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했구요
최측근들에겐 알렸는데요
궁금해 할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톡해서 말하긴 애매한....
작년에 지인은 합격한 학교 교정사진으로
암시하듯 올렸는데 나쁘지 않아 보였거든요
이렇게 하려니 아이가 질색팔색 하네요
친구들 인스토리에 합격 사진 올렸다며
자긴 절대 안한다고.. 절대 올리지 말라네요ㅠ
재수했구요
최측근들에겐 알렸는데요
궁금해 할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톡해서 말하긴 애매한....
작년에 지인은 합격한 학교 교정사진으로
암시하듯 올렸는데 나쁘지 않아 보였거든요
이렇게 하려니 아이가 질색팔색 하네요
친구들 인스토리에 합격 사진 올렸다며
자긴 절대 안한다고.. 절대 올리지 말라네요ㅠ
당사자가 싫다는데
안올리시면 됩니다.
아이가 저렇게 싫어하는 걸 하려는 부모들 정말 이해안됩니다
맘대로 하세요
가벼워 보이는 건 맞아요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도 맞고요
아무도 안 궁금해합니다
저 깡시골 사는데 ㅋㅋㅋ
여긴 할아버지 식당에 플랭카드 걸었어요. ㅎㅎ
알리고 싶으면 여기에 쓰세요
사진으로 학교 알리지 말고
"한숨돌렸다. 대학생이 되긴되는구나"
뭐 이 정도 멘트 어때요?
애 삼수 하는 줄 알까봐 올리고 싶었는데
말아야겠네요
아휴 민망해요
삼수는 면했다
라고 프로필에 쓰면 되겠네요.
원글님이 일부러 밝히지 않아도
궁금한 사람들은 건너건너 어떻게 해서라도
원글님 자녀분 소식 전해들을 겁니다.
저도 안올렸는데 친구중에 못물어보고 여름쯤 재수하냐고 물어본 친구있어요
사진 올린 사람들 진짜 가벼워보이고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저러나 싶어요.
저는 멘트가 더 어색하네요
그냥 접을께요ㅋㅋ
솔직히.. 님한테 관심 있고
축하해줄 사람은 한정되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굳이?? 싶네요
사람들은 그닥 관심 없어요. 외우시길요
원글님은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라기 보다는
재수 성공했다는걸 주위에 알리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말하신 것처럼 최측근은 이미 알고 있고
궁금해하는…물어보지는 못하는 정도의 사람들에게 옛다~네가 알고 싶은거 여깄다! 하시려는 정도…ㅎ
굳이…누구를 위한 걸까요.
아주 가깝거나 가족 아니고서야 누가 궁금해 할까요.
남의 집 애 소식 모른다고, 굳이 삼수한다고 생각할만한 사람들이면 인연이 아닌거죠
상황따라 하세요.
아무도 안 궁금해하진 않을 걸요. 많이들 궁금해해요.
특히 좀 만만하게 무시했던 지인들 있으면
자녀 좋은 대학 간 거 알리면 꿀맛이라 들음.
연락 끊은지 6년 지났는데도 자기 아이 대학 간 거
기어코 자랑해서 억하심정 복수하는 분도 봤어요 ㅎㅎ
궁금하면 물어보겠죠
굳이 올려서 떨어진 사람들 속상하게 할 의도 아니라면.
애가 더 어른스럽네요
고생했다 이런 뉘앙스면 삼수아닌가부다
할텐데 꼭 학교마크를 달지 않아도
저도 저런거 카톡프로필이나 인스타에 올리는거 좋아 보이진 않아요.
궁금하면 물어보겠죠.
삼수하는걸로 오해하든가 말든가죠.
죄송하지만 카톡 플필에 그런거 올리는 거 유치해보여요 ㅠㅠ
그 시기가 왔군요.
매번 반복되는 그 합격증 프로필.ㅎㅎ
말들이 많지만 결론적으로 안 올리는게 낫다가
중론입니다. 매해.
요즘은 아이들끼리 인스타 팔로우 리스트로 대충
알게되는게 보통이더라구요.
그니까 별것도 아닌 관계 사람들 호기심을 왜 채워주냐고요.
그게 저 윗님 말씀하시는 사례처럼 무시한(?) 지인들에 대한 통쾌한 복수?가 목적이라면 휴우…제 성격 같으면 사람들한테 무시 받는다고 생각도 안하겠지만 설령 대놓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 상관 안할거고 그 사람들한테 내 아이 합격 소식으로 그들 마음에 샘이나 질투를 일으킬 일은 하지 않겠어요. 결국 아이한테 좋은 일이 아니죠.
유치에 한표22
합격증은 저도 부끄럽구요ㅋㅋ
본관 사진 같은거 올려볼까 했는데 아예 안할래요
강쥐 귀여운 사진으로 바꿔야겠네요
애들 상장 올리는 엄마들
초딩때도 유별나더니
지금도 그래요
내아이가 잘났음 그런거봐도 아무렇지 않죠
내아이 못났으니 그런글에 발끈하고 욕하고 조롱하는인간들도 있겠죠
걍 눈치보지마시고 하고싶은대로하세요
현역(현역은 떨어진 친구들 배려해서..)도 아니고 삼수인데
저 아는지인은
아들 설대가니 아빠 설대입학사진이랑 나란히 올렸더라고요
말씀이시네요
괜한 관심과 질투를 불러 일으켜서
아이에게 안 좋은 기운이 전해지겠네요
ㅎㅎ 애 진학문제로 얄미운 지인 있었으면 확 올리고싶기도 하겠네요. 그런 복수도 있었군. 웃고 갑니다.
