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밤에 외국인 관광객이 편의점에 들어와서

어제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6-01-30 12:25:22

대뜸 편의점 직원한테 택시 잡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영어를 못해서 그랬을 수도 있긴한데 미안하다는 기색도 없고 

그래서 직원이 곤란해 하길래 제가 저 직원은 편의점 직원이라 너네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해주고

차를 잡아주려고 했는데 땡큐 한 마디 없고 뭔가 내가 도와주는 게 맞나? 싶은 거예요

택시도 제가 카카오 벤티 같은 건 안 잡아봐서 세단만 잡을 수 있다니까 짐 많아서 그건 안 된다고

그래서 하는 법 검색이라도 해서 벤티 잡아 줄까 하다가 그래 난 그건 못해. 이러고 그냥 저도 갈길 갔네요...

 

그 나라 가보니 사람들 친절한 편이던데

단순히 영어를 못해서 그렇게 매너가 요상했을까요

 

IP : 218.144.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0 12:27 PM (211.251.xxx.199)

    저렇게 한국말 못한다고
    영어로 다짜고짜 자기 편의만 챙기려는
    몰염치한 외국인도 있더라구요

  • 2. 00
    '26.1.30 12:27 PM (116.121.xxx.129)

    어느 나라사람이었는데요?

  • 3. ..
    '26.1.30 12:27 PM (211.251.xxx.199)

    진짜 한국말 못하는게 맞나 몰러

  • 4. 절대
    '26.1.30 12:28 PM (70.106.xxx.95)

    친절할 필요 없어요
    외국인한테 너무 잘해줘서 버릇 다 나빠졌어요
    너무 어이없던게 저보고 자기 한국친구가 뭐 먹을거 해다준다 어쩌구 하던 백인 이웃이에요. 알고보니 왠 한국엄마가 하녀짓을 해놔서
    으례 한국사람은 다 그런줄 알던거 .

  • 5. 원글
    '26.1.30 12:30 PM (218.144.xxx.242)

    전 해외 가서 뭐 부탁하려면 그래도 편의점에서 과자라도 하나 사고 미안한 표정으로 물어본거 같은데 다짜고짜 들어와서 저러더라고요......

  • 6. 얼마전
    '26.1.30 12:39 PM (218.155.xxx.35)

    까페 영어 안내문을 외국인이 SNS에 올려서 말이 많았어요
    까페는 영문으로 영어 못한다고 화내지 말고 모르겠으면
    번역기라도 돌리라고 했던데 오죽 했으면 저랬을까 싶기도해요
    우리나라가 외국인들에 비교적 친절하다고 해도 화낼것까진 없잖니?

  • 7. ㅇㅇ
    '26.1.30 12:46 PM (118.235.xxx.70)

    저 위에 한국엄마들의 하녀짓 말이 나왔으니
    한국여자들이 유달리 하녀짓 시녀짓
    특히 자녀한테 무수리짓을 많이하죠
    정이 많아서 아니면 너무 사랑해서 등등 이런걸로 포장되지만
    사실은 조선시대 500년 남존여비 사회를 거치면서 형성된 스스로에 대한 열등한 존재라고 각인된 무의식의 발로라고 생각돼요

  • 8.
    '26.1.30 12:50 PM (121.168.xxx.134)

    당황해서 그랬으려니 생각하세요
    외국가면 주변상황 잘 못 살피고
    직진만 하는경향도 있어요
    당황해서요
    친절은 좋은거죠

  • 9. 혹시
    '26.1.30 12:59 PM (222.108.xxx.172)

    대만사람인가여 대만은 편의점택시콜서비스가 있어서 그랬을지도요

  • 10.
    '26.1.30 1:01 PM (218.144.xxx.242)

    그랬을수도요 중국어 썼어요

  • 11. ....
    '26.1.30 3:37 PM (112.155.xxx.62)

    대만도 제2의 중국인가... 지네 나라에서 하던 걸 한국서 요구하는 게 상식은 아닌듯요. 전 중동, 인도쪽 애들이 유독 한국인들한테 사진 찍어 달라고 하고선 검사하고 다시 이렇게 찍어라 지시하며 한 20분 땡볕에 제 동행을 하인처럼 부리는 거 보고 진짜 욕 나올뻔 했어요. 나가서 잘해주지 맙시다. 상식적인 선에서만 예의를 갖추자구요.

  • 12. ..
    '26.1.30 4:17 PM (49.164.xxx.115)

    친절할 필요 없어요
    외국인한테 너무 잘해줘서 버릇 다 나빠졌어요.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86 염색했는데요 1 이번에 2026/01/30 853
1791085 시어머니께 돌려달라고 말씀드려봐야 할까요. 31 ... 2026/01/30 10,984
1791084 킥보드로 뇌진탕 사고 가해자를 검찰이 용서 ㅎㅎ 4 00 2026/01/30 1,810
1791083 대학생 딸 쉐어하우스, 이 조건이면 허락하시겠어요? 16 대학5학년 2026/01/30 2,770
1791082 박보검 예능 오늘 하네요 10 이발 2026/01/30 2,404
1791081 증거금이 뭔가요? 4 주식 2026/01/30 1,404
1791080 고도원의아침편지해지 4 ... 2026/01/30 2,162
1791079 춘천 vs 원주 14 서울녀 2026/01/30 1,630
1791078 엄마 연금저축 계좌 질문이요~ 14 .... 2026/01/30 1,470
1791077 국산 재료로만 장 보니까 생활비 장난아니네요ㅠ 4 .. 2026/01/30 2,103
1791076 우와~ 김선호 더 멋져 졌어요. 24 ... 2026/01/30 5,235
1791075 요새 폐백하나요? 9 2026/01/30 1,952
1791074 육아하다가 지쳐서 폭발한 엄마 5 ㅇㅇ 2026/01/30 2,547
1791073 李대통령 “양극화 돌파구는 ‘창업사회’… 창업 붐 일으킬 것” 26 ㅇㅇ 2026/01/30 1,944
1791072 단발머리 기장요 1 지킴이 2026/01/30 720
1791071 금융소득땜에 지역건보료..isa에서 주식 하세요 20 건보료 2026/01/30 3,833
1791070 고양이 밥주던 사장님 좀 보세요 5 어머나 2026/01/30 1,636
1791069 중학생 pc방 가는거 허락하세요? 4 인생무상 2026/01/30 545
1791068 대학생아이 국민연금 들고 납입은 부모가 하면 3 ..... 2026/01/30 1,658
1791067 고야드 보헴 색상 중 1 2026/01/30 899
1791066 눈가보톡스, 스킨만 떠서 주사하는게 맞나요? 2 근육에 주사.. 2026/01/30 811
1791065 펌 - 오늘 매불쇼에서 나온 얘기 10 매불쇼 2026/01/30 4,239
1791064 태어난게 원망스러울때 7 ㅁㄴㅇㅎㅈ 2026/01/30 1,732
1791063 저희집 딸과 사돈 36 .. 2026/01/30 11,422
1791062 코스피 5000 ‘비웃던’ 유튜버 슈카월드가 거래소 입 노릇? 13 8억이요??.. 2026/01/30 6,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