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뉴진스 맘’은 죽었다…민희진, 산산조각 난 ‘모성애’의 가면

...... 조회수 : 5,352
작성일 : 2026-01-29 21:26:03

잘 쓴 연예 기사 오랜만에 보네요.

 

https://v.daum.net/v/20260129150213576

‘뉴진스 맘’은 죽었다…민희진, 산산조각 난 ‘모성애’의 가면 [함상범의 옥석]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불과 1년 전만 해도 뉴진스 멤버와 가족을 ‘한몸’이라 지칭했던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이 책임의 화살을 뉴진스 가족에게 돌렸다. 스스로 ‘뉴진스 맘’이라 칭했고, 부모들 역시 탄원서까지 제출하며 끈끈한 연대를 보였지만, 100억 원이라는 거액의 소송 앞에서 ‘모성애’의 가면은 산산조각 난 듯 보인다. 민희진과 뉴진스 가족의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될 위기다.

 

민희진의 법률대리인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탬퍼링(계약 만료 전 접촉) 의혹을 받는 건 뉴진스 멤버의 큰아버지가 주가조작 세력인 다보링크 박정규 전 대표를 소개해 줬기 때문”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 민희진 측은 “가족을 믿고 나갔을 뿐”이라고 억울해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멤버와 가족을 보호하고자 1년 넘게 침묵했다”는 명분은 위기의 순간 돌연 멤버의 가족을 ‘주가조작의 연결고리’로 지목하면서 빛을 잃었다.

 

중략

 

대신 이번 기자회견은 민희진 스스로 ‘주식시장교란 공모’ 세력에 당할 뻔했다는 주장에 그쳤다. 대형 레이블 수장이었던 민희진의 비즈니스적 판단력에 아쉬움만 드러낸 셈이다.

 

특히 대중이 실망하는 지점은 평소 ‘뉴진스 맘’을 자처한 민희진이 돌연 자신의 방어를 위해 멤버 가족까지 끌어들인 사실이다. 이로써 ‘뉴진스 맘’은 사라졌다. 대신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치열하게 다투는 피고인 민희진만 남았다. 

IP : 118.235.xxx.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9 9:29 PM (211.36.xxx.242)

    진짜 악독한 사람이에요. 어릴때부터 살면서 타인한테 얼마나 크고 작은 상처를 줬을지...

  • 2. 뉴진스애들
    '26.1.29 9:37 PM (210.117.xxx.44)

    얼마나 허무할까.
    이제 이해가 되실까요?

  • 3. 그냥
    '26.1.29 9:56 PM (70.106.xxx.95)

    전에 누가 예측하기를
    멤버중에 누군가는 한 십년뒤에 추억팔이 유튜브 같은데 나와서
    그때요? 그땐 미쳤었나봐요 어려서 뭘 몰랐죠 ㅋㅋ 하고 말할거라는 추측.
    왠지 그렇게 될듯요

  • 4. ㅇㅇ
    '26.1.29 9:59 PM (211.193.xxx.122)

    유치원때 배우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는 가르면 안된다고

    우리들은 어릴 때 많이 배웁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기억하고 있어야해요

  • 5. .........
    '26.1.29 9:59 PM (210.95.xxx.227)

    민희진보면 양치기소년 생각나요ㅋㅋㅋㅋ
    처음에야 다들 화들짝 놀라면서 달려갔지 지금은 다 알잖아요.
    한번 입벌구는 영원한 입벌구인거죠.

  • 6. 쓸개코
    '26.1.29 10:05 PM (175.194.xxx.121)

    지 살자고 버린거죠.
    260억 풋옵션 선고심이 2월 12일이래요.
    그리고 민씨 정말 가증스러운게 ..
    다보 박정규 회장과 혜인 큰아버지의 주가 조작에 본인이 당했다는건데
    민희진 변호인이 공개한 이재상 CEO와의 대화 녹취를 들어보면,
    이재상이 다보 아냐고.. 자꾸 얘기가 들린다.. 하니
    다보? 그게 뭐냐고.. 자기는 전~~~혀 모른다고 해요.
    안 그래도 하이브가 자기 죽이려고 하는데 투자자를 만나겠냐고..
    그렇게 대화하고 이틀 뒤 다보 회장을 만난겁니다. 자기는 들어본 적도 없는 회사 대표를.

  • 7. 쓸개코
    '26.1.29 10:20 PM (175.194.xxx.121)

    당시 디스패치만 고소하고 다보회장은 놔두다 지금에 와서 기자회견까지 하며 그러는건
    위기를 느껴서겠죠.

    그리고 분명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확인 판결에서
    민희진의 템퍼링을 사실로 인정했어요.
    돈 못받게 생기니 여론전이라도 하는거고요
    거기 기자회견장에 박동희라는 기자도 어이없더군요.
    그곳의 기자들은 불려나온것 뿐인데..
    인형 하나 들고 나와서 올려놓고 '자본시장 교란 세력의 일방적인 말을 우리가 취재 없이 그대로 받았을 때 우리 앞에 있는 이 인형처럼 된다”고 했어요.
    기자가 그렇게 한쪽편을 들면 됩니까?

