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을때 친구였던 외국친구한테 안부 연락했는데, 씹어요.

..... 조회수 : 4,918
작성일 : 2026-01-29 20:21:30

우울하네요.

사람이 싫어요 이제.

오랜만에 용기내서 했는데, 읽기는 보내자마자 빛의 속도로 읽고...

씹어요. 

제 우울증이 더 깊어지네요. 너무 상처되네요.

 

IP : 203.175.xxx.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9 8:29 PM (218.51.xxx.95)

    외국이면 시차 있지 않나요?
    자다 봤는지도 모르죠.
    누군지 생각해보느라 그런 지도.
    24시간 이상 지나보고 그래도 답 없으면
    그때 실망하시길ㅠ

  • 2. .....
    '26.1.29 8:30 PM (203.175.xxx.14)

    시차는 무슨요. 시차없는 곳입니다.

  • 3. ㅇㅇㄹ
    '26.1.29 8:30 PM (172.225.xxx.236)

    뭐 그런걸로 …

  • 4.
    '26.1.29 8:32 PM (1.250.xxx.105)

    반대 경우인데
    제가 우울하고 뭐가 많이 안풀려서, 너무나 반갑긴했는데,
    숨고 싶은 마음에 답장을 못했어요
    아마도 상대방 친구도 그런 이유아니였을까요

  • 5. ...
    '26.1.29 8:33 PM (182.211.xxx.204)

    그럴 수도 있다. 세상사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세요.
    별 거 아니에요.

  • 6. ....
    '26.1.29 9:01 PM (142.112.xxx.142)

    답장 천천히 하는 사람도 있어요

  • 7.
    '26.1.29 9:0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자신이 뭔가 안좋은 상황이면
    연락하고 싶지 않을때 있어요.
    그런 때 일지도....

  • 8. 아줌마
    '26.1.29 9:03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일본은 몇칠후 답장하기도...

  • 9. ....
    '26.1.29 9:07 PM (211.246.xxx.73)

    아이러니하게도, 바라고 기대라는 마음을 버려야..
    행복한 맘도 오지않을까요.
    특히 사람에게는요.
    갈구하면 더 멀어지는게 사람임..

    그리고 저도 친구연락 답 안한적있는데
    최대로 우울증이 심할때였어요. 산후우울증요.
    그 친구는 sns상으로 너무 밝아보였고요.
    그냥 못하겠더라고요.

  • 10. 저도
    '26.1.29 9:10 PM (106.101.xxx.112)

    요즘 그 비슷한 일땜에 상처되긴 하는데 인간사가 원래 그런 것 같아요. 상대가 님한테 특별히 나쁜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람 마음이란 원래 쉽게 달궈지기도 식기도 하는 것. 그런 거에 상처받지 않는 자가 진정한 위너예요. 마음 근력이 강한 거구요.

    그리고 서양인이면 미묘한 문화차이때문에 한국식으로 관심표현하고 연락하는 방식이 기분나쁠 수도 있다고 현지 오래산 사람이 그러니 넘 신경쓰지 마세요.

  • 11. ㅇㅇ
    '26.1.29 9:11 PM (61.254.xxx.88)

    이전에 엄청엄청 친했나요?
    정말 죽음의 고비일수도있고
    모든 관계가 힘든 순간일수도 있고...
    그사람이 어떤 샇ㅇ황에 처한지 모르잖아요.
    뭐때문에 그런일로 상처받나요

  • 12. 어머나
    '26.1.29 9:26 PM (223.38.xxx.117)

    별걸로 다 무덤을 파네요

  • 13. ...
    '26.1.29 9:42 PM (114.204.xxx.203)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겠죠
    10년 넘으면 연락 안해요

  • 14. 저도
    '26.1.29 10:09 PM (59.8.xxx.68)

    오래전에 알던 사람이 연락하면 싫어요
    왜 새삼스레 싶어서

  • 15. 그동안
    '26.1.29 11:56 PM (217.149.xxx.147)

    뭐하고 갑자기 연락을 하지?
    돈 필요한 가? 놀러 오고싶어서?

    저라도 이상하다고 경계심을 갖겠죠.

    그리고 일본사람이면 더군다나.

  • 16. ....
    '26.1.30 12:51 AM (218.51.xxx.95)

    근데 원글님은 그 친구가 일본인이라고 하지 않았는데요;
    중간에 다른 분이 일본의 경우를 예로 든 거죠.

    그분한테 사정이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사서 상처 받지 마세요.

  • 17. 유리
    '26.1.30 1:35 AM (124.5.xxx.227)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오랜만에 연락되면 두려운 사람들 많아요.

  • 18. ㅇㅇ
    '26.1.30 3:25 AM (211.210.xxx.96)

    우리나라처럼 바로바로 답변 안하는경우가 많던데
    나름 이유가있겠죠 내버려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47 stx엔진 이 주식때문에 환장하겠네요 3 매각좀 2026/01/30 2,727
1789846 웃고싶은 분 보세요ㅋㅋ 6 2026/01/30 2,379
1789845 군대간 아들 자대배치 응원 부탁드렸던 맘입니다. 11 우리 2026/01/30 2,115
1789844 오늘 강아지 산책하기에 많이 춥나요? 4 참나 2026/01/30 1,175
1789843 김건희는 돈을 얼마나 썼을까요 4 ㅇㅇ 2026/01/30 2,149
1789842 반찬없을땐 북엇국 최고네요~ 17 냉장고에 2026/01/30 4,123
1789841 인문계 고등학교는 문과 이과 몇학년때 정해지나요 4 .... 2026/01/30 902
1789840 현차는 계속 마이너스네요 8 ㅇㅇ 2026/01/30 4,334
1789839 물티슈넣고 끓인 닭볶음탕.여러분이라면? 11 땅지맘 2026/01/30 3,402
1789838 민물장어 사실분 7 플랜 2026/01/30 1,484
1789837 휘슬러 압력솥 용량 3컵 2 궁금이 2026/01/30 618
1789836 더러움주의. 코감기 5 ... 2026/01/30 802
1789835 하닉 50일때 살껄 11 sk 2026/01/30 3,252
1789834 시부모 의보를 손주가 직장 의보로 할 수 있나요? 2 2026/01/30 2,261
1789833 비딩 결과 연락 전화랑 메일 중 고민입니다 2 ㅇㅇ 2026/01/30 564
1789832 건보료 때문에 은퇴 후가 흔들하네요. 41 .. 2026/01/30 15,853
1789831 금 안사요? 9 Umm 2026/01/30 3,562
1789830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7 ㅇㅇ 2026/01/30 989
1789829 오늘 집 정리 할껍니다 5 드디어 2026/01/30 2,825
1789828 정시 입시 언제 다 끝나요? 4 ... 2026/01/30 1,672
1789827 딸들이 저의 중학교 후배가 되었어요 .. 2026/01/30 1,113
1789826 집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질문요 17 ... 2026/01/30 3,568
1789825 단둘이 살던 6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70km 도.. 2026/01/30 3,708
1789824 평소에 밥 산다고 말만하고 한번도 밥을 안사는 사람인데... 10 ... 2026/01/30 3,285
1789823 돈 얼마 받았을까 우인성 2026/01/30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