굳이요.
다른 사람이 뭐라고 알던 말던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내 애합격한게 중요하지..
신경쓰지도 마세요.
사진 올린 사람들 진심 가벼워보임..222
뭘 정답이 있나요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죠.
대신 반응에 대해서도 무던하셔야죠.
욕을먹든 질투를 사든 무관심이든 부러움이든.
욕 먹는데 배짱있다 하면 하는거죠 뭐.
사진 올린 사람들 진심 가벼워보임3333
재수하는 자녀 있는 지인이 꽃다발 사진으로 바꿔서 대학 갔구나 싶었어요..
당사자가 싫다는데 왜 해요
네. 왜 올리는지 넘 없어보임
그런 사람 다시보게 돼요
근데 원글님은 여기 물어볼 필요가 있어요?
당사자인 아이가 싫다는데
이해는 됩니다
저도 우리아이 재수 후 대학합격했을때
동사무소 옥상에 마이크 들고 올라가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서울대인가봐요 몇시간 전 발표난 곳이요
그냥 케잌사진이라도 올리세요
수고했다는 말과
꽃다발 올리면 합격했구나 다 알아먹죠 그 이상은 읍어보여요 서울대든 동울대든;;;
개인적인건 안 올려요
프로필 사진 도 ㅡ절친 몇만 따로 소식 올리고 나머진 풍경
그게 대학입학으로 끝나지 않더라고요 ㅎ
딸 대학생활 내내 엄마프로필이
아이 동아리활동 교생실습 디테일까지 전해주고..
졸업식은 물론 직장인 일상까지 끝없이 올리더니
그러고보니 요즘에 뜸하네요
굳이요??? 지인들은 다 안다면서요
엄마 본인이 다니는 학교도 아닌데 왜요?
우리애들 둘다 재수해서 합격했을때 "축하한다 수고했다" 꽃다발 올렸네요
아이 수능 선물해주신 분들껜
덕분에 무사히 합격해서 입시 마무리 한다 인사했어요.
저희 아이도 재수 했지만
그런거 왜 하는지
그거 알리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입시치른 고3 엄마인데, 많습디다.
카톡에 학교 로고, 면접날 면접학교 교정, 합격증 많더라구요.
덕분에 xx이 ᆢ대 갔구나, ㅁㅁ이 ㅎㅎ대 갔구나 알겠더라구요.
걍 그려러니 합니다 ~
자랑이 아니라 소식 전달 차원인데
질투하는 사람이 많아요
전 그런거 봐도 괜찮은데
아이가 싫어하면 올리지 않을거 같아요 ㅜㅜ
그리고 그거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말 많은 인간들이
더 이해안가요
하세요
멘트 없이 학교 사진 정도로 암시.
하라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xx대학교 합격! 이나 합격증 사진 쓰는게 낮지
교정사진을 올리는게 더 이상해요, ㅋㅋ
진실로 궁금해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친해질 뻔한 지인이 애들 어려서부터 받은 온갖 명목의 상장을 항상 카톡 플필 사진으로 올리더라구요.
주변에 누가 말리는 사람이 없나 싶은게 너무 사소한 명목의 상장까지 올리니 피로감이...
근데 얼마 전 우연히 보니 큰아이 일류대 두 곳 합격증을 또 뙇!!
와씨 되게 부럽기도 하고 유난스럽기도 하면서 이토록 잘난 아이는 주변이 다 알텐데 왜 이리 자랑 못 해 안달일까 싶기도 하고...
마구마구 축하해주고 싶은 맘은 안 생겼어요.ㅎ
작년에 재수시킬때 주변 엄마들이 그런 프로필 올리는거 보고 어떤 마음이 드셨었는지 그거 기억해보심 답 나오지 않을까요?
소식 알게돼서 좋았으면 올리시는거고
우리애는 재수해야하는데 마음이 지옥이다 싶었으면 안올리는 거구요
그냥 올려요 별것도 아닌것을
멀티로 분류해서 올리면 되잖아요
프사.하 나.올리는데 그리 고민.필요한가요
좋은 일 올라오면 보는 사람도 좋지 않나요
저는 부모가 그 정도 표현하는게 잘못된거라 생각되지는 않아요. 축하할 일은 축하해 줘야줘. 네이버 카페에 아예 자랑글이라고 하면서 올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기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아이가 하지말라니 하지 말아야줘. 부모 마음은 그렇지만 본인이 싫다면 존중해주겠어요.
그냥 활짝 웃거나 기뻐하는 이모티콘을
프로필로 하세요.
그럼 눈치채겠죠.
카톡에 프사만 올리지 멘트는 요새 아무도 안해요
동백이에서 그 시장되고 싶어하던 아저씨, 촌스러운 지방 다단계 종사자들, 웹툰 송이연에서 그 이혼한 남편같은 느낌이예요 ㅎㅎ
요즘 초등학교에서 운동회도 무승부로 끝내야하고
상장도 앞에나와 축하해주는것도 안되고
남들과 비교되면 안되니 시험도 없애고
하던데 이젠 프로필 올리는것까지 눈치봐야 하나봐요
울집 아이 재수할때 좋은 대학 합격한 아이들
우리 아이보다 더 노력했으니 좋은결과 얻었나보다 생각해서 축하 많이 해줬었고
프로필에 서울대 입구에서 찍은 사진들 보면 부럽고 저엄마 좋겠네 정도였네요
좋은 일 있으면 마음껏 축하해주는 분위기로 바꼈으면 좋겠어요
비교하고 배아파하고 질투하고 ...
뭐 얼마나 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