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과외샘 선택으로 고민중입니다

수리야 조회수 : 815
작성일 : 2026-01-29 20:38:19

 

중3 올라가는 남자아이 영어 과외 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중1 때부터 50대 여자 선생님 댁에 방문해 1:1 수업을 했었어요. 

아이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고 관심도 많아 가끔씩 뉴욕타임스 기사를 찾아 혼자서 공부를 하는데 저번에는 좀 어려운거 같아 선생님께 모르는 기사를 가져가니 해석을 바로 못 하시고 두고 가면 다음 시간에 해주겠다 하셨다고 합니다. (시간은 충분했다고 함)아이 학교 시험이 평이해 시험준비는 따로 안했고 원래 하던 교재해석만 했는데 신문 기사 독해가 일반 과외 선생님들께는 많이 버거운 영역일까요? 아이는 학습영어보다 기사 소설 이런걸 더 잘하고 싶어합니다.  

 

최근 스펙 좋은 대학생 선생님(토익 980, 군필에 스카이 다니다 전공안맞아서 재수능. 27살에 2학년 올라감) 과 시범 과외를 마쳤는데 모의고사 지문해석은 이전 선생님이 명확하다고 하는데 ..

 

개인적인 영어 실력은 좋지만 티칭이 약간 서툰 대학생과,  미리 예습한 부분은 만족스럽게 설명하지만 그외는 안되는 선생님.어떤 분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까요?

참고로 여자선생님이 공부와 상관없는 짜증을 좀 내서 아이가 가끔씩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해요(아이는 성실한 타입)

 

 

 

 

IP : 118.33.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9 8:43 PM (222.108.xxx.71)

    신문기사도 독해가 안되면… 그것보다도 부족한 대학생도…ㅠㅠ
    차라리 문법 어휘 어느정도 배웠음 이제 혼자 공부하라 할거 같아요

  • 2. Qq
    '26.1.29 8:59 PM (39.122.xxx.57)

    설마요...

  • 3. 혹시
    '26.1.29 9:10 PM (211.217.xxx.205)

    학원다니기 힘든 지역인가요?
    대형 영어학원서 테스트 해보시거나
    모읙고사라도 풀어보시지요.
    중3올라가면 대형학원에서 학습량 늘리고
    고등 전문학원이나 과외로 빈구멍 채우며 점수 올리면서
    고등 내신 대비 병행하면 될듯한데
    두분 다 저라면 아이 수업 안맡길래요

  • 4. ㅡ..ㅡ
    '26.1.29 9:39 PM (121.168.xxx.172)

    뉴욕타임즈 해석을 선생한테 바로 시켜서 못하니까 선생님 실력을 의심하시는데...

    과외의 목적이 뭔가요?
    내신대비와 고등 선행인데..
    그 외의 것을 들고가 해소하는 건..좀 아닌듯요

    선생님이 좀 더 잘가르쳐 주기 위해
    다음에 해준다고 할 수 있어요

    다들 착각하는 게
    과외샘들도 그냥 수업하는 게 아니라
    수업 준비라는 걸 합니다.

    그냥 준비없이 수업 시간에 아무 교재나
    딱 펼치고 수업하지 않아요

    만약에 수업준비 없이 수업하는 선생님이 있다면
    그게 문제거든요

    일타강사들이 수업준비를 위해 잠을 3-4. 시간
    잔다는 데 왜 그럴까요?

    한번에 보고 자기가 보이는 거 아는 것만 가르치기 보다..

    교재를 보고 좀 더 보충해서 같이 가르쳐주면 좋을 걸 미리 생각해두는 게 수업준비입니다.

    뉴욕 타임즈 막히면 파파고나 Ai에 물어서
    혼자 해결해보게 하세요

  • 5. 솔직히말하면
    '26.1.29 10:14 PM (59.7.xxx.113)

    영어실력 모자라서 그래요. 아이가 학습영어 말고 기사 소설같은 원어민이 쓴 진짜 글을 읽고싶어한다면 안맞는 선생님이예요.

  • 6. 근데
    '26.1.29 10:29 PM (220.72.xxx.108)

    저도 챗지피티 너무 추천해요. 저 영어로 외국에서 직장생활 했었구요. 지금 한국에서 주2회 원어민한테 뉴스 기사로 토론수업 받는데요. 하면 할수록 뉴스기사는 원어민의 영역이예요.

    그건 조정식한테 갖다대도 속시원하게 못한다가 제 생각이예요.

    근데 저도 수업가기 전에 기사 캡쳐해서 챗지피티랑 공부하고 가요. 진심 왠만한 원어민 뺨칠만큼 잘해요. 해석.읽기, 단어정리, 찬반의견

    과외는 영어만능 선생님 찾는게 아니고 영역별 적임자로 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75 주식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3 주식 2026/02/04 3,038
1791874 무리한 부탁 16 ... 2026/02/04 3,292
1791873 리뷰란과 리투오 경험담 듣고 싶어요 3 메디컬에스테.. 2026/02/04 786
1791872 한국 남자와 베트남 여자 이야기 16 비엣 2026/02/04 3,170
1791871 ETF배당주 미국배당다우존스 질문요!!! 8 배당 2026/02/04 1,451
1791870 대학생 남자 백팩 어떤거 괜찮나요? 5 ........ 2026/02/04 844
1791869 서울 집값이 오른 이유가 뭘까요 25 ㅗㅎㄹ 2026/02/04 2,687
1791868 영상 여기저기 관상 사쥬 봐주는 분 보고 3 ... 2026/02/04 1,083
1791867 대학교 정문 앞에 달아 놓은 현수막 철거는 어디에 요청해야 하나.. 1 .. 2026/02/04 691
1791866 만약에....예비로 기다리는 정시가 안되면 어떻게 될까요... 10 ㅇㅎㄹ 2026/02/04 1,022
1791865 비밀투표가 아님 투표 안한 의원에게 독촉전화함 15 정석렬 2026/02/04 649
1791864 롯데온 자포니카장어 쌉니다 3 ㅇㅇ 2026/02/04 701
1791863 급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37 ,,,,, 2026/02/04 15,970
1791862 어느집 며느리 불쌍... 12 ..... 2026/02/04 6,266
1791861 70대 친할아버지가 초등 손자에게 술 따라 달라고 하는거는 어떤.. 35 ... 2026/02/04 3,823
1791860 보톡스는 어떤경우에 맞나요? 50후반인데 1 궁금 2026/02/04 1,080
1791859 '응급실 뺑뺑이 '사라진다. 119가 전화 안돌려도 병원 지정 36 그냥 2026/02/04 5,523
1791858 금방 친정에 가는데 올케가 자기자식 눈치준다는글 23 2026/02/04 4,608
179185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이번 설 밥상에 ‘사법개혁 통과’.. 4 ../.. 2026/02/04 614
1791856 주식매매후 이익에 대한 세금 6 세금 2026/02/04 2,022
1791855 오늘은 주식 지켜볼까요 4 기분좋은밤 2026/02/04 2,358
1791854 은행에 환전하러 가면 통장조회도 하나요? 4 ㅇㅇ 2026/02/04 922
1791853 덴마크 여성이 비교하는 덴마크와 한국에서의 삶 23 유튜브 2026/02/04 5,339
1791852 한국은행에서 동전 교환해 본 분들 계시나요 7 4p 2026/02/04 624
1791851 민주당 "장동혁, 보유 아파트 6채나 매각하라".. 8 ㅇㅇ 2026/02/04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