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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안하시는 분들 너무 박탈감 느끼지 마세요

.. 조회수 : 15,740
작성일 : 2026-01-30 13:29:15

평생 주식을 하지 않겠다는 분들은 아무 상관이 없지만

관심이 있는데 못하셨던 분들은 다음에 하시면 됩니다. 이번 장을 통해서 배우셨잖아요.

주식은 계속 반복 돼요.

제시 리버모어라는 100년 전 사람이 있는데 천재적인 개인투자자였어요.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이라는 책도 썼어요.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한번씩 읽어 봤을거예요.

그 사람의 추세매매, 박스권매매 같은 기법들은 지금도 따라해요.
그런데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63세 때 권총자살 했어요. 아무튼 주식투자의 천재였다는 거.

이 사람의 논리대로라면 현금도 투자예요. 투자를 안하는것도 투자고요.

기회는 언제나 다시 오니, 작금을 잘 기억하시고 나중에 하시면 됩니다.

선배들의 책 읽어 보시고요.

IP : 118.217.xxx.6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1:31 PM (211.234.xxx.72)

    매일 열리는 게 주식장.
    폭락장을 경험해 보시면 정신 번쩍 들걸요.
    이걸 내가 왜 했나?
    주식도 부동산도 완전 심리.
    저는 그리 생각해요.

  • 2. rkatk
    '26.1.30 1:31 PM (210.95.xxx.69)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울러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준비하고 있다 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옵니다
    우리 경제가 돌고 돌아서 주식도 부동산도 성실히 열심히 살다보면
    기회는 옵니다.낙답하지 말고 지금 현재 가장 현명한 투자 공부 하면서 기다립시다

  • 3. 낮잠
    '26.1.30 1:32 PM (1.254.xxx.137)

    이 와중에 계속 내리는 주식만 갖고 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주식은 산중하게 하는 게 맞고, 남보다 뒤떨어진다고 괴로워 할 필요도 없어요.

  • 4. 낮잠
    '26.1.30 1:32 PM (1.254.xxx.137)

    원글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 5. ...
    '26.1.30 1:33 PM (202.20.xxx.210)

    현금도 종목. 투자의 기본은 절대 잃지 않는다 입니다. 그러니 안 했다고 우울해 할 필요 없는 거죠.

  • 6. ㅇㅇ
    '26.1.30 1:36 PM (182.222.xxx.15)

    옳으신 말씀
    제시 리버모어 책 안읽어봤는데
    읽어볼래요

  • 7. 감사
    '26.1.30 1:36 PM (118.235.xxx.6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8. ㅡㅡ
    '26.1.30 1:37 PM (175.127.xxx.157)

    무슨 투자든 위험 감수라는 책임감 안고 가는거예요
    리스크 아닌 안전을 선택한 후, 박탈감 느끼면 안되죠

  • 9. 박탈감이란 단어
    '26.1.30 1:39 PM (223.38.xxx.181)

    참 별로예요
    아무 데나 들이대면 곤란하죠.
    누가 강제로 부도덕 비윤리 불합리하게 뺏어간거 있나요?
    다들 알아서 자기 푼돈이든 전 재산이든으로 손익 감수하고 투자하는건데 왜 남이 박탈감?
    어린 맘에 무턱대고 공부 잘 하는 애들 이쁜 애들 시샘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 10. 암요암요
    '26.1.30 1:40 PM (58.230.xxx.235)

    현금도 종목. 투자의 기본은 절대 잃지 않는다 입니다. 2222

    결국은 오래 살아남는 자가 승자예요. 대박 믿고 승승장구 하다가 한 번에 나락 간 사람들도 많아요.

