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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하다가 지쳐서 폭발한 엄마

ㅇㅇ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26-01-30 19:28:11

https://www.instagram.com/reel/DUCiiBREe9l/?igsh=amJ1YmUzZnh5endr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짧은 영상만 보고 사정을 모두

파악하긴 힘들지만

엄마가 된다는 건 참 많은 걸 내려놓고

참고 또 참아야 하는 시간들과의

싸움이잖아요.

IP : 118.235.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6.1.30 7:54 PM (182.219.xxx.35)

    키우기 힘들죠. 아이 키워본 사람들은 공감햔거에요.
    그런데 저런 영상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왜 많은 걸까요? 좋은 영상도 아니고...

  • 2. ...
    '26.1.30 8:43 PM (106.101.xxx.91)

    좋아 보이지 않네요

  • 3. 에구
    '26.1.31 1:00 AM (49.171.xxx.29)

    큰애가 27살인데 저거보니 저도 진저리쳐지네요 지금은 세상착한아들인데 딱 저맘때 세상예민하고 이유없이 울고 떼쓰고 남편은 야근에 아이가 몇개월인지도 헷갈릴정도로 독박육아로 저도 미치기 일보직전인데 주말에는 꼭 교회가야하는 시집생활이 마구 스쳐가니 저도 주먹쥐고 으윽 하게 되면서 보게되네요

  • 4. 제목만 보고
    '26.1.31 1:44 AM (142.189.xxx.51)

    무슨 영상인지 알겠는데 저도 봤거든요.
    저는 보고 바로 그 엄마 이해가 가더라구요. 물론 많은 분들이 비난하실건 알지만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저는 그때 벽에 제 머리 찧으며 자해한적도 있어요 ㅠㅠ 살면서 나란 인간의 바닥을 그렇게까지 처절하게 느껴본적 없습니다. 저는 육아가 맞지 않는 성격이었나봐요. 지금은 멀쩡히 또 잘 살고 있어요. 아들에게 어릴때 좀더 잘하지 못했던거 후회되지만 저로서는 지금돌아가도 그보다 더 잘했을거 같지 않아요. 완벽주의 성향이 좀 있어요. 저는 그래서 자식도 하나로 끝냈어요.

  • 5. ㅠㅠ
    '26.1.31 8:00 AM (121.153.xxx.166)

    저는 애 안고
    아파트에서 뛰어 내릴 충동을
    몇번씩 겪엇던지라
    뇸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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