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뉴진스 맘’은 죽었다…민희진, 산산조각 난 ‘모성애’의 가면

...... 조회수 : 5,357
작성일 : 2026-01-29 21:26:03

잘 쓴 연예 기사 오랜만에 보네요.

 

https://v.daum.net/v/20260129150213576

‘뉴진스 맘’은 죽었다…민희진, 산산조각 난 ‘모성애’의 가면 [함상범의 옥석]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불과 1년 전만 해도 뉴진스 멤버와 가족을 ‘한몸’이라 지칭했던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이 책임의 화살을 뉴진스 가족에게 돌렸다. 스스로 ‘뉴진스 맘’이라 칭했고, 부모들 역시 탄원서까지 제출하며 끈끈한 연대를 보였지만, 100억 원이라는 거액의 소송 앞에서 ‘모성애’의 가면은 산산조각 난 듯 보인다. 민희진과 뉴진스 가족의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될 위기다.

 

민희진의 법률대리인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탬퍼링(계약 만료 전 접촉) 의혹을 받는 건 뉴진스 멤버의 큰아버지가 주가조작 세력인 다보링크 박정규 전 대표를 소개해 줬기 때문”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 민희진 측은 “가족을 믿고 나갔을 뿐”이라고 억울해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멤버와 가족을 보호하고자 1년 넘게 침묵했다”는 명분은 위기의 순간 돌연 멤버의 가족을 ‘주가조작의 연결고리’로 지목하면서 빛을 잃었다.

 

중략

 

대신 이번 기자회견은 민희진 스스로 ‘주식시장교란 공모’ 세력에 당할 뻔했다는 주장에 그쳤다. 대형 레이블 수장이었던 민희진의 비즈니스적 판단력에 아쉬움만 드러낸 셈이다.

 

특히 대중이 실망하는 지점은 평소 ‘뉴진스 맘’을 자처한 민희진이 돌연 자신의 방어를 위해 멤버 가족까지 끌어들인 사실이다. 이로써 ‘뉴진스 맘’은 사라졌다. 대신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치열하게 다투는 피고인 민희진만 남았다. 

IP : 118.235.xxx.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9 9:29 PM (211.36.xxx.242)

    진짜 악독한 사람이에요. 어릴때부터 살면서 타인한테 얼마나 크고 작은 상처를 줬을지...

  • 2. 뉴진스애들
    '26.1.29 9:37 PM (210.117.xxx.44)

    얼마나 허무할까.
    이제 이해가 되실까요?

  • 3. 그냥
    '26.1.29 9:56 PM (70.106.xxx.95)

    전에 누가 예측하기를
    멤버중에 누군가는 한 십년뒤에 추억팔이 유튜브 같은데 나와서
    그때요? 그땐 미쳤었나봐요 어려서 뭘 몰랐죠 ㅋㅋ 하고 말할거라는 추측.
    왠지 그렇게 될듯요

  • 4. ㅇㅇ
    '26.1.29 9:59 PM (211.193.xxx.122)

    유치원때 배우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는 가르면 안된다고

    우리들은 어릴 때 많이 배웁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기억하고 있어야해요

  • 5. .........
    '26.1.29 9:59 PM (210.95.xxx.227)

    민희진보면 양치기소년 생각나요ㅋㅋㅋㅋ
    처음에야 다들 화들짝 놀라면서 달려갔지 지금은 다 알잖아요.
    한번 입벌구는 영원한 입벌구인거죠.

  • 6. 쓸개코
    '26.1.29 10:05 PM (175.194.xxx.121)

    지 살자고 버린거죠.
    260억 풋옵션 선고심이 2월 12일이래요.
    그리고 민씨 정말 가증스러운게 ..
    다보 박정규 회장과 혜인 큰아버지의 주가 조작에 본인이 당했다는건데
    민희진 변호인이 공개한 이재상 CEO와의 대화 녹취를 들어보면,
    이재상이 다보 아냐고.. 자꾸 얘기가 들린다.. 하니
    다보? 그게 뭐냐고.. 자기는 전~~~혀 모른다고 해요.
    안 그래도 하이브가 자기 죽이려고 하는데 투자자를 만나겠냐고..
    그렇게 대화하고 이틀 뒤 다보 회장을 만난겁니다. 자기는 들어본 적도 없는 회사 대표를.

  • 7. 쓸개코
    '26.1.29 10:20 PM (175.194.xxx.121)

    당시 디스패치만 고소하고 다보회장은 놔두다 지금에 와서 기자회견까지 하며 그러는건
    위기를 느껴서겠죠.

    그리고 분명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확인 판결에서
    민희진의 템퍼링을 사실로 인정했어요.
    돈 못받게 생기니 여론전이라도 하는거고요
    거기 기자회견장에 박동희라는 기자도 어이없더군요.
    그곳의 기자들은 불려나온것 뿐인데..
    인형 하나 들고 나와서 올려놓고 '자본시장 교란 세력의 일방적인 말을 우리가 취재 없이 그대로 받았을 때 우리 앞에 있는 이 인형처럼 된다”고 했어요.
    기자가 그렇게 한쪽편을 들면 됩니까?

