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잘 살고 있는걸 알면 행복하신가요?

A 조회수 : 5,040
작성일 : 2026-01-30 21:27:05

기혼인데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본적이 없어요

어느 분이 50초 미혼인데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지금 잘 살고 있다는 소식 들으니 기쁘고 행복했대요

그걸 보고 아 우리가 진짜 사랑하긴 했구나 싶더래요

  그 얘기 들으니 

왜 제 가슴이 먹먹해질까요?

경험해보지 않았는데

뭔지 알거같은 느낌이네요

그런데

저라면 저없이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화날거같은데..

진짜 사랑 했으면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고  

잘 살고 있으면 행복한 마음 드나요?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궁금한 곧 오십 아줌마입니다

IP : 182.221.xxx.2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9:28 PM (122.38.xxx.150)

    불행한것 보다 훨씬 낫습니다.
    잘살아주면 좋죠.

  • 2. . .
    '26.1.30 9:30 PM (175.119.xxx.68)

    슬프죠

  • 3. ㅇㅇ
    '26.1.30 9:30 PM (175.121.xxx.86)

    잘 산다면 행복하지 않겠어요?
    반대로 못살고 거지꼴을 못 면한다는 소식 들으면 맘이 어떻겠나요 ?

  • 4. 잔짜루
    '26.1.30 9:31 PM (223.39.xxx.199)

    사랑했던 그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잔심으로 바랍니다

  • 5. 저는
    '26.1.30 9:34 PM (122.43.xxx.224)

    50대인데
    전남편에게 너무 실망해서 이혼했지만
    늘 잘 살길 바라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고 애도 낳았지만
    그냥 안맞았던거구나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고

    저도 애들이랑 잘살고 있어요

  • 6. 첫사랑
    '26.1.30 9:35 PM (122.36.xxx.179)

    어디서 들은 얘긴데 잘살면 배가 아프고
    못살면 가슴이 아프다고 들었어요.ㅎㅎ
    제 첫사랑은 아주 잘살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가 술 마시면 제 소식 물어 봤다고 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나도 잘사니깐 뭐 그 친구 잘살면 좋죠^^

  • 7. 아 다행이구나
    '26.1.30 9:40 PM (121.162.xxx.234)

    그래 그럴만한 사람이지.

  • 8. ㅇㅇ
    '26.1.30 9:41 PM (211.60.xxx.228)

    못 살면 마음이 아프긴 했을거 같은데
    너무 잘 사니 기분이 별로였어요 좋게 헤어진건 아니라서 그런지 ㅋㅋ

  • 9.
    '26.1.30 9:53 PM (218.150.xxx.232)

    저도 진심으로 잘살길바래요.
    좋은사람이었는데 나랑 안맞았던거지.

  • 10. 기도
    '26.1.30 9:59 PM (211.216.xxx.146)

    잘 살아주면 감사하고 또 쓸쓸한 마음도 들 거 같아요.

  • 11. 페북
    '26.1.30 10:39 PM (180.65.xxx.211)

    옛남친, 페북으로 찾아본 적 있어요.
    역시나 성격답게 다 오픈해놓았던데
    예쁜 와이프에 아이 하나 낳고 중산층 이상으로 잘살고 있어 보이더군요.
    전 기분 나쁘지 않던데요. 역시 내가 안목이 낮진 않았어 라고 생각

  • 12. happ
    '26.1.30 11:01 PM (39.7.xxx.29)

    내가 진심으로 사랑 줬던 사람이니까
    배신해서 헤어진 게 아니라면
    행복하길 바라지
    못살길 바라는 심보는 뭔지;;;
    본인의 현재 삶이 안행복해서 꼬인건가

  • 13. 저는
    '26.1.30 11:57 PM (121.88.xxx.74)

    제가 버린 남자가 잘 살면 기쁘고 (죄책감 때문)
    나를 버린 놈이 잘 살면 짜증날 것 같아요. (저는 천사가 아니라서)

  • 14. 당연히
    '26.1.31 12:20 AM (1.235.xxx.172)

    잘 살고 있으면
    기분 좋죠..

  • 15. 이게 내가
    '26.1.31 1:34 AM (39.123.xxx.167)

    잘 살고 있으면 기꺼이 상대방이
    질 살면 기뻐요 근데 내가 잘 안되는데 상대방이 잘 살고 있으면 감정이 미묘해져요
    나랑 살았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부터
    둘다 경험해보니 그렇더라구요

  • 16. 미적미적
    '26.1.31 7:16 AM (211.173.xxx.12)

    잘살고 있음 내 안목이 나쁘지 않았군 ==222
    내 남편보다 훨씬 잘나가면 약간은 배아픈데 우리 부부역시 잘 살고 있으니 똔똔===222
    내가 힘들게 살면 감정이 미묘하겠죠===222

  • 17. .....
    '26.1.31 8:42 PM (121.185.xxx.210)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죠.
    내가 사랑했던 사람인데요.

    진심으로 행복을 기원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67 조국이 무서운 자들 17 ㅇㅇ 2026/02/25 2,289
179066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2/25 1,751
1790665 조국의 채권자형 딜레마 19 ㅇㅇ 2026/02/25 2,471
1790664 챗GPT에게 비트코인 전망을 물어봤더니 ㅋ 5 ㅇㅇ 2026/02/25 14,090
1790663 40살 넘으니 자꾸깨요.. 10 Asdl 2026/02/25 4,430
1790662 오늘 백담사갈건데..셔틀?걷기? 6 ㅁㅁ 2026/02/25 1,916
1790661 김민석 총리 욕하는 분들은 11 근데 2026/02/25 1,748
1790660 저희아파트도 인테리어 하다 화재경보기 울렸어요 4 ㅇㅇ 2026/02/25 3,849
1790659 갈라치기 23 ㅇㅇ 2026/02/25 1,909
1790658 빨래는 매일 하는데 청소는 주1회 하는듯요 4 ㅇㅇ 2026/02/25 2,271
1790657 코스피, 이젠 고점이겠지?… 하락 베팅 자금 역대 최대치 7 ㅇㅇ 2026/02/25 4,685
1790656 지금 무알콜 맥주 마셔도 되겠죠? 아침에 부을까요? 5 ... 2026/02/25 1,603
1790655 민주당 지도부 누가 조희대탄핵을 막았던거지? 5 ㅇㅇ 2026/02/25 2,004
1790654 명언 - 곤경에 처한 사람 3 ♧♧♧ 2026/02/25 2,117
1790653 시드니 여행 8일 앞으로..ㅋ 9 111 2026/02/25 2,753
1790652 파반느 (스포있음) 11 넷플 2026/02/25 4,420
1790651 절에 다니시는분 소원 이루어 지신분 계신가요 20 ........ 2026/02/25 3,534
1790650 개당 100원짜리 생리대가 다이소에 나온대요 18 잼프 2026/02/25 4,058
1790649 적당한 역경들 4 2026/02/25 1,694
1790648 10년 이상된 임대사업자는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되나요? hh 2026/02/25 2,008
1790647 저 잘할수있겟죠? 33 .. 2026/02/25 5,524
1790646 이 참에 화재보험을 생각하고 있어요 10 Y0 2026/02/25 2,587
1790645 박시영 '제가 정청래 대표 비공표 여론조사 돌려보거든요?' 41 .. 2026/02/25 3,498
1790644 한재미나리 2키로 4 ... 2026/02/25 2,282
1790643 딱보자마자 코트가 비싼 느낌이 나려면 어떤 소재여야 하나요? 6 ... 2026/02/25 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