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과외샘 선택으로 고민중입니다

수리야 조회수 : 872
작성일 : 2026-01-29 20:38:19

 

중3 올라가는 남자아이 영어 과외 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중1 때부터 50대 여자 선생님 댁에 방문해 1:1 수업을 했었어요. 

아이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고 관심도 많아 가끔씩 뉴욕타임스 기사를 찾아 혼자서 공부를 하는데 저번에는 좀 어려운거 같아 선생님께 모르는 기사를 가져가니 해석을 바로 못 하시고 두고 가면 다음 시간에 해주겠다 하셨다고 합니다. (시간은 충분했다고 함)아이 학교 시험이 평이해 시험준비는 따로 안했고 원래 하던 교재해석만 했는데 신문 기사 독해가 일반 과외 선생님들께는 많이 버거운 영역일까요? 아이는 학습영어보다 기사 소설 이런걸 더 잘하고 싶어합니다.  

 

최근 스펙 좋은 대학생 선생님(토익 980, 군필에 스카이 다니다 전공안맞아서 재수능. 27살에 2학년 올라감) 과 시범 과외를 마쳤는데 모의고사 지문해석은 이전 선생님이 명확하다고 하는데 ..

 

개인적인 영어 실력은 좋지만 티칭이 약간 서툰 대학생과,  미리 예습한 부분은 만족스럽게 설명하지만 그외는 안되는 선생님.어떤 분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까요?

참고로 여자선생님이 공부와 상관없는 짜증을 좀 내서 아이가 가끔씩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해요(아이는 성실한 타입)

 

 

 

 

IP : 118.33.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9 8:43 PM (222.108.xxx.71)

    신문기사도 독해가 안되면… 그것보다도 부족한 대학생도…ㅠㅠ
    차라리 문법 어휘 어느정도 배웠음 이제 혼자 공부하라 할거 같아요

  • 2. Qq
    '26.1.29 8:59 PM (39.122.xxx.57)

    설마요...

  • 3. 혹시
    '26.1.29 9:10 PM (211.217.xxx.205)

    학원다니기 힘든 지역인가요?
    대형 영어학원서 테스트 해보시거나
    모읙고사라도 풀어보시지요.
    중3올라가면 대형학원에서 학습량 늘리고
    고등 전문학원이나 과외로 빈구멍 채우며 점수 올리면서
    고등 내신 대비 병행하면 될듯한데
    두분 다 저라면 아이 수업 안맡길래요

  • 4. ㅡ..ㅡ
    '26.1.29 9:39 PM (121.168.xxx.172)

    뉴욕타임즈 해석을 선생한테 바로 시켜서 못하니까 선생님 실력을 의심하시는데...

    과외의 목적이 뭔가요?
    내신대비와 고등 선행인데..
    그 외의 것을 들고가 해소하는 건..좀 아닌듯요

    선생님이 좀 더 잘가르쳐 주기 위해
    다음에 해준다고 할 수 있어요

    다들 착각하는 게
    과외샘들도 그냥 수업하는 게 아니라
    수업 준비라는 걸 합니다.

    그냥 준비없이 수업 시간에 아무 교재나
    딱 펼치고 수업하지 않아요

    만약에 수업준비 없이 수업하는 선생님이 있다면
    그게 문제거든요

    일타강사들이 수업준비를 위해 잠을 3-4. 시간
    잔다는 데 왜 그럴까요?

    한번에 보고 자기가 보이는 거 아는 것만 가르치기 보다..

    교재를 보고 좀 더 보충해서 같이 가르쳐주면 좋을 걸 미리 생각해두는 게 수업준비입니다.

    뉴욕 타임즈 막히면 파파고나 Ai에 물어서
    혼자 해결해보게 하세요

  • 5. 솔직히말하면
    '26.1.29 10:14 PM (59.7.xxx.113)

    영어실력 모자라서 그래요. 아이가 학습영어 말고 기사 소설같은 원어민이 쓴 진짜 글을 읽고싶어한다면 안맞는 선생님이예요.

  • 6. 근데
    '26.1.29 10:29 PM (220.72.xxx.108)

    저도 챗지피티 너무 추천해요. 저 영어로 외국에서 직장생활 했었구요. 지금 한국에서 주2회 원어민한테 뉴스 기사로 토론수업 받는데요. 하면 할수록 뉴스기사는 원어민의 영역이예요.

    그건 조정식한테 갖다대도 속시원하게 못한다가 제 생각이예요.

    근데 저도 수업가기 전에 기사 캡쳐해서 챗지피티랑 공부하고 가요. 진심 왠만한 원어민 뺨칠만큼 잘해요. 해석.읽기, 단어정리, 찬반의견

    과외는 영어만능 선생님 찾는게 아니고 영역별 적임자로 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35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24 ?? 2026/02/01 7,691
1789534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4 2026/02/01 4,982
1789533 아이 학원 상담했는데요... 9 2026/02/01 1,728
1789532 차전자피,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6 .. 2026/02/01 4,721
1789531 티빙.디즈니둘중 어떤게 2 kt 2026/02/01 1,033
1789530 맥도날드 저렴히 한끼 때우러 갔다가 14 2026/02/01 5,507
1789529 광대에 난 흑자?같은거요 10 L0000 2026/02/01 2,125
1789528 우인성 너 나와! 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 [176차 촛불 행진만.. 5 촛불행동펌 2026/02/01 1,773
1789527 실버바 살까요? 13 opop 2026/02/01 2,924
1789526 쇼핑몰 하고싶은데 4 2026/02/01 1,218
1789525 李, '위안부 혐오 단체 압수수색에 ' " 사람 해치는.. 23 그냥 2026/02/01 2,396
1789524 KT 고객 혜택받으세요 7 ... 2026/02/01 2,833
1789523 매불쇼 시네마지옥 좋아 하시나요 22 ㅓㅏ 2026/02/01 2,291
1789522 도둑의 아내(1991년 명작 드라마 10부작) 11 문학드라마 2026/02/01 3,649
1789521 테일러 푸룬주스 어느새 이렇게 묽어졌나요??? 변비비켜 2026/02/01 461
1789520 나라를 통째로 먹으려했던 로펌 전한길 헛소린지 뭔지 2026/02/01 1,108
1789519 자동차보험도 올랐나요? 2 .. 2026/02/01 822
1789518 에스텔엔지니어링에 "군복 입은 사람들 왔다 갔다&quo.. 뉴스타파펌 2026/02/01 875
1789517 파리여행 숙소 10월 가격 때문에 의견이 달라요. 12 2026/02/01 2,053
1789516 임우재 이혼 했을 때 33 ㅇㅇ 2026/02/01 25,369
1789515 가족행사에 남편 안 데리고 다녀요. 20 오해하나 2026/02/01 6,647
1789514 두쫀쿠 맛이 다양하네요 8 .. 2026/02/01 2,106
1789513 이준석 "코스피 상승 반대? 작성.유포한 인물 법적조치.. 5 그냥 2026/02/01 1,961
1789512 영어를 과외로만 돌린지 1년인데.. 욺길때가 되었을까요 12 영어 2026/02/01 2,068
1789511 미용 연습하는데 힘드네요 헐헐 11 화이팅 2026/02/01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