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601280112202448
자식이 사고로 먼저간 장례식에서
그 엄마가 한 말이라는데 생각하게 하네요
제발 **가 좋은곳에 갔을거라고 말좀 하지 말아요.
새끼에게 엄미품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있다고요..
위로의 말이라하는 말이 위로가 아닐수 있고
차라리 말을 하지 말고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601280112202448
자식이 사고로 먼저간 장례식에서
그 엄마가 한 말이라는데 생각하게 하네요
제발 **가 좋은곳에 갔을거라고 말좀 하지 말아요.
새끼에게 엄미품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있다고요..
위로의 말이라하는 말이 위로가 아닐수 있고
차라리 말을 하지 말고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좋은 의도로 한 말인거 알면 그냥 넘길 줄도 알아야죠
좋은 의도로 한 말인거 알면 그냥 고마워하면 됨 22222
질리네요 저런 사람
상 중인 사람이
그것도 자식 죽은 사람이
다른 사람 의도까지 생각해야 하나요?
입닫고 있는게 나을데가 있죠.
저런 생각은 못했는데 역시나 말을 말아야겠어요.
부록으로 어느집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딸이 엄마보고 엄마도 과부네? 해서 집이 뒤집어진 사건이 있었어요.
엄마가 고령이시니 남편이 죽어도 그냥 그런줄 알았나봅니다.
동네에 혼자되신 어른들이 많으니 웃자고 한 소리였나본데
할머니가 통곡하다 넘어가심
말하면 말한다고
안 하면 안 한다고 욕할 사람
좋은곳이란건 천국. 극락
뭐 그런 개념이잖아요.
엄마품보다 더 좋은곳이란게 아니라.
호상이란 말도 듣기싫다
좋은데 갔다도 듣기싫다.
왜이렇게 까칠하나요.
상가집에서 잘된일이라 박수친것도ㅈ아니고
다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싶어 할말인데
뭐가 그리 고깝나요
입닫고 있는게 나을때가 있죠.
저런 생각은 못했는데 역시나 말을 말아야겠어요.
부록으로 어느 집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딸이 엄마보고 엄마도 과부네? 해서 뒤집어진 사건이 있었어요.
엄마가 고령이시니 남편이 죽어도 그냥 그런줄 알았나봅니다.
동네에 혼자되신 어른들이 많으니 웃자고 한 소리였나본데
할머니가 통곡하다 넘어가심
좋은 의도가 아니면 상가집을 왜 갔겠어요?
간거 자체가 호의라고요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저렇게 자기 설움에 남의 위로도 곱씹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냥 안아주던가 등 두드려주던가 하는게 제일 나아요.
아무말 안하는 게 나을 수도..
다친 사람 가족에게도 정말 하늘이 도왔다, 다행이다 라는 의미로 그만하길 다행이다..라고 말했다가 욕 얻어먹었어요.
면박을 주더라구요.
때로는 아무 말 안 하는 게 낫겠네요. 말하는 이 입장에서는 최대한 생각하고 배려해서 조심히 꺼낸 말인데
말하면 말한다고
안 하면 안 한다고 욕할 사람222
엄마품이 더 좋다한들 이미 죽은걸 뭐 어쩌라구?
참 까칠하고 답답한 사람이네요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를
위로하는거ㆍ 조문객입장에서도
굉장히 가슴찢어지고 황망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모르는 순간이예요.
누군가의 죽음앞에서는 다 비슷비슷한
마음이 되는데
하물며 자식을 앞세운 부모를 보는 마음이라면
조문객에게도 힘든일입니다.
마치 생각도 없이 지껄인다는ㅈ식으로
몰아붙일 일은 아니라고 봐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아픔입니다.
어설픈조언도 위로도 상처입니다.
보낸적없는데 어디로 보낸답니까.
그리움과 아픔이 그대로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심한 말도 아니고
너무 까칠하네요.
나이들수록 상가조문 쉽지 않음
입 닥치고 절만 하고 오는 게 후환이 없음
너무 아파하고 너무 힘들지말라고 하는 얘기죠
그게 위로 아닌가요?