  • 8.
    '26.1.30 1:32 AM (118.235.xxx.96)

    그러게요 야구판에서 쫓겨나더니 세상에 거기에서나오나요
    그리고 대부분 거기에있는 기자들은 그나마 만씨를 옹호하는 글을써주는 기자들인뎨요 그자리에서 ㅇ그런얘길하다니 참어이없죠 민씨쪽인 선명기자까지도 화가난듯요 ㅎ
    대부분 결말을 부모와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결말 졌는데
    진짜이럴줄이야 ~~

  • 9. 쓸개코
    '26.1.30 5:16 AM (175.194.xxx.121)

    윗님 야구판에서 쫓겨났군요. 자기는 인형이 아니라서 민희진 편에 서기로 했나봐요.
    민희진은 다보접촉 기사 뜨기 전에도 투자받기로 한거 접촉한거 없다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문까지 내고서 다보링크 회장 만남..
    대단합니다.

  • 10.
    '26.1.30 5:42 AM (118.235.xxx.145)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같네요
    이재상이 그래도 민씨위해서 조언을 해준거같은데
    하이브가 이판을짜고 자기는거기에 걸렸다는 주장을하고싶은거~~
    그런데 녹취들어보면 다아니깐 여기서멈춰라
    디스패치에 찍힌다 ㅎ ㅎ~ 요런뉘앙스인데
    뭔 헛소리를하는지 이렇게 자꾸몰고 가다보면
    재판에서 이의신청을받아줄수있는걸로 몰고가려는수작질

  • 11. ...
    '26.1.30 7:48 AM (118.235.xxx.192)

    하이브 알바가 상주하는 듯

  • 12. 쓸개코
    '26.1.30 8:43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민희진이야말로 알바쓰는거 아닌가. 자기들이 했던짓 모르는듯.

  • 13. 쓸개코
    '26.1.30 8:44 AM (175.194.xxx.121)

    민희진 직원인지 강성팬덤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들 했던 짓은 모르나봄.
    민희진 거짓말 악행 드러날때마다 겨우 한다는 소리들이
    하이브 알바 단월드 여론전..
    민희진은 변희재, 이정국, 이선명, 박동희 다 가졌네.

  • 14. 참나
    '26.1.30 10:26 AM (211.241.xxx.249)

    방가 사천억 부당이득이 더 궁금하네요

  • 15. 쓸개코
    '26.1.30 1:11 PM (175.194.xxx.121)

    211.241.님 궁금한지 물어본 사람 없고 더 궁금하면 글을 쓰세요.
    굳이 민희진 거짓말 기자회견 글에 와서 그러는건 민희진 쉴드치는걸로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739 5천5백만원 변액연금 2 교보 2026/02/02 2,118
1791738 오은영리포트와 장동민 4 ... 2026/02/02 4,281
1791737 긴병에 효자 없고 가난한 장수에 효자 없어요 9 ........ 2026/02/02 5,067
1791736 유로 너무 올랐네요 물가 2026/02/02 1,863
1791735 식세기 질문 6 원글 2026/02/02 895
1791734 누룽지 먹다가 아랫니 깨짐 ㅜ 7 @@ 2026/02/02 3,261
1791733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 상의 기모 맨투맨은 너무 부한가요? 3 -- 2026/02/02 1,297
1791732 번역도 이젠 끝이네요 30 .. 2026/02/02 13,946
1791731 무서워서 체중계에 3 체중 2026/02/02 1,622
1791730 벌써 2월인데.... 이러다 또 한살 더 먹을거 같아요 1 뭐할까 2026/02/02 879
1791729 어제 김어준이 김혜경씨라고 해서 욕했었는데.. 7 ㅇㅇ 2026/02/02 3,321
1791728 남자친구와 3일째 연락 안 하는데 헤어지는 중이겠죠? 3 화피형 2026/02/02 2,899
1791727 아픈 가족때문에 거의 저기압인 상태인 동료 7 2026/02/02 3,295
1791726 생활의달인 떡볶이집 진미채로 육수내네요。 36 와우 2026/02/02 16,836
1791725 어묵 국물에 막걸리병 우웩 5 어우 2026/02/02 3,073
1791724 딸과 며느리킈 차이 9 버디 2026/02/02 3,752
1791723 그제 다녀온 용인 딸기농장 강추에요 9 딸기 2026/02/02 3,037
1791722 전세 준집으로 대출받을수 있나요[전세금을 빼줘야해요} 6 ........ 2026/02/02 1,773
1791721 내일 다 팔아버릴까요? 11 라다크 2026/02/02 5,462
1791720 한달 구내식당에서만 먹었더니 살이 빠졌대요 2 ㅇㅇ 2026/02/02 3,240
1791719 정시 등록 질문이요 5 2026/02/02 768
1791718 부교감신경이 과활성화랍니다 10 건강검진 2026/02/02 3,480
1791717 사미헌 갈비탕3팩 저렴해요 8 에버 2026/02/02 2,772
1791716 제일 부러운 사람 2 왜사는지모름.. 2026/02/02 2,671
1791715 20년전 결혼사진 보는데 주례선생님 말씀에 경청하는데 2 저는 2026/02/02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