  • 11. Dhjk
    '26.1.30 1:58 PM (175.114.xxx.23)

    맘 편한게 최고인데
    안하면 포모로 힘들고
    하면 조마조마 맘고생으로 힘들고 아휴
    세상이 나를 가만두지 않네요ㅠㅠ

  • 12. ..
    '26.1.30 2:11 PM (110.13.xxx.214)

    일단 욕심은 뒤로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소액으로 시작해보기 권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본인이 경험과 공부가 있다면 수익은 덤이구요 아니면 소액 잃은건 수업료라 생각하구요
    상승장 하락장 횡보장 겪으면서 경험위에서 투자 금액 늘려나가시구요.

  • 13. 리버모어
    '26.1.30 2:12 PM (211.186.xxx.7)

    왜 자살했냐면 폭삭 망해서요

  • 14. ㅁㄶㅈ
    '26.1.30 2:16 PM (61.101.xxx.67)

    돌파매매, 레버러지 했던 사람인데 빛과 그림자가 뚜렷해요.엄청난 수익을 거두기도 했지만 쫄딱망하기도 했어요..차라리 워런버핏의 가치 투자가 일반 개미가 안전하게 따라할 수 있을듯요

  • 15. ...
    '26.1.30 2:17 PM (115.22.xxx.169)

    지금 몇억벌었다 하는분들 다들 긴가민가할때 대거투자해서 수익내시는분들임.
    정말 일생일대 기회를 놓쳤다생각되면 지수 급락하기시작할때 지수인버스 레버리지 들어가시면 됨. 똑같이 지금 다들 하락장이 다음주오려나 다음달오려나 긴가민가할때
    타이밍잡아서 재산몰빵하시면됨.
    그거에 자신없으시면 주식 어느때 들어가도 큰돈은 못번다는거

  • 16. 지지 정당을
    '26.1.30 2:21 PM (211.36.xxx.104)

    떠나 돈 버는 사람은 계속 법니다.
    계엄 해제된 후 발빠르게 주식 사놓은 사람들 많아요.
    역사적으로 민주당 정권일 때 주식 올랐던 걸 알고
    계엄이라는 정치권 악수에 다음 수를 읽고 대응하는 거죠.
    상승장 왔으면 폭락장도 옵니다.
    지금은 언제 수익 실현할지를 고민하죠.

  • 17. 위에
    '26.1.30 2:28 PM (218.53.xxx.12)

    110.13님 말씀 좋네요.새길게요

  • 18. 미국에
    '26.1.30 3:49 PM (185.169.xxx.54) - 삭제된댓글

    살아서 주식을 오래전부터 했어요.
    상승장엔 너무 좋아서 주식시장 문닫는 주말이 싫었어요.
    하락장요? 주식시장 문닫는 주말이 제일 좋고 일요일 저녁 퓨쳐가 나오는 순간부터 예민해지고 월요일 오는게 무서웠어요. 하락장에 팔지도 사지도 못하는 유리멘탈이라서요.
    첫 2-3년간 주식에 빠져살면서 건강한 멘탈로 살기 어렵다고 깨닫고 개별주 다 정리하고 2주마다 일정금액 ETF 산지 22년째에요.
    수익율은 말하면 믿지 않겠지만 3대가 먹고 살만큼 늘었습니다.

  • 19. 미국에
    '26.1.30 3:50 PM (185.169.xxx.54) - 삭제된댓글

    살아서 주식을 오래전부터 했어요.
    상승장엔 너무 좋아서 주식시장 문닫는 주말이 싫었어요.
    하락장요? 주식시장 문닫는 주말이 제일 좋고 일요일 저녁 나스닥 퓨쳐가 나오는 순간부터 예민해지고 월요일 오는게 무서웠어요. 하락장에 팔지도 사지도 못하는 유리멘탈이라서요.
    첫 2-3년간 주식에 빠져살면서 건강한 멘탈로 살기 어렵다고 깨닫고 개별주 다 정리하고 2주마다 일정금액 ETF 산지 22년째에요.
    수익율은 말하면 믿지 않겠지만 3대가 먹고 살만큼 늘었습니다.

  • 20. ....
    '26.1.30 4:21 PM (223.38.xxx.214)

    소액으로 경험부터...