본인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지
그 말 한 사람이 무슨 잘못인지?
경조사 자체를 가족으로만 치르는게 낫겟어요
위로차 가서 하는 말도 예민하게 받아 들이면...
사람이 제일 힘들어요.
그만큼 어려운거예요.또 그렇게 속이 깊은 사람도,거의 없어요.
좋은 의도로 말했다고 하지만,그건 자기 일이 아니니까 그럴수 있어요.
막상 내 일로 닥치면 저런말이 위로가 아니라,누굴 약올리나 싶을거예요.
천국에 가 있다고 믿고 싶지만,보고 싶어도 못보는 딸..
부모보다 먼저 가 버린 딸..
그냥 손 잡아주거나,안아주거나...
말조심해야 합니다.
위에댓글중에,자기엄마보고 엄마도 과부네 하는 딸래미 가진 엄마는 남편 잃은 슬픔에,철없는 딸은 속을 긁고..
자기 엄마 마음도 이해못하고,남도 안하는 말을 친자식이 하디니..
와... 이러니 참 공감받기 어려운데 당연하구나싶어요. 좋은의도면 그냥 들으라니...
내가 좋은 의도면 너도 좋게 받아들여라?
그 댓글 지분이 이리도 많다니 너무 놀랍네요.
자식을 잃은 사람에게 위로차 가서
내가 좋은 의도로 한 말이 상처가 됨을
뒤늦게라도 알았으면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정상이죠...
이러니 집단독백모임이 대부분인거였네요.
다들 지할말들만 떠들어대는.
그 마음이 오죽했으면 그리 말 했을까요.
그 말에 대해 더 말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자식 잃은 애미한테 그 무슨 위로의 말이 있을까요.
그저 같이 안고 울어주고 하는 이야기 들어주는 수밖에..
기운이 나겠냐구요!!! 받아치는 사람도 있잖아요
객관적으로 문제 없는 말이 본인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건 개인의 문제죠
그거 대개 성장과정 등에서 형성된 특수한 경험에서 유래하구요
어떻게 사람이 개개인의 과거 경험까지 다 유추해서 말 하나요?
좋은 의도인 거 알지만 내가 듣기 싫을 때 그 비난 화살을 남에게 돌리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세상에서 본인만 특별한 거 아니라구요
서러움과 원망이 만만한 사람에게로 향해서 그래요
누구라도 탓하고 싶어지는 마음
인간이 연약한데다 죄가 많죠
180님 좋은의도니 그냥 들어라
가 아니잖아요~
위로해주고싶은 마음인데
그 말에까지 상처받아서 스스로 더
상처를 키우니 안타까워서 나오는 얘기죠.
물로 저런 상주도 있다니
위로의 말도 두번 생각이 필요하게죠
하지만 저런 말도 하며ㆍ 안된다..라고
사회적으로 정의를 내려서
입막음까지 가는건 과한것 같아요
말실수는 할 수 있어요. 다들 공감력에 장애가 조금씩있잖아요? 그러나 그 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됨을 알면 그렇구나.. 내 말을 돌아봐야란다는거예요.
매사 가벼운 일조차 그럴 수는 없으나
자식을 잃은 그 마음을 누가 가늠할 수 있나요.
다들 자식 잃어보고 얘기해보시죠.
그거 안되면 반려동물이라도 보내보고
다시한번 자신의 공감력을 돌아봅시다.
죽고싶단 사람한테 힘내, 죽으면 안되지, 부모님이 얼마나 슬퍼하시겠니 이런 말이 가장 하면 안되는 말입니다.
우리가 성감수성 없던시절 흔히 그러게 왜 거부를 안했어, 왜 그차림을 한거야 라도 정말 안타까워서 호의로 입으로 뱉은 그 배설물들을 지금은 아닌걸 다들 알잖아요. 교육과 지속적인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이런 글들로 우리가 위로에 대한 감수성을 갖춰나가는겁니다. 나 편하자고 변화하지 않고 살던대로 사는게 아니라.
겪어보지 못한 일에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내가 선한 의도로 말한거면 자식잃은 사람이 그거까지 헤아려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저 손잡아주는 정도가 최선이에요.
