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5년뒤 AI가 훨씬 발달해도 학군이 중요할까요?

미래의 학군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26-01-30 08:48:12

안녕하세요.

부린이이고, 늦게 결혼한 초보 아이엄마 입니다.

현재는 전세를 살고 있는데, 상황봐서 매매를 할

생각이예요.

 

일단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공부를 하고 면학분위기가

좋은 곳에 살아야 한다는 데에는 모두 동의하실거예요.

 

제가 저울질 하는 곳은 대치는 아닙니다.

근데 학구열이 높고 공부많이 하는 동네입니다.

학업 분위기가 좋아서 인기가 많은 동네이지, 상급지는

아니예요.

 

또 다른 저울질 하는 동네는 부동산 상급지 입니다.

그런데 교육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은 곳이예요.

 

저도 두 군데를 놓고 갈팡질팡 하는데

 미래에 학군지라는게 의미가 있을까? 그래도 중요할까?

그런 고민 해보거든요.

 

어찌 생각하세요?

IP : 39.7.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0 8:56 AM (118.235.xxx.97)

    목동 여의도요?
    여의도 승이요

  • 2. ...
    '26.1.30 9:02 AM (202.20.xxx.210)

    네.. 학력과 수입이 다른 길을 걸어도 아이를 안전하고 좋은 구역에서 키우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누를 수는 없어요, 되려 학군의 구역이 좁아지고 (아이의 수는 줄어드니까요) 계층화 되서 특정 지역이 더 오를거라고 봅니다. 님이 보시는 그 구역은 되려 내릴 수도. 상급지가 아니라면.

  • 3. ...
    '26.1.30 9:02 AM (58.79.xxx.138)

    지금도 고교학점제 때문에
    학군지 탈출이 있는데
    15년이면 더 할것같네요

  • 4. ....
    '26.1.30 9:08 AM (24.66.xxx.35)

    원글의 글로 봐서는 부동산 상급지로 마음이 더 기울었네요.
    미래는 알 수 없는 법.
    그냥 자기가 마음이 더 가는 데로 가세요.
    어차피 그 결과는 원글이 책임지는 거잖아요.

  • 5. .....
    '26.1.30 9:11 AM (116.38.xxx.45)

    학령인구감소로 학군지 인기는 점점 더 시들해질거라고들 해요.
    저도 동의하구요.

  • 6. ㅇㅇ
    '26.1.30 9:12 AM (220.73.xxx.71)

    하나는 목동같은데 나머지가 어딜까요
    직접 동을 말해주는게 판단에 빠를듯해요

  • 7. ....
    '26.1.30 9:27 A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그 누가 알겠어요? 저는 맞벌이라 무조건 직주인접이었어요. 결혼하면서 살기좋고 학원가 있고 면학 분위기도 될 거 같은 동네 재건축중인 거 샀는데 막상 애를 낳으니 직장 근처라서 유사시 바로 갈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장에 걸어다니는 거리로 갈아탔는데 그게 부동산 상급지에요. 그것도 생각하고 옮긴거고. 워낙 오래된 아파트라 주차가 힘들고 집도 오래되었지만 인테리어 하고 들어와서 저는 적응하고 살고요 (신축 살다가는 절대 못 온다고 생각함) 직장이 가까운 게 엄청난 메리트였더라구요. 맞벌이가 많아서 학교도 학원도 맞벌이 감안해서 운영되는 것들이 많이 보여 그것도 좋구요.

    미래 집값이 아니고 뭐가 최우선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제가 이번에 지하철 40분 거리로 출퇴근하게 되었는데 이제껏 진짜 편하게 다녔구나 싶더라고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몸이 되게 힘들어요. 가까우면 아이들도 오래 볼 수 있고 코로나 땐 점심에 집에 와서 애들 챙겨주고 다시 사무실도 갔거든요. 비교할 수 없는 가치였다고 생각합니다.

  • 8. ...
    '26.1.30 11:28 AM (222.112.xxx.158)

    학군지의 장점은 교육도 있지만
    애들 분위기가 좋아요
    아주 거친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적구요
    그 또래는 친구 정말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55 말차라떼 좋아하시는 분 10 ........ 13:55:56 1,605
1791154 저도 자랑 좀 할게요 8 ... 13:52:57 1,906
1791153 커피 못마시니 단음료만 5 ㅡㅡ 13:49:10 777
1791152 흙 많이 묻은 감자 잘 닦는 법 좀 12 왜샀을까 13:47:19 763
1791151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중에 어떤거 사야해요? 19 답변 좀 13:44:40 1,547
1791150 40대 차부장급 직장맘들 그만두고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 하나도 .. 37 ㅇㅇ 13:40:30 3,431
1791149 카라멜 마끼아또 한잔 먹었을뿐인데... 5 부엉이 13:40:13 2,248
1791148 입시후 엄마 카톡 상태 프로필..정리해 드립니다 36 경험 13:40:04 4,410
1791147 구토설사 다 했는데도 배가 아파요 3 왜 때매 13:38:37 567
1791146 신촌과 강남으로... 7 아파트 13:38:26 906
1791145 다이어트에 당근김밥 추천요 5 ........ 13:36:40 1,303
1791144 주식 안하시는 분들 너무 박탈감 느끼지 마세요 20 .. 13:29:15 6,050
1791143 문 잡아주면 왜 잡을 생각을 안하는거죠?? 18 궁금 13:22:41 2,104
1791142 주식 저보고 웃으세요 9 .. 13:22:23 3,347
1791141 혼자 삼계탕 해먹었어요 2 후리 13:22:13 461
1791140 현대차는 외국인이 계속 파는데.. 5 주식 13:21:38 2,301
1791139 비트코인 3 *** 13:21:05 1,478
1791138 싱가포르 휴가 8 휴가 13:16:17 956
1791137 70세에서 80대 어머님들 옷 어디서 사세요? 22 어디로? 13:15:01 2,211
1791136 '유담'은 교수 4 왜 얘기가 .. 13:14:56 2,046
1791135 사건반장 박상희 교수, 예쁜데 다재다능 부러워요 2 에쁜여자 13:14:50 983
1791134 피디수첩 북한군포로 12 ... 13:14:30 1,257
1791133 익명이라 말해봅니다. 18 바람 13:14:06 4,572
1791132 저는 큰돈이랑 인연이없나봐요 9 ㅋㅋㅋ 13:10:41 2,658
1791131 휴가인데 할 게 없어요 7 심심 13:07:20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