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남자가 결혼하지 않으려는 이유..

ㅇㅇ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26-01-30 12:51:16

책임지지않는 삶을 원하기 때문이래요.

아이가 태어나면 책임감이 생기고

책임지지않는 평화로운 삶을 위해  결혼하지 않겠다는..

IP : 1.225.xxx.2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tto
    '26.1.30 12:57 PM (195.235.xxx.214)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도 마찬 가지죠 개인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김풍 씨의 얘기가 살짝 떠오르는게,
    본인은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했대요 비혼주의. 그런데 아버님이 임종을 앞두고 계신 상태에서 깨어 있으면(의식이 있으면)고통스럽고 그래서 투약을 통해 잠을 재우면 평화롭고(무의식) 그런 과정들을 지켜보니 본인의 삶이 마치 아버님의 무의식 상태와 닮아 있더라 샹가하고는 결혼을 해야갰다 결심했다고 ㅎㅎ 그때도 본인 하 거 다하고 재미있개 살 던 시절인데(오히려 결혼 후보다 더 요런스러웠음 ㅎ) 그 시기를 무의식 상태라고 정의내렸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 2. 한국도
    '26.1.30 12:57 PM (121.133.xxx.125)

    요즘 비혼 많아요.

    고소득남성도 그런 이유로
    결혼안하고 자신의 삶을 즐기는 부류도
    많고요.

    전 50대 주부인데
    이해가 됩니다.

    저 밑에 부모요양원 원성글 많잖아요.

    딱 미래가 보이는데

    딱 꽂히면 모를까

    내 벌어 재미나게 살고 싶겠지요.

    요즘 그런 여성도 많대요.

    반반결혼에 독박 육아.살림등등

  • 3.
    '26.1.30 1:00 PM (218.144.xxx.242)

    내가 한 100억 현금이 있는 부자면 몰라도
    나야 어찌저찌 여기까지 잘 살아왔지만 내가 했던 걸 내 자식한테 또 하라고 한다? 그럴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 자식 낳아서 무슨 기능을 기대하기도 싫고요.

  • 4. ㅡㅡ
    '26.1.30 1:00 PM (175.127.xxx.157)

    굳이 일본 남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 같은 이유죠
    저는 책임감 없는 결혼은 안 하는게 맞다고봐요

  • 5. ㅇㅇ
    '26.1.30 1:04 PM (211.251.xxx.199)

    진짜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애를 낳아야하는데
    책임감이라는게 있으니 아이 낳는걸 기피하는건데
    오히려 저런 유전자는 감소하고

    마구마구 싸지르는 것들
    (오해할수 있으니 부연설명하자면
    책임감없이 아무런 대책없이 아이 낳는
    쾌락에 취한 인간들을 말하는겁니다
    정상적인 부부의 정상적인 출산을 말하는게 아니구요)유전자는 폭발하니
    세계가 엉망진창으로 변하는 속도만 빨라질뿐

  • 6. 서양도
    '26.1.30 1:33 PM (121.162.xxx.234)

    매한가지에요
    여주들이 청혼 받으면 우는 거, 이쁘다고 넣겠어요

  • 7. ㅇㅇㅇ
    '26.1.30 2:05 PM (210.96.xxx.191)

    김풍얘기 재미있네요. 능력되는 남녀는 결혼하잖아요. 싫다는 사람이나 자기 먹고살 능력도 정신도 올바르지 않는 사람이나 모두 결혼하던 우리세대가 더 획일적 이었던거같아요.

  • 8. 우리나라
    '26.1.30 2:16 PM (118.235.xxx.228)

    미래가 일본입니다.
    예전에는 결혼안하면 사람 취급도 안했죠
    30년만 지나면 정말 많이 변할듯해요

  • 9. 111
    '26.1.30 3:06 PM (14.63.xxx.60)

    근데 다들 그런생각을 가지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으면 나중에 그들이 노인이 되는세상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생산하는사람들은 없고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만 가득한 나라..

  • 10. 우리
    '26.1.30 3:13 PM (119.207.xxx.213)

    우리나라 남자들이 바보지요
    결혼하는 순간 평생 돈을 벌어야 하는대
    나이 60 넘어서도 돈을 벌어야 하는대
    그 돈 내 맘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여자도 마찬가지지요
    그러니 결혼하지 말고 그냥 삽시다,
    자식보고 그랬어요
    결혼은 미친짓이다, 뭐하러 그렇게 힘들게 사냐

  • 11.
    '26.1.30 4:01 PM (125.129.xxx.201)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대로 사는거죠
    남의 인생 상관좀 안했음 좋겠어요
    자신의 삶에만 충실 ㅎㅎ

  • 12. ,,
    '26.1.30 8:54 PM (70.106.xxx.210)

    사람들이 흐름에 따라 사는 듯 해요. 유행에 돌고 돌 듯이.

  • 13. 영통
    '26.1.31 12:54 AM (116.43.xxx.7)

    공감됩니다.

    자식 키워 놓고보니
    2명은 버거웠어요

    솔직히 1멩이었다면
    내 삶이 좀 덜 고된 삶이었을텐데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10 넷플, 그렇게 사건현장이 되어 버렸다 재밌어요. 2 . . . 2026/02/01 2,356
1789009 입시일정 완전히 끝났나요? 14 지혜 2026/02/01 2,465
1789008 이병철 변호사 2월 19 일 윤석연 석방될수도있다 12 2026/02/01 2,665
1789007 둔촌주공이 망국의 시작이 맞아요. 31 지나다 2026/02/01 6,264
1789006 약 사세요 상생페이로 종로5가에서 3 약쟁이 2026/02/01 2,260
1789005 형제중 자폐인 형제있으면 결혼이 어려울까요 22 .. 2026/02/01 5,777
1789004 경상국립대 영남대 같은과 18 정시 2026/02/01 1,890
1789003 GSSHOP 6개월 미구매자 대박!! ㅇㅇ 2026/02/01 3,599
1789002 코트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는데.. 3 999 2026/02/01 838
1789001 유방암걸린 동생이 18 타고난듯 2026/02/01 7,543
1789000 은행에 동전 바꿔주나요? 10 ........ 2026/02/01 1,536
1788999 추론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5 추론 2026/02/01 1,107
1788998 물을 자주 안마시는데 18 2026/02/01 3,529
1788997 북한 해킹부대의 내무반 모습. 1 ㅇㅇ 2026/02/01 2,030
1788996 치매 시어머니 며칠 간병 후 5 동그리 2026/02/01 4,782
1788995 상가는 많이 죽었다는데 8 ㅗㅗㅎㅎ 2026/02/01 3,750
1788994 둔촌살리기 프로젝트가 망국의 시작이었던것 같아요 15 2026/02/01 2,834
1788993 국산 들깨가루 저렴히 9 .. 2026/02/01 1,893
1788992 김선호 응원했는데 25 2026/02/01 12,653
1788991 제주도 3인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5 ... 2026/02/01 1,242
1788990 평영 고수님 도움 좀 주세요 6 ... 2026/02/01 830
1788989 옥션 스마일페이 결제했는데 2 123 2026/02/01 913
1788988 李 "부동산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걸 보고도 왜 투기.. 18 맞는말이지 2026/02/01 2,608
1788987 베란다 없는 집은 건조기쓰나요? 13 확장해서 2026/02/01 2,269
1788986 세상에서 가장 작고 정교한 예술가 1 ........ 2026/02/0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