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걸이라는 책인데요
-엄마와 딸로 산다는 것은 뭔지모를 원인으로 늘 실패로 끝나고 마는 실험을 하는 느낌이었다-
저말이 기억에 남네요
다들 엄마와 딸이 마음은 깊은 애정이 있지만
왜 맨날 갈등과 투닥거림으로 끝날까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럴까요
랩걸이라는 책인데요
-엄마와 딸로 산다는 것은 뭔지모를 원인으로 늘 실패로 끝나고 마는 실험을 하는 느낌이었다-
저말이 기억에 남네요
다들 엄마와 딸이 마음은 깊은 애정이 있지만
왜 맨날 갈등과 투닥거림으로 끝날까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럴까요
엄마들이 딸을 자신의 분신이나 또하나의 자아로 여기며 키워서 그런것 같아요
딸을 정신과 의사로 착각해서 본인의 모든 생각과 심정을 토로하니
알게모르게 딸들은 가스라이팅 당하며 크는것 같아요
그래서 다 알지만 싫은것도 적나라하게 보는거죠
아들은 남편의 부족함을 채숴 줄 남자로 인식하고 대하는것같고
딸을 정신과 의사로 착각해서 본인의 모든 생각과 심정을 토로하니//
전 이걸 아빠한테 당했는데 생각하면 진짜 성별도 다른 어린 자식한테
넌 마음은 성인이니 어쩌고 하면서 너무 별 얘길 다했어서 징그러워요,
딸들은 엄마가 다정하기도 하고 손길도 아무래도 부드럽고 심리적으로 밀접한 뭔가가 있으니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임에도 동정해서 거부할 수 없이 동일시 되는 것도 있었겠지만,
저는 정서적으로도 낯설고 절대 기댈 수 없는 무능하고 폭압적인
아빠 밑에서 진짜 강압적으로 주입당하는 상황이었던지라
억눌림에 대한 분노, 혐오
(징징거리지 말란 소리를 달고 산 사람인데 따지고 보면 자기가 나한테 한 짓이
다 징징거린거죠.. 말투만 욕지거리 윽박이었을뿐)스러움만 남았어요.
동창 중에 엄마 감쓰로 자랐으면서도 커서도 엄마 챙기는 애 보면(제 주변 딱 한 명)
일단 아빠라는 악이 있었고(가부장적이고 불륜질), 엄마가 심약한 타입이라 딸붙잡고
울고불고 하면서도 일상에선 아빠한테 당하고,
딸 자체가 마음이 여릴 때.... 성인되어도 절대 못버리더군요...
그외 감쓰로 자란 다른친구들은 엄마랑 애증관계고. 저처럼 부모랑 인연 끊은 애들도 있구.
그래요.. 배려보단 만만하니 말도 함부 로 하게되
고 맘에 안드는거 잇음 바로 말하고..그래서 그래요
그런가요? 딸들은 아빠쪽 닮지 않나요? 그래서 같은 듯 다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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