  • 21. ㅎㅎㅎ
    '26.1.30 5:20 P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리버모어 같은 주식투자 천재도
    망해서 자살하는게 주식판입니다
    꼭 주식이 아니여도
    모든 노름판의 속성이고 결말임

  • 22. ㅎㅎㅎ
    '26.1.30 5:24 PM (210.222.xxx.94)

    리버모어 같은 주식투자 천재도
    망해서 자살하는게 주식판입니다
    주식을 포함해서 모든 노름판의 속성이고 결말임

  • 23. 휴식
    '26.1.30 5:37 PM (125.176.xxx.8)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조심해서 하는데 점점 간이 커지는게 문제
    그러다 한방에 훅 가서 자살하는 사건이 뉴스에 나옴.
    있는돈에서 투기하지 말고 공부하면서 투자 할것 .
    돈의 물결을 잘 탈것. 절대 욕심버리고 한방에 ᆢ 버릴것

  • 24. ...
    '26.1.30 6:19 PM (14.42.xxx.59)

    집 대출 5천 미만으로 남으면 그때 주식 해보자고 남편이랑 얘기했어요. 지금은 아니라고...
    그래서 마음이 급하진 않아요.

  • 25. ㅇㅇ
    '26.1.30 8:06 PM (1.231.xxx.41)

    주식을 도박이라 생각하고 하지 않았던 무식한 제게는 귀에 쏙 박히는 글이네요.

  • 26. ㅇㅇ
    '26.1.30 8:17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주식장은 내가 죽어도 지속됩니다

  • 27. 투자철칙
    '26.1.30 9:07 PM (175.213.xxx.37)

    넘버 원 투가
    좋은주식 저점에 사 묻어둔다. 떠나간 버스는 또 온다.. 이거슨 만고의 진리

  • 28. ㆍㆍ
    '26.1.30 10:52 PM (118.220.xxx.220)

    주식 안해서 속상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9. ㅇㅇ
    '26.1.31 3:59 AM (112.152.xxx.234)

    오늘저녁 몇시간동안 silver etf 30프로 폭락했어요
    주식커뮤마다 한강에 자살하러 많이 오겠다고 걱정중이에요.
    주식은 엥간한 멘탈로는 시작도 안하는게 좋아요
    돈번사람보다 못벌고 망한 사람이 수십배 더 많은데
    너무 크게 망한 사람은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기에..

  • 30. ㅉ ㅉ
    '26.1.31 10:1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부동산투기 만으로는 모자랐는지

    국민의 노후자금인 국민연금까지 동원
    주식시장을 도박판으로 만들었으니
    이재명 정부는 목숨걸고 코스피를 지켜야 할듯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는 자기책임

  • 31. 좋아요
    '26.1.31 10:26 A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진짜 좋아요.
    진심이 담긴 글 같아서 저장해요.

  • 32. Yes
    '26.1.31 10:28 AM (119.65.xxx.220)

    원글님 글 진짜 좋아요.
    진심이 담긴 글 같아서 저장해요.
    지금은 불장이지만 하락 했을 때 곡소리 나잖아요.
    주식 안 하길 잘했다 하면서요.
    기회는 또 와요.

  • 33. ....
    '26.1.31 10:36 AM (211.202.xxx.41)

    기회는 또 온다 기억할게요

  • 34. 희봉이
    '26.1.31 10:51 AM (58.232.xxx.146)

    잃은사람보다
    본인은 안하는데 옆에서 돈 버는거 볼때가
    더 힘든법이에요
    참고로 전 잃었습니다!
    안하신 분들은 적어도 잃진 않으셨자나요!!

  • 35. 몇년 전
    '26.1.31 1:00 PM (39.124.xxx.15)

    호황일 때 들어갔는데
    저는 결국 내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까먹고
    이제 뒤도 안 돌아봅니다
    있는 거라도 차곡차곡 모으는 게 좋아요

    근데 요즘 너무 시장이 좋아서
    자꾸 글들이 올라오니 박탈감 느끼고 그래요
    좀 자중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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