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도 좋긴한데 집도 수익률...

주식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26-01-29 15:22:47

저희집 급지가 마용성정도 급지인데 

5년전에 산 16억대 집이 지금 23억이에요 

세금빼고 1년에 1억정도오른거보면 결국 집도 수익률이 엄청좋은것같네요. 

물론 반포 강남같은곳이랑 비교하면 안되겠지만요..

근데 또 23억.24억 팔아서 어디 강남은 갈때가 없어요...다들 돈이 어디서나오는지..

IP : 182.221.xxx.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26.1.29 3:24 PM (220.73.xxx.71)

    대신 집은 양도세 보유세 취득세가 있고
    지금 주식은 세금 없어 불장이죠
    그래도 집한채는 있어야 해요
    가만히 살고 누리면서 가격도 올라가니까요

  • 2. ㅇㅇ
    '26.1.29 3:29 PM (211.193.xxx.122)

    이제 부동산은 하락시작합니다

  • 3. 집은
    '26.1.29 3:33 P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집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의식주의 한가지입니다.
    필수재가 투자와 동일하게 취급되면?
    주식투자와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 4. ….
    '26.1.29 3:40 PM (59.6.xxx.211)

    주식은 수익 났을 때 당장이라도 팔면 돈이 되지만
    집은 당장 팔려면 그 오른 가격에 살 사람 있나요?

  • 5. 집은
    '26.1.29 3:44 PM (59.7.xxx.113)

    장기적으로 우상향하지만 그런 주식을 찾는건 어렵죠. 그리고 집은 잘 안팔죠. 또 서울집은 서로 살려고 난리고요. 집은 영끌로 매수하게 되니 수익율은 떨어져도 수익금액은 크고요. 집은 현물이고 주식은 유가증권이고 위험자산입니다. 집은 주식에 비해 위험도가 낮아요. 여차하면 대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기도 하고요.

  • 6. 00
    '26.1.29 3:48 PM (222.110.xxx.21)

    내집은 있는게 좋죠. 나이들수록요. 젊어서는 이사 자주 했지만 나이들면 그냥 정든 내집에 쭉 있는게 최고에요.
    저는 뭐 복잡한 강남도 필요없고요.

    그런데 집은 사는동안 비용이 참 많죠. 세금도 많고. 나중에 나이들어 팔아야 돈인데, 세금이 너무 오르네요.
    공시지가 올라서 재산세 오르고.팔고 이시가면 또 세금내야 하고.. 그냥 쭉 눌러 앉고 싶은데 .. 자꾸 증세 이야기가 나오니까 불안하네요. 1주택자들은 그냥 내집에서 살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세금 더 올리면 진짜 못버텨요.
    주식도 하고 내집도있어야 되는 시대에요. 오늘 뉴스보니까 전세가 팍팍 줄고 있다네요.
    미국처럼 이제 비싼 월세만 남게되는 시대가 오겠죠. 그러니 내집 꼭 붙들고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마 이제 월세 후덜덜한 시대가 올거에요. 제가 예상했던것 보다는 빨리 바뀌네요.

  • 7. ..
    '26.1.29 3:59 PM (222.107.xxx.239) - 삭제된댓글

    오른 가격에 샀으니 가격 형성이 되고 급지 형성이 된거예요
    돈 뿌리는 정책에서 전월세 포지션이 제일 위험

  • 8.
    '26.1.29 4:03 PM (58.235.xxx.48)

    집은 사팔 사팔 못하고
    유동성이 적으니
    이젠 주식포함 금융자산으로 비중을 옮기는게
    맞긴 하죠.

  • 9.
    '26.1.29 4:07 PM (222.107.xxx.239)

    집 없이 주식으로 많이 벌어야 전월세금 올려주죠

  • 10. ...
    '26.1.29 4:51 PM (220.78.xxx.153)

    집은 깔고있는거라 팔기전에는 생활에 큰 도움은 안되네요..

  • 11. 유동설
    '26.1.29 5:30 PM (49.165.xxx.150)

    주식의 최대 장점은 유동성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꽤 큰 규모로 주식을 하는데 다음주에 쓸 돈이 있어서 오늘 하루에만 몇 억 어치 주식을 매도했거든요. 부동산은 필요할때 매도하기가 어렵고 나이들수록 현금성 자산이 있어야 든든합니다.

  • 12. ,,,,,
    '26.1.29 7:49 PM (110.13.xxx.200)

    집은 깔고있는거라 팔기전에는 생활에 큰 도움은 안되네요. 222
    팔기전엔 돈안되니 하우스푸어가 괜히 있는게 아님.
    유동성엔 주식이 최고죠.

  • 13. 판다댁
    '26.1.29 8:43 PM (140.248.xxx.3)

    유동성최대에 주식으로 돈복사되는데
    집값은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 14. 우리나라는
    '26.1.29 9:0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인위적으로 집 떨어지게 자꾸 규제를 하는데 오히려 계속 오르네요
    상승시켜 인위적으로 세금 많이 걷으려 하는거죠?
    공급이란 처방책도 있는데...무뇌아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69 40대 후반 남편 패딩 혹은 코트 브랜드 6 남편 2026/02/02 1,331
1791668 좋아하는 방송인(?) 3명이상 적어보세요 16 mm 2026/02/02 2,539
1791667 주식..집에 대한 가치관이 바뀔수도 있을듯 31 변화 2026/02/02 7,949
1791666 본차이나 vs 도자기 4 그릇 2026/02/02 879
1791665 재개발 무식한 질문이지만 8 지식부족 2026/02/02 1,258
1791664 세무사 어떻게 알아보시나요 3 111 2026/02/02 1,342
1791663 상간녀도 죄값 치르게 하고픈데 49 방법 2026/02/02 6,089
1791662 비타민c 영양제 가루를 피부팩에 넣어 발라도 되나요 6 ..... 2026/02/02 1,676
1791661 매생이 씻은거 얼려도 되나요? 1 -- 2026/02/02 801
179166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집을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된.. ../.. 2026/02/02 821
1791659 연예인들 세금 얘기 나와서 말인데... 5 ... 2026/02/02 1,720
1791658 나이들었음을 느낄때 10 ㅎㄹㅇㅇㄴ 2026/02/02 4,036
1791657 명민준 삼프로TV 쫓겨나서 여기로 갔어요 6 넘죠아 2026/02/02 4,260
1791656 저희 조카 합격 기도 부탁드립니다 10 .. 2026/02/02 1,722
1791655 부동산 매도시 복비가 궁금해요. 10 ㅇㅇ 2026/02/02 1,336
1791654 안정적인 관계가 두려워서 주기적으로 시비거는 성향 7 .... 2026/02/02 2,114
1791653 수시 6시전 기도부탁, 기도감사글썼고 그후 정시 5 .... 2026/02/02 1,559
1791652 82 기운 으로 대학 합격 26 감사 2026/02/02 3,323
1791651 남편이랑 할말이 없어요 5 ... 2026/02/02 2,953
1791650 야노시호는 엄청 늙어보이네요 32 ........ 2026/02/02 18,840
1791649 드디어 마트에 미국산 계란이 들어왔어요 6 @@ 2026/02/02 2,666
1791648 어느덧 50이 코앞. 1 이제는 마음.. 2026/02/02 1,810
1791647 50대 초보운전자 무슨 차를 살까요? 아반떼, 스포티지 등 고민.. 37 초보운전자 2026/02/02 3,374
1791646 오늘 주식 대응 잘들 하셨나요? 22 .. 2026/02/02 11,271
1791645 해가 많이 길어진거같아요… 9 입춘 2026/02/02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