아이죽은 장례식에 가서 부모님한테 아이가 좋은곳에 갔을거예요 저는 말못할거같은데요.
무슨 1년뒤나 몇개월뒤도아니고...
아직도 사건자체가 믿어지지도않고
일생 처음겪는 가장 커다란 충격속에 빠져있을 사람에게
아이가 좋은곳에 갔을거라는 해맑고 평온한 위로는 못할거같아요.
아이죽은 장례식에 가서 부모님한테 아이가 좋은곳에 갔을거예요 저는 말못할거같은데요.
무슨 1년뒤나 몇개월뒤도아니고...
아직도 사건자체가 믿어지지도않고
일생 처음겪는 가장 커다란 충격속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아이가 좋은곳에 갔을거라는 해맑고 평온한 위로는 못할거같아요.
그냥 같이 울어주는것밖에 못할듯. 울거나 참고 안아주거나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는 그나마 낫고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빨리 데려가신대요...는 진짜 누구에게도 해서는 안될 말...
상주 본인이 하면 몰라도
까칠한 댓글 다신 분들 좀 부끄러울 듯
그 마음이 오죽했으면 그리 말 했을까요.
상황이 닥친게 아니니 우리가 어찌 그마음을 헤아리겠어요
그냥 .. 앞으로 안해야겠다 생각하면
한번 나온듯 해요
그런 기억이 있어요
그때도 저런감정이겠구나 했었던거 같아요
그 위로의 말은 잘못된 건 아니라고 봐요
하지만 딸 보낸 엄마 마음에 무슨 말이 성이 차겠어요
말이 안되는 상황에 무슨 말을 갖다대도 다 기가 막히고 미칠 노릇...
그러니 절규한 거죠...
너무 특수한 상황(딸 장례식)이었으니
진짜 부정적 기운에 쩔어서 어떻게든 옆사람 깎아내리려고 발악하는 상황
(힘내라고?ㅎㅎ 너 정신병자니? , 그럼 봉지 없이 이걸 제가 다 들고갈까요?)
이랑도 다르고,
지분거리듯이 싼티나게 '그동안 딸 뒷바라지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어 ?
ㅇㅇ이 대학 어디붙었어?'
'너네 엄마 집나갔다며 아직도 안왔니?' 걱정을 빙자해서 주제 넘게
자기 궁금증 채우는 본심과도 결이 다르다고 봄.
즉...... 위로 건넨 사람, 절규한 엄마 둘다 제3자가 뭐라 할 일은 아니고....
다만 저는 감당 안 되는 상황의 무게, 말이 빚는 오해도 싫어도
그냥 그런 상황엔 아무말도 안할 거 같아요..
내 새끼가 갔으니
세상 모든사람이 다 원망스러운거죠
그걸 왜 이해 못하겠어요
그래서 다들 아무말 못하는거죠
지금은 고운 말도 고깜게 들리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지나야 이해가 되실 듯
앞으로 장례식에 가서는 입꾹닫
외웁시다!!!!!!
자식 잃은 어미의 심정 역지사지가 안 됩니까?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죠.
안아 주고 토닥여 주고 눈물 나오면 같이 울어주는
그 이상의 것이 있겠나요?
이상한 댓글들이 왜이리 많나요?
모지리들 같이 자기가 겪어봐야 알려나.
자식 잃은 사람에겐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죠
그 엄마 참으로 힘들게 사셨나봅니다.
아이나 엄마나 생활이 고단했을거 같은데 본인이라도 ' 잘 챙겨주지못한 엄마품 떠나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렴 '할것을...
자식 떠난지 1년이 됐나요? 2년이 됐나요?
장례식이면 일 당하고 충격이 엄청 날거고 제 정신 아닐수밖에 없잖아요
본인은 아직 이게 현실인가 싶고 믿어지지도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을텐데 누군가 와서
좋은 곳에 갔을거라고 차분하게 자식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말이 그 단계에서 위로가 될까요?
