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후끈한 게시판을
살짝 잠재우고자
생뚱맞게 사투리 얘길 써봅니다
전라도가 고향이고
자주 듣던 말인데다
그때는 잘 알아 들었던 거 같은데
(아마 분위기상?)
지금 생각해보니
정확히 언제를 말하는 걸까? 생각하게 되어서요
예) 아르께 가봉게로 겁나게 넓어졌등만~.....에서
아르께는 그제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맞나? 싶어서요
잘 아시는 분?
주식으로 후끈한 게시판을
살짝 잠재우고자
생뚱맞게 사투리 얘길 써봅니다
전라도가 고향이고
자주 듣던 말인데다
그때는 잘 알아 들었던 거 같은데
(아마 분위기상?)
지금 생각해보니
정확히 언제를 말하는 걸까? 생각하게 되어서요
예) 아르께 가봉게로 겁나게 넓어졌등만~.....에서
아르께는 그제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맞나? 싶어서요
잘 아시는 분?
저도 그저께 정도로 이해하고 살았어요.
외가가 경북이라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는데...
아래께는 경상도 사투리에요
울시어머니는 아리께라고...
보통 가까운날을 두루뭉실 이야기한거라 생각해요.
엊그저께의 사투리라네요.
엊그저께는 2-3일전
엊그저께의 사투리라네요.
엊그저께는 2-3일전, 혹은 며칠전이요.
아래께
그저께의 방언일 듯 하네요
부산인데 저는 아래께, 아래, 그저께, 그제. 라고
듣고 말하고 했어요
네이버 찾아보니 그저께 경남 방언이고 어제 전날 이라고
하네요
아래께, 아르께는 2일전, 즉 그저께가 정확한 뜻이지만
보통 가까운 과거의 그 어느날인가를 말하죠.
엊그제 혹은 며칠전
의외로 경상도 충청도에서도 썼었어요
1일전-어제, 어저께
2일전-그제, 그저께
3일전-아래, 아래께
그거 경상도 사투리에요.
전라도는 안 씁니다만
엇그제 가보니까 엄청 넓어짐 ㅎ
이틀전에 아래께 가봤더니 겁나 넓어졌더라
아래? '아레'겠지 하고 네이버사전 찾아보니 맞네요.
아레- ‘그저께’의 방언(경상).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에서 잘 쓰는 거군요
전 전라도에서만 쓴 줄 알았네요.ㅎㅎ
전라도도 씁니다.
저 전라도가 고향이고 마을분들 다 저말 썼어요
아래께 가본께로
그저께 가보니까
충청도도 아래께써요
고향인데 결혼하고 경상도 시댁 가서 처음 듣고 아레께가 뭔가했어요. 전라도라도 경상도 가까운 곳들에서 사용하는가 보네요.
전북 출신인데 처음 들어요
경상도 아래는 이틀 전
충청도 출신인데
저도 그제로 해석했어요
그제 가보니 넓어졌다
원글님이 쓰신글에는
아래께가 딱 몇일전이라기 보다
얼마전에 .. 이렇게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가보니 엄청 넓어졌더라ㅡ
그저께
딱 언제가 아니고 저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