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7살 아이 찾는다는 안내방송이나왔네요

방금 조회수 : 5,739
작성일 : 2026-01-29 23:29:31

이시간에 아파트 안내방송 나와서 무슨일인가 싶어서 들어보니

A동에 사는 ㅇㅇㅇ어린이를 보호하고 있는분은 연락달라며 보호자 핸드폰번호 알려주네요

이 추운데 7살 어린아이가 어디에 있을지 걱정되고 심란한 밤이네요..

IP : 58.148.xxx.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9 11:40 PM (223.39.xxx.39)

    세상에... 저도 덩달아 심란하지네요 ㅠㅠ 찾으면 찾았다고 방송을 안해주겠죠? 아이고 아이가 집으로 무사히 가서 코 자고 있기를..

  • 2. ㅇㅇ
    '26.1.29 11:43 PM (211.234.xxx.108)

    아이 찾기를 기도할게요. 아이 찾으면 알려주세요.

  • 3. 아이고
    '26.1.29 11:47 PM (125.178.xxx.170)

    애기야 무탈하게 집으로 돌아와라!!

  • 4. 수년전
    '26.1.29 11:54 PM (210.117.xxx.44)

    8살 초1아이 찾는방송 있었는데
    같은 아파트 친구집에 있었다는.

  • 5.
    '26.1.29 11:55 PM (119.193.xxx.110)

    꼭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하기를

  • 6. ...
    '26.1.30 12:16 A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찾았을까요???

  • 7. ....
    '26.1.30 12:20 AM (218.51.xxx.95)

    어딜 갔길래..
    지금은 돌아왔기를 바랍니다ㅠ

  • 8. ㅇㅇ
    '26.1.30 12:21 AM (211.220.xxx.123)

    와이구야..아직인가요? 찾았는데 넘 늦어서 방송 안하는거겠죠?

  • 9. 어떡해
    '26.1.30 12:28 AM (223.39.xxx.207)

    ㅠㅠ 아직인가요? 걱정되네요 ㅠㅠ

  • 10. 가출일듯
    '26.1.30 12:4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2년전에 운동 끝나고 공원 옆 인적없는 도로변을 밤에 걸어가는데
    9살 열살쯤 돼 보이는 애가 혼자 걸어가더라구요
    단지내도 아니고 공원 옆길이라 어린 애 혼자 밤에 걸어다닐 곳은 아니였거든요
    애 잡아서 얘길 들어보니 게임만 한다고 아빠가 애 가슴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그래서 가출했나보더라구요
    핸폰도 안들고 나와 집 엘베까지 데려다주고 왔는데 집 들어가는거까진 확인을 안했네요

  • 11. 가출일듯
    '26.1.30 12:5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2년전에 운동 끝나고 공원 옆 인적없는 도로변을 밤에 걸어가는데
    9살 열살쯤 돼 보이는 애가 혼자 걸어가더라구요
    단지내도 아니고 공원 옆길이라 어린 애 혼자 밤에 걸어다닐 곳은 아니였거든요
    애 잡아서 얘길 들어보니 게임만 한다고 아빠가 애 가슴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그래서 가출했나보더라구요
    핸폰도 안들고 나와 부모에게 전화도 못하고 집 엘베까지 데려다주고 왔는데 집 들어가는거까진 확인을 안했네요

  • 12. 가출일듯
    '26.1.30 1:08 AM (1.237.xxx.38)

    2년전에 운동 끝나고 공원 옆 인적없는 도로변을 밤에 걸어가는데
    9살 열살쯤 돼 보이는 애가 혼자 걸어가더라구요
    단지내도 아니고 공원 옆길이라 어린 애 혼자 밤에 걸어다닐 곳은 아니였거든요
    애 잡아서 얘길 들어보니 게임만 한다고 아빠가 애 가슴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그래서 가출했나보더라구요
    일단 때렸다니 경찰서 갈까 했는데 아니라고 해서
    핸폰도 안들고 나와 부모에게 전화도 못하고 집 엘베까지 데려다주고 왔는데 집 들어가는거까진 확인을 안했네요

