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지 않고 단정짓는 말을 안하면 좋겠어요. 물론 본인 의지가 그렇다면 누가 말리겠냐만서도요
저희 부모님
집에서 요양사 쓰면서 지내시다가
아버지는 당신 소원대로 집에서 돌아가셨고요 엄마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당연히 부모님 돈으로 사람 쓰며 당신집에서 지내시는건데요
직접 모시는거 못지 않은 자녀들의 피땀이 들어가는것은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실거예요
사람 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그분들이 얼마나 갑질을 하며 시어미 노릇을 하는지. 어떤 경우는 학대까지도 있었어요. 부모님은 자녀들 힘들다고 말 안하고 견디시더라고요( 어쩜 요양원 보낼까봐 쉬쉬하셨을수도)
그래서 나는
일단 돈 많이 모으고
개인부담 비싸도
관리 잘해주는 요양원 들어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