그냥 손 잡아주고 안아주고 입은 닫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럴때 위로한다고 한 말이 가슴에 비수가 될 수 있거든요
나이가 많든 적든
가족을 잃은 사람에겐 슬픈 일이죠
그냥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
조문객은 한번 말했겟지만
유족은 특히 부모는 같은말 여러번 들었겠죠
자식잃고 제정신 아닌데
좋은데 갔을거라는 말은 아주 나중에 할 말이지
장례식장에서 할말은 아닌것 같아요
상실감에 조문객 조차 꼴보기 싫을 만큼 속상하고 화난것도 알겠지만 이런 말까지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아픈것 다 알고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된다는것 다 알지만 굳이 좋은 마음으로 간 사람들에게 '너네 위로의 말까지 나를 아프게 했어' 라며 비난을 던지면 남의 일엔 무관심이 답이라는건지, 그럼 알리질 말든지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를 때는 그냥 말을 최대한 줄이고, 하더라도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해야죠. 깊이도 진심도 없는 위로의 형식만 빌린 말들이 큰 상실을 겪고 고통의 한 가운데에 있는 당사자에게는 비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죠.
그냥 가족장이 최고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제일 좋은 엄마 품 떠나서 어떡하냐고 할 수는 없잖아요.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를 때는 그냥 말을 최대한 줄이고, 하더라도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해야죠. 깊이도 진심도 없는 위로의 형식만 빌린 말들이 큰 상실을 겪고 고통의 한 가운데에 있는 당사자에게는 비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죠.
==
저 말이 진심도 없는 위로의 형식만 빌린 말들로 들리세요????
님같으면 저런 빈말을 하겠어요?
아무도 그 순간에 빈말 하는 사람 없어요.
조문객에게도 힘든일입니다.
마치 생각도 없이 지껄인다는 식으로
몰아붙일 일은 아니라고 봐요22222
아마도 평소에 고까워하던 사이라
그입에서 어떤말이 나오던.안나오던
욕할준비가 되았는 상황인가봄.
내 슬픔이 너무 커서 말하자면 눈 앞에 보이는게 없는 상황인데 그걸 이해 못하고 뭐라고 하는 댓글이 이렇게나 많다니...
너무 충격적이에요.
저는 비슷한 상황의 가족의 죽음 두번이나 겪어서
저 엄마 심정 충분히 이해가요.
겪어보지도 않고 섣불리 쓴소리 하는 사람들
참... 경솔해요.
서로 마주보고
입을 완전 닫을수는 없잖아요
뭐라고 하면 되는데요
어느 죽음이나 마찬가지로 대체 뭐라해야해요
입다물란 말은 마세요
그럴 상황이 어떻게 돼요
딱히 다른 할 말도 없고
위로차 하는 흔히 하는 말 같은데 ...
참 어렵네요.
진정 아무말 안하는거
그것이 꼭 상책일까요?
자식 잃은 집 장례에 갔을때는 아무 말도 할수 없었어요
연세드신 분들 장례랑은 다른 슬픔이...
그냥 아무말 못하겠더군요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
힘내세요" 뭐 그런 말도
절.대.로 하면 안되겠네요.
이상황에 어떻게 힘이 나겠냐고 하면서
따진다면 그 또한 얼마나 황당 할까요?
그런 말이라도 건넨다는 건
진심 마음 아파하고 걱정되서 하는 말 인데....
그런식으로 곱씹을거면 장례식을 왜 주변에 알리고 조문 받는지 싶네요
아이 잃은 엄마의 반응에 뭐라하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겪어야만 알수있는 분들이겠죠
조문객도 힘들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잃은 엄마만큼 힘들까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슬픔이죠
우리가 세월호 사건에
같은 엄마의 마음이 이입이 되어 슬퍼했지만
그 슬픔과는 비교불가
그냥 같이 슬퍼해주는 것 외에
아무것도 없죠
당사자가 아닌이상
좋은데 갔을거라고....이말 들으면
그럼 니 자식도 좋은데 보내라고 말하고 싶을것 같아요
그리고 또 싫은말 '하느님은 이겨낼수있을만큼의 시련을 주신다.' 별 그지같은...그럼 너도 겪어보고 이겨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