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손질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인간인데
홈플에 감자가 싸길래 혹해서 샀다가
후회막급입니다ㅜ
알감자 수준은 아니지만 자잘하고
흙도 많이 묻어있고 개수도 많고
왜 샀나 몰라요;
감자 잘 다루시는 고수님들
깨끗이 닦고 손질하는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감자 손질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인간인데
홈플에 감자가 싸길래 혹해서 샀다가
후회막급입니다ㅜ
알감자 수준은 아니지만 자잘하고
흙도 많이 묻어있고 개수도 많고
왜 샀나 몰라요;
감자 잘 다루시는 고수님들
깨끗이 닦고 손질하는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안 쓰는 칫솔로 싹싹 씻으면 되요. 자잘하면 칫솔로 흙 다 털어내고, 알감자 조림 하면 딱입니다. 흙 신경 쓰이면 끓는 물에 살짝 진짜 데친 후에 슬쩍 찬물로 헹구고 쓰심 되요.
훍을 털어낸다.
물에 씻는다.
뻡질을 감자칼로 벗긴다.
다시 씻는다.
혹시 다른 방법이 있나요?
저는 졸졸졸 흐르는물에 씻음과 깍음을 동시에해요
202님 칫솔로는 한번도 안 닦아 봤는데
당장 해볼게요~
살짝 데치기까지.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에 담궈놨다가 흙 씻어내고
껍질째 몽땅 쪄요.
좀 식혀 껍질까면
껍질이 술술 잘 벗겨져요.
까면서 몇개는 집어먹고..ㅋ
남은거 냉장 보관하며 여기저기 넣어 먹어요.
112님 진한 흙 제거가 골칫거리라 여쭤본 거죠.
감자 자주 요리하시는 분들은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칫솔로 닦는 건 질문 올리기 전엔
전혀 생각 안 해본 방법이네요.
106님 씻으면서 깎는 것도
전혀 안 해본 방법이에요~
58님 감자칼로 껍질 벗기는 것도 싫은데
쪄서 벗기는 것도 너무 솔깃하네요^^;
그럴려면 아주 깨끗이 닦아야겠어요.
댓글 주시고 좋은 방법들 알려주신
고수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알감자를 껍질 째 요리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칫솔 씁니다. 그 껍질 식감 좋아하는데 사면 꼭 흙이 있거든요. 그래서 살살 칫솔로 씻고 혹시나 해서 데쳐서 물에 한 번 다시 씻어요. 그럼 껍질은 붙어있고 흙은 싹 떨어져요. 그 상태로 졸여 먹어요, 진짜 맛있어요.
아 그 쪼글쪼글 자글자글한 껍질 식감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글만 봐도 알감자조림 맛있겠어요^^
싼 수세미나
버리기 전의 수세미 하나를 희생시켜서 고무장갑 끼고
전체적으로 문질러 흙제거 후 졸졸 흐르는 물에 필러 이용~
저는 흙당근을 주로 ~^
싱크대 흙은 거름망에 키친타올 깔아서 물을 천천히 대야에서 가라 앉히고
물을 걸러가면서~~
그래서 세척된 채소 사고 싶을 때가 많은데
또 싱싱한 걸 원하니 수고로움을 감수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