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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이면서 강아지 병원에 안 데려가는 분 있나요

강아지 조회수 : 863
작성일 : 2026-01-29 15:18:52

이유는 강아지가 살다가 생기는 병은 자연의 순리대로 그대로 앓고 지나가야된다는 철학이고요

 

그 집 강아지가 기침하다가 기도협착으로 졸도까지 하고

잠시 후 깨어난답니다

 

이 사람은 강아지 너무 좋아하고, 티비에 동물주제 프로그램이 최애이고, 돈은 강남 아파트 보유, 친정 온 가족이 해외여행, 손자들 유학비용 부담.  전형적인 이과. 

 

 

 

IP : 211.196.xxx.1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1.29 3:20 PM (118.221.xxx.69)

    말이 안 되잖아요
    본인은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하고 수술해서 고칠꺼잖아요

  • 2. ...
    '26.1.29 3:20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이 그러셨어요.
    밖에서 키우고 아무거나 다 먹이고
    부자기도 하고

  • 3. ...
    '26.1.29 3:22 PM (1.232.xxx.112)

    제 지인이 그러셨어요.
    밖에서 키우고 아무거나 다 먹이고
    부자기도 하고
    엄청 개 사랑하셨고
    죽고 난 뒤 매우 슬퍼서 울고 사진 붙여 놓았다고
    그런데 한 달 후엔 생각 안 난다고 하셨어요.

  • 4. 제가
    '26.1.29 3:23 PM (211.196.xxx.156)

    그 사람을 인간 등급으로 메겨주느냐 마느냐 매일 생각하거든요
    거창하게 자연의 순리를 들고 나오니 벽에 막힌 느낌이라서요.

  • 5. ...
    '26.1.29 3:26 PM (1.232.xxx.112)

    그 분은 개에 대해 사랑하지만 동물이라는 기준이 있는 거고
    원글님은 개도 사람처럼 생각하는 거죠.

  • 6. ...
    '26.1.29 3:26 PM (124.50.xxx.225)

    제 지인이랑 다르네요
    제 지인은 강아지랑 살지만 별로 관심도 없고
    산책도 별로 안시키는데 강아지 아프면 병원은
    꼭 가요.. 안 먹어도 가고, 감기 걸려도 가고
    눈이 빨개도 가요

  • 7. hap
    '26.1.29 3:29 PM (39.7.xxx.29)

    그냥 헛소리죠.
    자연의 섭리에 본인은 예외라 병원 가나
    그리고 장수하라고 동물병원 가는 게 아니고
    아픈 모습을 보는 게 가슴 아프니 데려가죠
    사랑이 있으니 돈 안아깝고요.
    그냥 돈 쓰기 싫고 그 정도 선에서만 좋은거지
    사랑은 아닌거죠 그 지인은
    왜 가족이 아파도 병원비 아까워 꾀병이다
    죽을 것도 아니다 이래저래 병원 안데려가는
    수전노들 있죠.
    그냥 돈이 최고

  • 8. ㅇㅇ
    '26.1.29 3:31 PM (211.193.xxx.122)

    그 분은 개에 대해 사랑하지만 동물이라는 기준이 있는 거고
    원글님은 개도 사람처럼 생각하는 거죠.2222

  • 9. ㅇㅇ
    '26.1.29 3:32 PM (211.193.xxx.122)

    강아지에게 소고기주는 사람을
    소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 10. ㅇㅇ
    '26.1.29 3:34 PM (211.193.xxx.122)

    동물을 자연의 일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동물 사랑한다면서 중성화 시키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 11. 그냥
    '26.1.29 3:40 PM (112.157.xxx.212)

    판단하지 마세요
    그래도 강아지 사랑하면서 키우는 사람이네요
    하다못해 우리에게 새세상을 보여준 스티브잡스도
    자연치료 고집하다 병이 악화돼 죽었어요
    자신의 몸도 그런데 본인이 사랑하는강아지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 12. 여기서도
    '26.1.29 3:42 PM (112.157.xxx.212)

    여기에서도 많이 계시잖아요?
    노후 큰병 오면 치료 안받고 그냥 돌아가시겠다 하시는 분들요
    님보고 강아지 키워달라 하는것도 아니고
    길가에 떠돌아 다니는개 다 안쓰럽고 불쌍하지만
    다들 데려다 키우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그분은 강아지 사랑하면서 키우셨네요

  • 13. //
    '26.1.29 4:12 PM (121.162.xxx.35)

    돈쓰기 싫어서 하는 핑계일뿐

  • 14. ᆢ;
    '26.1.29 4:19 PM (126.158.xxx.150)

    그분의 생각으로 병원 안데려가는거 정상
    병원데려가는 타인을 이해못하고 자기생각 강요하고
    흉보는거 비정상

    원글님은 어느쪽이세요?

  • 15. ㅡㅡ
    '26.1.29 4:27 PM (58.120.xxx.112)

    강아지에게 소고기주는 사람을
    소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ㅡㅡㅡ
    뭔 ㅂㅅ같은 소린지
    그냥 개 싫어한다고 하세요

  • 16. ㅇㅇ
    '26.1.29 4:41 PM (211.193.xxx.122)

    찔리냐 ?

  • 17. ㅇㅇ
    '26.1.29 4:49 PM (211.193.xxx.122)

    부자가 강아지와고양이 몇 마리를 기르는데

    각 강아지 고양이마다 집사를 두사람씩
    고용한다면
    그걸 안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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