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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돈앞에 굴복하네요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26-01-29 20:30:19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제가 뒤늦게 주식계좌 개설해서 삼성전자로 쪼금 벌었어요

 얹그제 팔았는데 아이한테 용돈으로 백만원 줬어요 너 쓰고싶은데 써라 엄마가  주식으로 조금벌었다

 

 그랬더니 갑자기 아이가 변했어여

 평소에 말한마디 곱게 안하고 저만보면 자기방에 들어오지말라고 소리지르던 앤데

 세상 친절하고 말도 이쁘게하네요

 

 돈 백만원이 저렇게 크네요

 부모 자식사이에도 돈이 다리미네요

IP : 116.120.xxx.2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융치료
    '26.1.29 8:31 PM (58.29.xxx.96)

    좋습니다ㅎ

  • 2. ㅇㅇ
    '26.1.29 8:31 PM (211.193.xxx.122)

    슬픈 일입니다

  • 3. ㅇㅇ
    '26.1.29 8:32 PM (222.233.xxx.216)

    맞아요
    돈이 다리미맞아요

    저 부터가 친정부모님이 저 이사할때 돈을주시니 더 자주 찾아뵙게 되더라고요

  • 4. 너무 슬퍼요
    '26.1.29 8:33 PM (116.120.xxx.222)

    돈 백만원 약빨이 언제까지 갈지 … 저 돈 떨어지면 또 싸가지없이 변할텐데…

  • 5. ...
    '26.1.29 8:34 PM (1.239.xxx.246)

    귀엽네요

    약발 있는거 보면 귀여운 자식이에요

  • 6. .
    '26.1.29 8:35 PM (49.142.xxx.126)

    돈이 사랑일때가 많아요

  • 7. 옛말에도
    '26.1.29 8:35 PM (203.128.xxx.74)

    코밑에 진상이랬어요
    돈받아 좋지 그럼 화내나요
    엄마가 대단해 보일거에요
    슬플일이 없네요뭐

  • 8. ..
    '26.1.29 8:36 PM (211.60.xxx.229)

    아이가 몇 살이에요?

  • 9.
    '26.1.29 8:36 PM (1.237.xxx.216)

    맞아요~ 가까운 사람이 돈주면 사랑이 솟아요
    이유없이 서랑햐서 돈 주는건 그 사람을 위한단 뜻이에요. 이유없이 굴욕적으로 받는게 아니니까…

  • 10.
    '26.1.29 8:38 PM (116.120.xxx.222)

    아이는 올해 대학졸업반이예요. 그래도 아이한테 용돈도 줄수있고 저같은 금융문맹이 이런 불장 고맙네요
    아이도 맨날 저를 무시하더니 엄마 이참에 전업투자자로 나가라며 조금 놀라는 눈치?

  • 11. ...
    '26.1.29 8:51 PM (1.237.xxx.38)

    대학 졸업할 나이에 소리지르며 맨날 엄마 무시라니
    저럼 돈 안줬을듯

  • 12. ..
    '26.1.29 8:54 PM (211.234.xxx.133)

    아이가 돈의 무서움과 엄마의 사랑을 알게됐다고 생각해요

  • 13. ..
    '26.1.29 8:54 PM (219.248.xxx.75)

    저같아도 그동안 당한게 있어서 안줬을듯요222

  • 14. ,,,?
    '26.1.29 8:58 PM (1.229.xxx.73)

    여기 맨날 하는 얘기가
    돈 가는 곳이 마음 가는 곳이라잖아요

    사랑을 돈으로 준 건데 백배나 효과있죠.

  • 15. ......
    '26.1.29 9:04 PM (122.40.xxx.187)

    3일 갑니다.

  • 16. ㅇㅇ
    '26.1.29 9:10 PM (49.164.xxx.30)

    웃프네요ㅎㅎ

  • 17.
    '26.1.29 9:10 PM (211.208.xxx.21)

    저희집 고등아들도 저한테 줄섰어요

    엄청 친절해요
    듣기싫은소리하면 도끼눈뜨더니
    이제는 방실방실
    저는 제 실력들통날까봐 조마조마

  • 18. 남편도
    '26.1.29 9:12 PM (114.204.xxx.203)

    알바하며 5만원 주니 신나하던대오

  • 19. 3일은 무슨
    '26.1.29 9:13 PM (118.218.xxx.85)

    3시간도 안되어 돈이 필요해서 달랄때 안주면 더 못되게 굴걸요

  • 20.
    '26.1.29 9:18 PM (1.227.xxx.56)

    저는 친정조카 사회초년생 여자아이 둘에게 백만원씩 줬는데 (평소에도 잘 따름) 눈빛이 더 따뜻해졌어요ㅎㅎ
    전업주부로만 살아서 용돈 크게 한 번 못줬는데 크게 쐈어요

  • 21. ..
    '26.1.29 9:22 PM (223.38.xxx.17)

    돈 줘서 싫다는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있을까요

  • 22. ..
    '26.1.29 9:39 PM (211.34.xxx.59)

    나이 50된 저도 꽁돈 받으면 신납니다 인지상정 ㅎ

  • 23.
    '26.1.29 10:06 PM (59.8.xxx.68)

    이번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은 돈을 찾아서
    인심들을 잘 쓰네요
    난 여태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자랑도 찾지도 않았어요
    그럼 뭐하냐
    계속 묵묵히 불리고 있지요

  • 24.
    '26.1.29 10:07 PM (116.121.xxx.21)

    20대 성인이 엄마에게 나가라고 소리치다니

    어머니 주지마세요 본인꺼 챙기고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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