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를 안부물어주고
연락종종 하면서
차라도 마시자고 불러주고 하는거
전 왜 이리 고마울까요 ㅠ
누군가가 나를 안부물어주고
연락종종 하면서
차라도 마시자고 불러주고 하는거
전 왜 이리 고마울까요 ㅠ
저도 그래요
연락오면 고마워요
나를 잊지않고 기억해줬다는게
고맙죠 진짜로
고맙고 행복한거죠~~
글을 읽으니 이 시가 생각나서 나누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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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연락하는 다정한 인연들 귀하게 대합니다. 나이들수록 친구 사귀려는 사람이 없는데 차 한잔 하자, 너 생각나서 여기 오자고 했어 말해주는 친구 너무 감사해요.
나도 연락 해야죠
누가 줄러주기만 기다리면 오래 못가요
저리 해주는 걸 고마워해주는 님도 좋은 사람
저도 그래요. 너무나 고마운 일이지요.
저도 누가 연락해주면 고마워서 밥 사주는거라도 해요 만나줘서 고맙다고. 특히 후배가 연락해오면 나랑 놀아줘서 고맙다고 꼭 표현해요
외로워서 후에 정신과 진료 할바에.
친구들이나 지인 만나서 밥사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저는 말하는것 보다 듣는걸 잘하는 편이지만 만나는 인연들 고맙고 좋아요.
동생들이면 특히 밥 사려고 하는편이고요.
밥사고싶어도 연락할데도 없고
오는데도 없네오ㅡ
오래전 친구들 연락오는거 다 씹었어오ㅡ 옛날의 기억으로
받아볼걸 그랬나.
내가 잘되어있지않아서 더 보여주기 싫었던거같네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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