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견인이면서 강아지 병원에 안 데려가는 분 있나요

강아지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26-01-29 15:18:52

이유는 강아지가 살다가 생기는 병은 자연의 순리대로 그대로 앓고 지나가야된다는 철학이고요

 

그 집 강아지가 기침하다가 기도협착으로 졸도까지 하고

잠시 후 깨어난답니다

 

이 사람은 강아지 너무 좋아하고, 티비에 동물주제 프로그램이 최애이고, 돈은 강남 아파트 보유, 친정 온 가족이 해외여행, 손자들 유학비용 부담.  전형적인 이과. 

 

 

 

IP : 211.196.xxx.15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1.29 3:20 PM (118.221.xxx.69)

    말이 안 되잖아요
    본인은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하고 수술해서 고칠꺼잖아요

  • 2. ...
    '26.1.29 3:20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이 그러셨어요.
    밖에서 키우고 아무거나 다 먹이고
    부자기도 하고

  • 3. ...
    '26.1.29 3:22 PM (1.232.xxx.112)

    제 지인이 그러셨어요.
    밖에서 키우고 아무거나 다 먹이고
    부자기도 하고
    엄청 개 사랑하셨고
    죽고 난 뒤 매우 슬퍼서 울고 사진 붙여 놓았다고
    그런데 한 달 후엔 생각 안 난다고 하셨어요.

  • 4. 제가
    '26.1.29 3:23 PM (211.196.xxx.156)

    그 사람을 인간 등급으로 메겨주느냐 마느냐 매일 생각하거든요
    거창하게 자연의 순리를 들고 나오니 벽에 막힌 느낌이라서요.

  • 5. ...
    '26.1.29 3:26 PM (1.232.xxx.112)

    그 분은 개에 대해 사랑하지만 동물이라는 기준이 있는 거고
    원글님은 개도 사람처럼 생각하는 거죠.

  • 6. ...
    '26.1.29 3:26 PM (124.50.xxx.225)

    제 지인이랑 다르네요
    제 지인은 강아지랑 살지만 별로 관심도 없고
    산책도 별로 안시키는데 강아지 아프면 병원은
    꼭 가요.. 안 먹어도 가고, 감기 걸려도 가고
    눈이 빨개도 가요

  • 7. hap
    '26.1.29 3:29 PM (39.7.xxx.29)

    그냥 헛소리죠.
    자연의 섭리에 본인은 예외라 병원 가나
    그리고 장수하라고 동물병원 가는 게 아니고
    아픈 모습을 보는 게 가슴 아프니 데려가죠
    사랑이 있으니 돈 안아깝고요.
    그냥 돈 쓰기 싫고 그 정도 선에서만 좋은거지
    사랑은 아닌거죠 그 지인은
    왜 가족이 아파도 병원비 아까워 꾀병이다
    죽을 것도 아니다 이래저래 병원 안데려가는
    수전노들 있죠.
    그냥 돈이 최고

  • 8. ㅇㅇ
    '26.1.29 3:31 PM (211.193.xxx.122)

    그 분은 개에 대해 사랑하지만 동물이라는 기준이 있는 거고
    원글님은 개도 사람처럼 생각하는 거죠.2222

  • 9. ㅇㅇ
    '26.1.29 3:32 PM (211.193.xxx.122)

    강아지에게 소고기주는 사람을
    소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 10. ㅇㅇ
    '26.1.29 3:34 PM (211.193.xxx.122)

    동물을 자연의 일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동물 사랑한다면서 중성화 시키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 11. 그냥
    '26.1.29 3:40 PM (112.157.xxx.212)

    판단하지 마세요
    그래도 강아지 사랑하면서 키우는 사람이네요
    하다못해 우리에게 새세상을 보여준 스티브잡스도
    자연치료 고집하다 병이 악화돼 죽었어요
    자신의 몸도 그런데 본인이 사랑하는강아지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 12. 여기서도
    '26.1.29 3:42 PM (112.157.xxx.212)

    여기에서도 많이 계시잖아요?
    노후 큰병 오면 치료 안받고 그냥 돌아가시겠다 하시는 분들요
    님보고 강아지 키워달라 하는것도 아니고
    길가에 떠돌아 다니는개 다 안쓰럽고 불쌍하지만
    다들 데려다 키우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그분은 강아지 사랑하면서 키우셨네요

  • 13. //
    '26.1.29 4:12 PM (121.162.xxx.35)

    돈쓰기 싫어서 하는 핑계일뿐

  • 14. ᆢ;
    '26.1.29 4:19 PM (126.158.xxx.150)

    그분의 생각으로 병원 안데려가는거 정상
    병원데려가는 타인을 이해못하고 자기생각 강요하고
    흉보는거 비정상

    원글님은 어느쪽이세요?

  • 15. ㅡㅡ
    '26.1.29 4:27 PM (58.120.xxx.112)

    강아지에게 소고기주는 사람을
    소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ㅡㅡㅡ
    뭔 ㅂㅅ같은 소린지
    그냥 개 싫어한다고 하세요

  • 16. ㅇㅇ
    '26.1.29 4:41 PM (211.193.xxx.122)

    찔리냐 ?

