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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저의 중학교 후배가 되었어요

..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26-01-30 14:12:14

저때는 학군이 없던시절이라 집에서 가깝고 멀고 일단 되면 무조건 가야했어요.   집에서 거리가 있던 학교를 사비로 통학 봉고차를 이용하여 등하교 핶어요.  그런데 그때 제가 다녔던 중학교는 그닥 좋은 곳이 아니었어요.  ㅠㅠ  학교가 워낙 큰학교라 일명 일진이라는 애들이 많았었어요. 

세월이 흘러흘러 어쩌다 보니 근처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살게 되었고 큰딸이 그 중학교에 입학했어요.  몇안되는 여중이고 지금은 공부 잘하는 중학교가 되었네요.   이번에 작은딸도 이 학교로 진학하게되어 저의 딸들이 저의 후배가 되었어요.  

아이들은 엄마 우리가 엄마 후배네~~ 하며 좋아해요.  저도 딸들과 동문인게 좋네요.  

IP : 211.234.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2:16 PM (106.101.xxx.106) - 삭제된댓글

    제 딸도 제가 나온대학 동문이에요
    그 학교가 얼마나 좋은지 침 튀기며 자랑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넖은곳이었다
    최진실이 드라마도 찍으러왔다 해도
    성에 안차는지 듵은척도 안하긴 했지만

  • 2. ...
    '26.1.30 2:22 PM (112.220.xxx.250) - 삭제된댓글

    전 제 후배는 아니고 딸아이가 남편과 초중고가 똑같아요. 가끔 남편 친구중에는 초중고대 도 똑같아요 ㅎㅎ

  • 3. ..
    '26.1.30 2:24 PM (112.220.xxx.250) - 삭제된댓글

    전 제 후배는 아니고 딸아이가 남편과 초중고가 똑같아요. 가끔 남편 친구중에는 초중고대 도 똑같아요 ㅎㅎ 아 혹시나 해서 지방은 아니고 서울 한복판입니다.

  • 4. ㅎㅎㅎ
    '26.1.30 2:30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윗님 재밌네요. 아빠와 아들이 초중고대가 똑같다니...만약 공대면 웃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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