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들은 자기가 나르인걸 모르나요?

그런데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26-01-29 23:40:43

언니가 심각한 나르예요. 

억압 통제 이간질 거짓말 통제권을 유지하려고 겁박 협박 다 갖추고 있어요. 

항상 잘 한다 네가 최고다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렇다 보니 항상 자기 공 부풀리기에 매진하고 주변에서 반응이 시원찮으면 그게 또 불만이고 그걸 쏟아낼 타겟이 필요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엄마한테 엄마는 나르다 이러면서 공격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언니가 극심한 외현 나르거든요. 

언니때문에 정신과도 갔었는데 약으로 고칠 수 있는게 아니니 그냥 거리를 두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나르들은 본인이 나르인걸 모르나요?

 

IP : 211.245.xxx.1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9 11:48 PM (112.168.xxx.153)

    모르죠. 자기 주제파악이 안 되는 병이니까요.

    나는 절대적으로 옳고 선한 존재이고. 나를 비난 하는 사람. 나를 방해하는 사람이 악이에요. 선과 악의 기준이 자기 위주이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능력이 없어요.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게 되면 큰 일나니까요. 내가 나쁜 사람일 수가 없는거니까.

  • 2. ..
    '26.1.29 11:49 PM (49.142.xxx.126)

    알면 나르가 아니죠ㅋ

  • 3. ..
    '26.1.29 11:50 PM (49.142.xxx.126)

    나르는 피하는서밖에 없어요
    경증이든 중증이든
    세상 편해집니다

  • 4. 모릅니다
    '26.1.29 11:54 PM (220.78.xxx.213)

    그래서 항상 자신이 피해자고 세상 젤 불쌍하다 생각해요 ㅎ

  • 5. 하는 짓을 보면
    '26.1.30 12:14 AM (211.208.xxx.87)

    사람이 양심과 이성이 있으면 못할 짓이잖아요.

    자기 스스로 진심으로 믿어야 가능하죠.

    님은 확실히 연 끊으시고. 엄마한테도 언질은 주세요. 받아주지 말라고.

  • 6. 나르엄마
    '26.1.30 12:26 AM (14.50.xxx.208)

    울엄마 세상 불쌍한 사람 자신이고요.
    전 모든 이모들의 공공의 적이예요.

    왕래 안하다 얼마전에 알았는데 저 정말 못된 딸로 둔갑되어 있고
    이모들에게 연락조차 못하게 하더라고요.
    혹 왕래해서 사실 들통날까봐요.

  • 7. ...
    '26.1.30 1:00 AM (118.235.xxx.104)

    네 그리고 타깃 한 명 정해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자기가 제일 불쌍하다고 철썩같이 믿어요
    불쌍함조차 우위를 따져서 자기가 더 뭔갈 받아야 하는..

  • 8. .....
    '26.1.30 1:05 AM (211.234.xxx.161)

    나르가 왜 악마의 영혼이냐면 누군가를 천하의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야 자기가 돋보인다고 생각해요. 그게 신념이예요. 아빠를 그렇게 만들어서 고립시키더니 돌아가시니까 다른 타겟을 만들더라구요. 이제 수법을 아니까 패가 훤히 보이는데 몰랐을땐 답답해서 정신병 걸리겠더라구요. 교묘하고 촘촘하게 플라잉몽키를 곁에 거느리고 그들한테는 도덕적이고 순결한 인간처럼 자기를 과대포장해요.

  • 9. 그들은
    '26.1.30 2:08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남들도 본인처럼 그러거나
    안그런 사람은 머리가 딸려서 못하는거라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 10. ....
    '26.1.30 9:11 AM (58.142.xxx.128)

    정신의학과 의사들도 나르는 힘든 케이스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정신적 질환이든지
    본인이 문제가 있다는걸 받아들이고
    고치려고 하는노력이 중요한건데
    나르들은 본인의 문제를 절대 인정 안한대요
    다 주변탓만 한다네요
    그래서 고칠수 없는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피하는게 유일한 해결책이예요
    가까이 하면 나 자신과 주변이 다 파괴되고 피폐해져요

  • 11. 여기
    '26.1.30 9:28 AM (211.245.xxx.160)

    답글들이 하나같이 다 맞아요.
    그런데 엄마보고 나르라고 몰아붙이길래 혹시 본인도 그게 뭔지는 아나 싶어서 여쭤봤어요.
    타겟은 자기 생각에 자기보다 더 나은 것 같은 형제예요.
    집요함을 보니 죽을때까지 그럴거 같아요.
    왜 멀리서 안 찾고 곁에서 찾을까요. 너무 미련해 보이고 바보 같은데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어 만만해서겠죠.
    처음에는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 진짜로 친척들한테 자기를 뺀 모든 가족들을 욕하고 다녀요.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거짓말하고 당당하고 도덕관이랑 양심이 남달라요. 정신과 갔더니 그냥 피하라는데 그럴수 없어 답답하네요.

  • 12. 나르엄마
    '26.1.30 9:32 AM (14.50.xxx.208)

    타인은 이상하다 싶으면 피하지만 가족은 피할수가 없을 때가 많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390 겸공에 박시동 이광수 주식방송 한답니다 17 반갑다 2026/02/11 1,813
1794389 사실 김민석 대권노리는 거 작년 늦여름쯤?초가을쯤?부터 주워 들.. 25 역시나 2026/02/11 1,581
1794388 김민석 과거 들쑤시는데 그럼 정청래 과거도 보자 14 2026/02/11 990
1794387 건강검진에 담석 있다고 나온 분들 계세요? 9 Mmm 2026/02/11 961
1794386 법원, 19일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선고 생중계 허가 9 사형가자~~.. 2026/02/11 2,120
1794385 자식에게 간 돈은 안돌아와요 27 .... 2026/02/11 14,410
1794384 섬유유연제 활용 방법 있을까요 5 살림 2026/02/11 811
1794383 올명절에 우리가족만 지내는데요 11 /// 2026/02/11 2,448
1794382 잔인한 2월(등록금 얘기) 15 ㅇㅇ 2026/02/11 3,673
1794381 14살 노견 폐수종 4 ㅠㅠ 2026/02/11 617
1794380 이승만 미화·교사 사상검증…광주교육청 대안학교 전국 첫 등록취소.. 2 ㅇㅇ 2026/02/11 565
1794379 고양시에 거주하시는 분 계신가요? 21 260211.. 2026/02/11 1,472
1794378 설 준비 뭐부터 할지 알려주세요 11 ... 2026/02/11 1,472
1794377 브리오신 주방세제 3 .. 2026/02/11 470
1794376 與 한준호 "합당 .. 정청래 리더십 실패" .. 26 웃기고 있네.. 2026/02/11 1,372
1794375 품질좋은 들깨가루 소포장으로 나오는건 없을까요? 6 부자되다 2026/02/11 814
1794374 한전아트센터 근처 맛집 문의드립니다. 6 ... 2026/02/11 379
1794373 절대권력인데도 6 Hj 2026/02/11 499
1794372 맥반석계란 요즘 저의 주식 3 11502 2026/02/11 1,685
1794371 친정엄마가 사위에게 주는 이유 23 지나다 2026/02/11 3,749
1794370 고민있어요. (계모임) 27 당당 2026/02/11 2,915
1794369 레진스낵 이용하시는분?? 2026/02/11 195
1794368 군복무 크레딧아시나요? 2 혹시 2026/02/11 901
1794367 유튜브 재생속도가 다양하게 안 나와요 3 유튭 2026/02/11 330
1794366 시민단체 "일본, 조세이탄광 잠수사 유해 수습 전면 나.. ... 2026/02/11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