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주 씻으면 노인냄새 안날까요?

ㅇㅇ 조회수 : 4,892
작성일 : 2026-01-29 12:56:15

70후반이신 엄마가 직장다니는 딸 밥 못챙겨 먹을까봐

또 반찬거리를 바리바리 싸서 보내주셨어요

고맙게 꺼내서 정리하고 있는데

반찬통 가득 들어있는 아이스박스 안에서 노인냄새가 확 나는거에요 ㅠㅠ

어릴때는 엄마 살냄새가 너무 좋아서

출근한 엄마 기다리다가 장농안에 있는 엄마 옷에 코박고 엄마 냄새를 맡은 적도 있어요

마음 아프면서도

내 자식들한테는 노인냄새 안맡게 하고 싶어지네요 ㅠ

매일매일 샤워잘하고 옷 자주 빨고 하면 늙어서도 노인냄새 안날까요?

IP : 61.101.xxx.1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9 12:57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남지노인만 나는거 아니었나요???

  • 2. 매일씻고
    '26.1.29 12:58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옷도 매일갈아입으면 안나요

  • 3. Ef
    '26.1.29 12:59 PM (121.142.xxx.174)

    1주일에 한번 탕욕 하시라 하세요. 시내 목욕탕 정기권 끊어드리세요.

  • 4. ....
    '26.1.29 1:00 PM (1.228.xxx.68)

    진짜 자주 씻는 수밖에 방법없어요 노네랄 냄새 안나게하는 제품들도 나와있다던데 그런거 쓰던지요

  • 5. ..........
    '26.1.29 1:00 PM (118.235.xxx.109)

    한달에 두번이라도 탕목욕하시고, 매일 씻을때 귀뒤, 겨드랑이, 똥꼬 잘 씻고 옷 세탁 자주하면 냄새안나요.
    우리부모님 70대 중반인데 둘다깔끔해서 집에가도 냄새가 전혀안 나요

  • 6.
    '26.1.29 1:00 PM (222.113.xxx.251)

    음식 주의

  • 7. ...
    '26.1.29 1:01 PM (223.62.xxx.132)

    첫 댓글님...그럴리가요.
    세포가 늙어 가면서 특정 단백질이 분해되서
    나는 냄새가 일명 노내(학명이 있던데)인데
    남녀구별이 없지요.
    오히려 여자노인이 앉은 자리 냄새가
    더 심하기도 합니다.

  • 8. 황당
    '26.1.29 1:19 PM (116.32.xxx.155)

    첫 댓글님...그럴리가요22

    매일 씻을때 귀뒤, 겨드랑이, 똥꼬 잘 씻고 옷 세탁 자주22
    그리고 죽으나 사나 환기. 매우 중요합니다. 젊은 사람도

  • 9. 그게요
    '26.1.29 1:23 PM (124.50.xxx.9)

    남자들은 술담배로 찌들어서 나이 들면 냄새가 여자 보다 더 나는 거예요.
    이건 노인들 많이 보는 분들만이 알 수 있어요.

  • 10. ㅇㄴ
    '26.1.29 1:23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매일 사우나 다니는 노인분들 냄새 안나요
    심지어 할머니분들은 향기도 납니다

    속옷은 매일갈아입을테고
    겉옷도 자주갈아입으시는듯해요

  • 11. 음..
    '26.1.29 1:23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인간의 노화과정이라는 것이
    인간의 수분이 사라지는 과정이라고 하잖아요.

    신생아는 체내 수분 80%
    60~70대는 체내 수분 약 55%

    이렇게 줄어들다보니 체취가 강해지고 진해지고 하는거죠.

    그걸 부정적으로 받아 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노화과정이 착착착 진행중이구나~로 받아들이면 되는거죠.

    그리고 나는 냄새 안 나고 싶다~하면
    그러려고 만들어 진 것이
    향수잖아요.

    나만의 향수를 쭉~~~뿌리는 거죠.
    70대도 80대도 향수를 뿌리면 됩니다.

    그냥 노화진행으로 나는 냄새에
    자기 스스로 우울해 할 필요도 없고
    내 자식들에게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고
    그냥 향수 뿌리면 됩니다.


    우리 엄마 = 그 향수 냄새로 만들면 간단합니다.

  • 12. 그게요
    '26.1.29 1:25 PM (124.50.xxx.9)

    담배 많이 피운 분들은 담배 찌든 내가 나고
    술 많이 마신 분들은 식초처럼 톡 쏘는 냄새 나요.
    그게 노인 돼서 다 드러나요.
    그 외엔 옷 안 갈아 입어서 나는 냄새 등등 관리하면 안 날 수 있는 냄새고요.

