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우리동네 개들 이름이었다오.
어릴 적 우리동네 개들 이름이었다오.
우리집 개도 도꾸
도꾸가 도그의 일본식 발음이었다는 걸 커서 알고 개놀람 ㅋㅋㅋㅋ
독 메리 존이었겠죠 원래는
우리집 개는 해피였어요~ㅎㅎ
웃기는건 수캐도 메리, 암캐도 쫑이었다오.
소설 태백산맥인가 아리랑에선가 본 것 같은데
미군정시절이었나 6.25시절이었나 미군들이 사람들 부를 때 메리, 존 이런 식으로 부르니까 비꼬는 식으로 개한테 메리, 존 하다가 쫑이 됐다고 본 것 같아요.
그럴듯하네요
울앞집할매 맨날 울고양이보고 나비야 하던데 그우래가 뭘까유 ㅎ
어릴때 메리 손잡고 서서 같이 춤추곤 했는데
동네 고양이한테 나비, 살찐이 라고 불렀었죠.
강아지는 원글님 쓰신것처럼 그렇게 부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