르게 변모하는 시대고
    어디로 갈지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을 깊게하고
    아이들에게도 방향성을 잘 조언해줘야하는듯 해요

  • 78. ..
    '26.1.31 3:30 PM (211.234.xxx.119)

    힘들게 가르쳐 놓았더니
    원망이 오지네요.
    그 돈으로 다른거하셨으면
    부자되셨을지도요.
    그 시대에는
    공부=성공이었지요.

  • 79.
    '26.1.31 3:43 PM (223.185.xxx.185)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회사 가고, 주변에 좋은 인맥으로 채워지면, 부모가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인생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겠죠.. 어떻게 부모가 다해주나요? 20살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해서 세상과 부딪치며 배워야지요 스스로요..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스스로 부동산 경제공부 등등 하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남 탓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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