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리고기에 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엄청 추운길을 걸어서 집에 왔거든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배가 찢을 듯이 아파서 화장실 가서 위아래로 다 쏟아내고 사혈침으로 손가락 끝도 찔러 주고 가라앉는 듯해서 자고 일어났어요. 지금 반나절이 넘어가는데 다시 배가 살살 아파요. 정로환 먹고도 계속 아픈데 이러면은 어디가 문제일까요?
전체적이고 좀 우리한듯한 복통에도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같이 먹은 사람들 아무렇지 않으니 식중독류는 아니고 급체같았는데 또 아픈 건 뭘까요? 대부분 급체는 체기 풀리면 끝나던데 왜 이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