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아들 가끔 안방에 와서 자는데

ㅇㅇ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26-01-29 18:49:07

강아지같은 아들, 고양이같은 딸 키웁니다.

 

아들은 잘 때는 자기 방에서 잠드는데 깨는 곳은 안방인 경우 종종 있어요.

가끔은 화장실갔다가 자기방 안가고 안방으로 오기도 하구요. 특히 잠이 안온다며 안방으로 이불들고 오더라구요. 와서 부빈다던가 그런건 아니고 그냥 안방 바닥에 이불을 절반 깔고, 절반 덮고 자요.

반면 딸내미는 혼자 자는 걸 좋아하구요.

 

지 방이 없는 것도 아니고 때되면 혼자 자겠거니 합니다.

IP : 1.225.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엽네용
    '26.1.29 6:50 PM (116.41.xxx.141)

    ㅎㅎ 저런 강쥐같은 아들 하나 바랬건만 ㅎㅎ

  • 2. ...
    '26.1.29 6:51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같은 방에서 자는거야 뭔 상관이에요

  • 3. 중2
    '26.1.29 6:58 PM (218.50.xxx.82)

    곧 중3 올라가는아들 자기방 침대 다 있는데 아직도 안방에서 같이자요ㅎㅎ 무섭대요 공부할때도 방문 절대 안닫아요 오픈해놓고 해요.

  • 4. ㅇㅇ
    '26.1.29 6:59 PM (1.235.xxx.70)

    고 2올라가는 우리 막내 아들, 어제도 제 방에서 잤어요.
    엄마 침대가 편하다고ᆢ
    남편은 막내 방으로 쫓겨나고ᆢ

  • 5. ㅎㅎㅎ
    '26.1.29 7:25 PM (180.69.xxx.55)

    아들들 귀엽네요
    중학생 아들 아플때만 엄마랑 잡니다

  • 6.
    '26.1.29 7:57 PM (222.113.xxx.97)

    저희 아들도 중학교 때까지 무서운 영화 보고 나면 안방에 와서 잤어요

  • 7. 올해
    '26.1.29 8:26 PM (210.105.xxx.45)

    대학교들어가는 아들도 아플땐 안방에서 자요. 대신 건드리지는 못하게 해요. 안방이 엄마품 같나봐요. 중2때까진 저랑 같이 잤어요

  • 8. ㅁㅁ
    '26.1.29 8:57 PM (218.39.xxx.86)

    위에 ㅎ님 아들처럼 저희 둘째도 공포 영화보면 무섭다고 지금도 안방에 와서 자요
    고1 아들래미입니다

  • 9. ㅇㅇ
    '26.1.29 9:26 PM (122.43.xxx.217)

    부럽네요
    우리 아들은 아기때도 자는거 껴안으면 팔로 밀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46 나솔사계 노잼 9 ㅠㅠ 2026/01/30 2,366
1788145 법원행정처장 바뀌었네요. 6 미쳤구나 2026/01/30 1,770
1788144 요즘 계란 대란 안파나요 10 ㅓㅏ 2026/01/30 1,453
1788143 요양원 별로라 하는분 18 ... 2026/01/30 2,572
1788142 노인 치과 비용이 천만 원 나오기도 하나요? 11 ㅎㄸ 2026/01/30 2,081
1788141 캄보디아어로 강력 경고하는 이재명대통령"한국인 건들면 .. 6 그냥 2026/01/30 1,647
1788140 중국 춘절(설날) 연휴를 앞두고 일본행 항공편 49개 노선을 전.. 6 2026/01/30 1,364
1788139 대학생 애들 지금 밥 어떻게 주시나요? 17 부모 2026/01/30 2,721
1788138 하이닉스 올 상반기 얼마나 예상하시나요? ㅇㅇ 2026/01/30 802
1788137 모든 보험이 80세 만기로 설계되어 있는데 자꾸 연장하라네요 16 .. 2026/01/30 2,794
1788136 머리하러 왔는데 1 현소 2026/01/30 959
1788135 후배 챙겨주는 김연아 shorts 7 .. 2026/01/30 2,519
1788134 고모와 숙모의 뒷담화 asmr웃겨요 6 ..... 2026/01/30 3,037
1788133 아이 학원에 방향제 냄새 고민. 17 -- 2026/01/30 1,981
1788132 투자해서 돈번거 자랑은 배우자와 ai에게만 10 ㅇㅇ 2026/01/30 2,066
1788131 ETF 1배수 또는 레버리지 둘중 어떤거 하시나요? 12 고민 2026/01/30 1,274
1788130 금 은 etf 많이 내리는데요 12 동동 2026/01/30 3,617
1788129 중국 춘절 연휴 "서울 가고 싶다" 1위 …일.. 8 ㅇㅇ 2026/01/30 1,172
1788128 검찰 훈제계란 훔친 40대 징역1년6개월 11 엿장수 2026/01/30 2,018
1788127 저는 요양원 가고싶네요 29 000 2026/01/30 3,594
1788126 근데 휴가 자유롭지 않은 직장인이면 명절마다 여행가는거 이해가요.. 13 ㅇㅇ 2026/01/30 1,681
1788125 후라이팬 인덕션에 쓰면 가운데 볼록한게 정상인가요? 14 ,,, 2026/01/30 2,094
1788124 이부진 아들 모습 나오네요 50 .. 2026/01/30 21,998
1788123 갑자기 금/은/구리 전부 폭락중이네요 10 Oo 2026/01/30 5,142
1788122 “강선우, 공관위 회의서 울고불고 화내며 김경 공천 밀어붙여” 4 ㅇㅇ 2026/01/30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