  • 8.
    '26.1.30 1:32 AM (118.235.xxx.96)

    그러게요 야구판에서 쫓겨나더니 세상에 거기에서나오나요
    그리고 대부분 거기에있는 기자들은 그나마 만씨를 옹호하는 글을써주는 기자들인뎨요 그자리에서 ㅇ그런얘길하다니 참어이없죠 민씨쪽인 선명기자까지도 화가난듯요 ㅎ
    대부분 결말을 부모와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결말 졌는데
    진짜이럴줄이야 ~~

  • 9. 쓸개코
    '26.1.30 5:16 AM (175.194.xxx.121)

    윗님 야구판에서 쫓겨났군요. 자기는 인형이 아니라서 민희진 편에 서기로 했나봐요.
    민희진은 다보접촉 기사 뜨기 전에도 투자받기로 한거 접촉한거 없다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문까지 내고서 다보링크 회장 만남..
    대단합니다.

  • 10.
    '26.1.30 5:42 AM (118.235.xxx.145)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같네요
    이재상이 그래도 민씨위해서 조언을 해준거같은데
    하이브가 이판을짜고 자기는거기에 걸렸다는 주장을하고싶은거~~
    그런데 녹취들어보면 다아니깐 여기서멈춰라
    디스패치에 찍힌다 ㅎ ㅎ~ 요런뉘앙스인데
    뭔 헛소리를하는지 이렇게 자꾸몰고 가다보면
    재판에서 이의신청을받아줄수있는걸로 몰고가려는수작질

  • 11. ...
    '26.1.30 7:48 AM (118.235.xxx.192)

    하이브 알바가 상주하는 듯

  • 12. 쓸개코
    '26.1.30 8:43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민희진이야말로 알바쓰는거 아닌가. 자기들이 했던짓 모르는듯.

  • 13. 쓸개코
    '26.1.30 8:44 AM (175.194.xxx.121)

    민희진 직원인지 강성팬덤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들 했던 짓은 모르나봄.
    민희진 거짓말 악행 드러날때마다 겨우 한다는 소리들이
    하이브 알바 단월드 여론전..
    민희진은 변희재, 이정국, 이선명, 박동희 다 가졌네.

  • 14. 참나
    '26.1.30 10:26 AM (211.241.xxx.249)

    방가 사천억 부당이득이 더 궁금하네요

  • 15. 쓸개코
    '26.1.30 1:11 PM (175.194.xxx.121)

    211.241.님 궁금한지 물어본 사람 없고 더 궁금하면 글을 쓰세요.
    굳이 민희진 거짓말 기자회견 글에 와서 그러는건 민희진 쉴드치는걸로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49 묽은 변 고민 3 나무 2026/02/06 718
1792948 독감걸린 가족있는데 경미한 증상이 보이면 3 sw 2026/02/06 594
1792947 요즘 가볍게 나대는 몇명의 민주당의원님들 2 바보 2026/02/06 586
1792946 명절에 큰집을 가야하는데 선물세트 고민이요 8 설선물고민 2026/02/06 1,208
1792945 이부진 전 남편이요.. 그 많은 돈 다 날렸다는데 30 2026/02/06 19,986
1792944 보일러 11년 되어 이상이 생겼다는데 12 ... 2026/02/06 1,404
1792943 한준호는 매일같이 기자회견 하는군요. 33 무슨짓인지 2026/02/06 1,907
1792942 롯데마트에서 배송받은선물 교환되나요? 땅지 2026/02/06 300
1792941 솔로지옥)최미나수 미스어스때 역대급 인터뷰한 후 1위한 사람인데.. 14 슫ㆍㄱㄷㅈㄹ.. 2026/02/06 2,609
1792940 엄마를 손절했는데 언니가 12 ㅔㅔ 2026/02/06 4,450
1792939 물건을 안사는게 정답이다 2 .... 2026/02/06 2,823
1792938 부의금 3만원도 괜찮을까요? 49 ........ 2026/02/06 4,114
1792937 건대입구.60대 아줌마 넷.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7 하이 2026/02/06 796
1792936 하이닉스는 기회 줄 때 사는게 맞는듯요 8 //// 2026/02/06 2,744
1792935 정청래 대표를 보는 이언주 표정 28 ㅇㅇ 2026/02/06 2,391
1792934 집 매도시 부동산 몇 군데 내놓으시나요 3 123123.. 2026/02/06 659
1792933 저 주식이 체질에 맞나봐요 10 oo 2026/02/06 4,036
1792932 공인 인증서 내보내기 9 지영 2026/02/06 686
1792931 백미러를 치고 그냥 가버리네요 ㅠ 6 포도 2026/02/06 2,491
1792930 어제 강원도 원주시장에 가서 메밀전병 사왔는데요 10 ........ 2026/02/06 1,853
1792929 왕과사는 남자 보고왔어요 8 2026/02/06 3,142
1792928 가습기 추천 4 행복한 날 2026/02/06 264
1792927 현대차,하이닉스 들어가실건가요ㅠ 15 오늘 2026/02/06 4,250
1792926 글라스락 (뚜껑)교체 시기 8 봄날처럼 2026/02/06 1,022
1792925 90 노인이 갑자기 암내가 심하게 나는 것 4 원글 2026/02/06 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