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나를 연락주고 불러주고 생각해준다는거 너무 고마운일 같아요

조회수 : 3,510
작성일 : 2026-01-30 21:12:10

누군가가 나를 안부물어주고

연락종종 하면서 

차라도 마시자고 불러주고 하는거 

전 왜 이리 고마울까요 ㅠ

IP : 219.255.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9:19 PM (211.243.xxx.59)

    저도 그래요
    연락오면 고마워요
    나를 잊지않고 기억해줬다는게

  • 2. ...
    '26.1.30 9:21 PM (110.70.xxx.216)

    고맙죠 진짜로

  • 3. ㅎㅎ
    '26.1.30 9:33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고맙고 행복한거죠~~

  • 4. 원글님
    '26.1.30 9:36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글을 읽으니 이 시가 생각나서 나누고 갑니다..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 5. ...
    '26.1.30 9:47 PM (121.161.xxx.51)

    연락하는 다정한 인연들 귀하게 대합니다. 나이들수록 친구 사귀려는 사람이 없는데 차 한잔 하자, 너 생각나서 여기 오자고 했어 말해주는 친구 너무 감사해요.

  • 6. ...
    '26.1.30 10:18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나도 연락 해야죠
    누가 줄러주기만 기다리면 오래 못가요

  • 7.
    '26.1.30 10:20 PM (14.44.xxx.94)

    저리 해주는 걸 고마워해주는 님도 좋은 사람

  • 8. ..
    '26.1.30 10:59 PM (211.112.xxx.78)

    저도 그래요. 너무나 고마운 일이지요.

  • 9.
    '26.1.30 11:04 PM (59.9.xxx.124)

    저도 누가 연락해주면 고마워서 밥 사주는거라도 해요 만나줘서 고맙다고. 특히 후배가 연락해오면 나랑 놀아줘서 고맙다고 꼭 표현해요

  • 10. 자주
    '26.1.30 11:21 PM (124.50.xxx.66)

    외로워서 후에 정신과 진료 할바에.
    친구들이나 지인 만나서 밥사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저는 말하는것 보다 듣는걸 잘하는 편이지만 만나는 인연들 고맙고 좋아요.
    동생들이면 특히 밥 사려고 하는편이고요.

  • 11.
    '26.1.31 4:3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밥사고싶어도 연락할데도 없고
    오는데도 없네오ㅡ
    오래전 친구들 연락오는거 다 씹었어오ㅡ 옛날의 기억으로

    받아볼걸 그랬나.
    내가 잘되어있지않아서 더 보여주기 싫었던거같네오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05 다들 추매하셨나요 18 주린이 2026/02/27 4,586
1790904 아이폰 쓰면 안 되나요? 22 0998 2026/02/27 2,513
1790903 스레드에서 본 육아휴직글 29 ... 2026/02/27 3,641
1790902 노후에 가장 무서운 병 24 근육 2026/02/27 19,978
1790901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선정 미슐랭 맛집 목록입니다 3 미식 2026/02/27 1,526
1790900 생각이 너무 많은 아이 15 bb 2026/02/27 2,855
1790899 곱버스 탄사람들은 오늘 돈 좀 벌겠네 싶어서 6 ㅇㅇ 2026/02/27 2,967
1790898 리폼 업체 승리! 8 루이똥 2026/02/27 1,852
1790897 이삿날 트럭 더 부르면 비용은 누가내요? 47 아우 2026/02/27 3,862
1790896 어제 팔고 오늘 사고 6 삼전사랑 2026/02/27 2,905
1790895 비싼 하이힐 유행일때 많이 산분들 어때요? 17 ㅁㅁ 2026/02/27 2,946
1790894 앞집 개한테 물림 21 2026/02/27 3,773
1790893 떨어질거예요 8 삼전 2026/02/27 3,516
1790892 중학생 딸이 토스에서 모의주식을 했는데 4 .. 2026/02/27 2,999
1790891 이 대통령 “투기용 1주택자도 매각 유리한 상황 만들 것…초고가.. 20 ... 2026/02/27 2,723
1790890 중국인이 학교 한번도 안가고 박사학위 7 뉴스 2026/02/27 1,586
1790889 네이버증권 페이지 잘만들었네요 1 ........ 2026/02/27 1,382
1790888 평일이 휴일인 사람들을 위한 이해 5 지나다 2026/02/27 1,511
1790887 오늘 나의 주식생활은 3 ㄱㄱㄱ 2026/02/27 2,488
1790886 저는 이찬원 그 목소리? 말투가 싫어요 36 ㅇㄹ 2026/02/27 4,217
1790885 중국 시안(서안) 여행 가보신 분 ~~~ 15 쭈니 2026/02/27 1,975
1790884 '시장 이기는 정부 없다'던 다주택자들 이젠 "팔고 싶.. 11 ㅇㅇ 2026/02/27 2,665
1790883 질 좋은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10 123123.. 2026/02/27 2,728
1790882 드뎌 엘지화학 6 ... 2026/02/27 2,706
1790881 서학 개미의 귀한 10 ... 2026/02/27 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