  • 17. ㅇㅇ
    '26.1.29 4:49 PM (211.193.xxx.122)

    부자가 강아지와고양이 몇 마리를 기르는데

    각 강아지 고양이마다 집사를 두사람씩
    고용한다면
    그걸 안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 18. ...
    '26.1.29 5:45 PM (175.116.xxx.58)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이네요.

    하여간 강아지에게 무슨 연명 치료를 하는것도 아니고, 아파서 힘들어 하는데 최소한 그 고통을 없애줄 병원은 데려가야 하지 않을까요?
    강아지가 야생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사람과 함꼐 살고 있는 이상은 최소한 병원에 가는 보살핌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생 동물도 자연에서는 그대로 살아가지만,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원에서는 치료를 해주면서 살쟎아요.
    하여간...내 강아지가 아파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게 자연의 섭리다..하면서 내버려두는건 최소한 저는 못 볼듯 합니다.

  • 19. 짠돌이
    '26.1.29 6:29 PM (211.114.xxx.162)

    짠돌이 돈 쓰기 싫어서이겠지요.
    짠순이 우리딸도 커피값도 아끼는 젊은애지만
    7살된 우리 강아지, 건강검진 35만원은 스스로 예약해서 챙기던데요. 설채현이 강아지를 삶의 우선순위3세번째정도는 둘줄 알아야 키울자격있다고 하던데,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 20. 이거임.
    '26.1.29 6:53 PM (49.1.xxx.141)

    그 분은 개에 대해 사랑하지만 동물이라는 기준이 있는 거고
    원글님은 개도 사람처럼 생각하는 거죠.333

    //////////////

    개가 살려달라고 했어요? 아프면 그냥 죽게 놔두는것도 자비라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말입니다.
    이모네 개가 다 죽게 되어서 이제 죽을준비하고있는데, 같이 자란 자식들이 울고불고 메달려서 수술시켜 살려놓고 몇 년을 더 살다가 갔는데,,,그 기간동안 볼수가 없을정도로 비참하게 늙어가더이다. 그 꼴을 보니까 목숨연장이 과연 개를 위한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인간의 욕심이란 끝도없는거 같아요.
    원글도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 21. rosa7090
    '26.1.29 9:26 PM (211.234.xxx.196)

    자기는 아플때 병원 갈 거 면서
    무슨 거창한 자연의 섭리 따지나요.
    죽을 때가 된 강아지도 아니구요.

    돈 아까운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12 이해찬 회고록을 봐야 하는 이유. 5 나옹맘 2026/02/02 2,535
1785611 오늘 주식이 떨어진 이유가 금은때문이라네요 6 ... 2026/02/02 12,768
1785610 이부진 아들이 학원에서 자기 공부법 전했다네요 24 .. 2026/02/02 14,896
1785609 이부진 아들이 밝힌 '서울대 합격 ' 비결.."3년만에.. 11 그냥3333.. 2026/02/02 6,400
1785608 내구성 약한 몸 자랑 대회 한번해요. 22 ... 2026/02/02 4,549
1785607 미국달라 변동 4 널쮜기 2026/02/02 2,642
1785606 직수관 연결 로봇청소기vs일반형 6 ... 2026/02/02 1,280
1785605 너무하네요 가맹점주들이 소송이라니ㅜㅜ 4 진짜 2026/02/02 3,949
1785604 자랑 계좌? 방법 9 감사 2026/02/02 1,310
1785603 우판사가 같은 인물이 재판 하겠네요 3 민주당아제발.. 2026/02/02 1,146
1785602 5천5백만원 변액연금 2 교보 2026/02/02 2,329
1785601 오은영리포트와 장동민 4 ... 2026/02/02 4,582
1785600 긴병에 효자 없고 가난한 장수에 효자 없어요 9 ........ 2026/02/02 5,329
1785599 유로 너무 올랐네요 물가 2026/02/02 2,015
1785598 누룽지 먹다가 아랫니 깨짐 ㅜ 7 @@ 2026/02/02 3,440
1785597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 상의 기모 맨투맨은 너무 부한가요? 3 -- 2026/02/02 1,462
1785596 번역도 이젠 끝이네요 30 .. 2026/02/02 14,152
1785595 벌써 2월인데.... 이러다 또 한살 더 먹을거 같아요 1 뭐할까 2026/02/02 1,043
1785594 어제 김어준이 김혜경씨라고 해서 욕했었는데.. 7 ㅇㅇ 2026/02/02 3,539
1785593 남자친구와 3일째 연락 안 하는데 헤어지는 중이겠죠? 3 화피형 2026/02/02 3,115
1785592 아픈 가족때문에 거의 저기압인 상태인 동료 7 2026/02/02 3,457
1785591 생활의달인 떡볶이집 진미채로 육수내네요。 36 와우 2026/02/02 17,075
1785590 어묵 국물에 막걸리병 우웩 5 어우 2026/02/02 3,257
1785589 딸과 며느리킈 차이 9 버디 2026/02/02 3,980
1785588 그제 다녀온 용인 딸기농장 강추에요 9 딸기 2026/02/02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