  • 13. ditto
    '26.1.30 6:42 AM (195.235.xxx.214) - 삭제된댓글

    몇 달 전에 애 찾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걔는 5살 될까 말까였는데 애는 계단으로 내려오고(엄마에게서 도망간다고) 엄마는 애 찾느다고 엘베로 내려와서 길이 엇갈린 것 같은데 어쩌다 제가 애를 엄마에게 데려다줬거든요 애들이 의외로 겁이 없고 무조건 직진하더라구요 15층에서 1층까지 걔단을 어떻게 혼자 내려올 생각을 했을까요.
    아무쪼록 원글의 아이도 꼭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길 -

  • 14. ㅇㅇ
    '26.1.30 8:27 AM (106.102.xxx.234)

    6살짜리가 아파트 입구에서 울고 있길래 관리실 데려다줬어요
    다행히 몇동몇호인지는 알고 있어서 관리실에서 주민정보보고
    엄마한테 연락하는거 보고 돌아왔죠
    얼마후 엘리베이터에서 그꼬마를 봤어요
    엄마랑 동생이랑 있는거 보고 아는체 안하고 혼자 흐믓한
    미소를 지었지요

  • 15. 에구
    '26.1.30 4:25 PM (125.178.xxx.170)

    찾았다는 방송 나왔나요.
    새벽에 보고 걱정돼 또 왔어요. 원글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37 이재명지지는 이재명 지지자인겁니다 30 000 2026/03/20 1,554
1796236 내일 성심당 가려해요 10 ^^ 2026/03/20 2,754
1796235 진짜 오랜만에 하얀 달걀 사봤는데요 11 ㅇㅇ 2026/03/20 4,464
1796234 공시요. 하던 직렬 공부 그대로 vs 새로운 과목 2개 더 해야.. 2 ..... 2026/03/20 1,162
1796233 이걸얼마보내야 할까요? 4 조금전 2026/03/20 2,022
1796232 제주도 전원주택2억대 7 2026/03/20 4,176
1796231 명언 - 불행의 궤도에서 행복의 궤도를 향해 ♧♧♧ 2026/03/20 1,024
1796230 밤엔 계속 추워요 10 ........ 2026/03/20 4,109
1796229 샤프로 아들눈을 찌르려고했는데 어찌해야하는지 지혜를 주세요 13 ㅇㄹㅇㄹㅇ 2026/03/19 4,412
1796228 염치도 양심도 없는 뉴이재명82들 26 어이가 2026/03/19 1,919
1796227 오늘 본 웃긴 댓글 2 ㅁㄶㅈ 2026/03/19 2,461
1796226 나솔사계 재밌어용 9 bb 2026/03/19 3,137
1796225 S&p500 어떤거로 사야되나요? 12 도와와주세요.. 2026/03/19 4,575
1796224 마이크론 실적 꽤 잘 나왔는데 많이 빠지네요 4 ........ 2026/03/19 2,288
1796223 그릭요거트 만들어드시는분 13 그릭요거트 2026/03/19 2,460
1796222 이동형 클릭장사 그만 퍼오세요 4 유치찬란 2026/03/19 1,216
1796221 국수본, 윤석열 정부 '제3자 변제'수사 착수..주진우 개입정황.. 그냥 2026/03/19 975
1796220 이번 민주세력 분란의 진앙지 10 ㅇㅇ 2026/03/19 1,314
1796219 유시민이 분류? 했던 방식을.. 11 .. 2026/03/19 2,177
1796218 제미나이에게 실비보험 물어보니 8 실비 2026/03/19 4,645
1796217 이동형 말대로라면 검찰법 8 .;, 2026/03/19 1,768
1796216 뭐 먹어야 하나 1 당뇨전단계 2026/03/19 1,243
1796215 주식 오늘 노트에 적으면서 9 .. 2026/03/19 3,721
1796214 유시민 갈라치기하지마요 28 ㅎㅅㄷㅈ 2026/03/19 2,504
1796213 내일 금값 많이 떨어지겠네요 11 ㅇㅇ 2026/03/19 15,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