  • 13. 첫댓글님
    '26.1.29 1:25 PM (118.235.xxx.58)

    저 노인 하루에 50-60명 상대하는데
    남자는 안씻어서 나는 냄새 이건 견딜수 있고 씻으면 없어져요 안씻어 그렇지
    여자는 속에서 나는 형용할수 없는 냄새가 나요 생선 썩는 냄새같은거

  • 14. 함익병 왈
    '26.1.29 1:37 PM (180.64.xxx.230)

    노인냄새라는건 없답니다
    나이들수록 귀찮아서 샤워도 잘 안하고
    깔끔하게 씻는게 아니라 대충 닦고
    그래서 냄새가 나는거래요

  • 15. 씻는것도 맞는데
    '26.1.29 1:41 PM (106.101.xxx.34)

    옷도 문제래요.
    은근 세탁이 귀찮아서 입던 옷에서 나는 냄새

  • 16. 떼찌
    '26.1.29 1:44 PM (222.112.xxx.135)

    80대 아버지 냄새안나요.
    매일 샤워, 면도하고 옷갈아입으시는데 노인냄새 비슷한것도 난적이 없어요
    엄마 70대중반인데 목욕매일하고 속옷 두번씩 갈아입어요
    냄새안나요

  • 17. ㅁㄴㅁㅎ
    '26.1.29 2:22 PM (61.101.xxx.67)

    노네날 알데히드....이게 냄새 주범이래요 . 이거 전용 비누도 있어요

  • 18. 0ㅡ
    '26.1.29 2:32 PM (121.138.xxx.4)

    한고은이 시댁 이불부터 다 갈아드렸다는일화가 생각나네요
    침구 의류 벽지등등에도 냄새가 다 스며들어서
    저는 나중에 노인되면 한번씩 옷이며 이불 정도는 다시 개비를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19. Ddd
    '26.1.29 2:46 PM (210.96.xxx.191)

    반찬통 안씻은거 아닐까요. 아파트사우나 되어 매일 다는데. 노인분들 매일 사우나 다녀서인지 냄새 안나세요. 씻어야 해요.

  • 20. ㅇㅇ
    '26.1.29 4:37 PM (73.109.xxx.54)

    냄새 날 새가 없이 계속 씻고 옷 갈아입고 환기해야 겠죠
    그게 냄새 심한 dna가 있어요
    원글님 어머니가 냄새 심하시면 원글님도 주의해서 열심히 씻으셔야 해요
    아는 분이 어머니가 냄새 있으셔서 그렇게 열심히 씻는다고. 아버지는 괜찮았고 어머니만 냄새가 있었는데 사남매 중 그분만 물려 받았다고요.

  • 21. kk 11
    '26.1.29 5:02 PM (114.204.xxx.203)

    꼼꼼히 귀뒤 목뒤 등 비누칠 꼼꼼히 하고요
    매일 갈아입고 환기 자주 해요
    이사나 인테리어 하면 낫고요
    오래 된 집에 묵은 냄새도 심해요

  • 22. 근데
    '26.1.29 7:09 PM (211.234.xxx.28)

    반찬통에서 어떻게 나요??

  • 23. 납니다
    '26.1.29 9:52 PM (70.106.xxx.95)

    그 모든 물건에서 퀴퀴한 나프탈렌 냄새같은게 나요
    근데 본인은 모르세요 그게 더 서글프죠

  • 24. 00
    '26.1.30 12:20 AM (106.101.xxx.40)

    생선냄새...질에 균있어서 나는건가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32 아버지가 없는줄 알고 살있던 가수 25 .... 2026/03/16 17,502
1796231 유튜브 쇼츠를 만들어서 매일 올리고 있는데요 11 eeee 2026/03/16 2,331
1796230 골든이 주제가상 받았어요! 6 오스카 2026/03/16 1,732
1796229 어제 밤 처음 집에 온 햄스터가 탈출했어요 17 2026/03/16 2,281
1796228 대기업 부장 몇살에 퇴직하나요? 6 중3맘 2026/03/16 3,255
1796227 친정엄마가 어제 응급실 다녀왔는데도 계속 아프시네요.. 10 무슨병 2026/03/16 3,455
1796226 청소,도배까지 하려면 하루정도 보관이사가 나을까요? 8 이사고민 2026/03/16 1,372
1796225 매매운(문서운)이 있다고 그러면..? 3 궁금요 2026/03/16 1,252
1796224 강아지 피부병약은 꼭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하나요? 3 ... 2026/03/16 668
1796223 정청래 당대표.. 71% 지지율이 대단한 이유 41 .. 2026/03/16 2,690
1796222 컬리멤버스가 네이버x컬리 보다 나을까요 5 마트 2026/03/16 1,435
1796221 갈치속젓으로 김치 담을때 4 .. 2026/03/16 1,082
1796220 검찰개혁 냅두세요 46 ㄱㄴ 2026/03/16 2,181
1796219 양재동을 갈까 고속버스터미널을 갈까(꽃사러) 4 2026/03/16 1,149
1796218 모 경제 유툽버가 9 ㅗㅗㅗㅗ 2026/03/16 2,477
1796217 줌바댄스 할때 4 .. 2026/03/16 1,356
1796216 이번주 수요일 뭘 입어야 할까요.(기온 뚝) 15 -- 2026/03/16 3,610
1796215 좋은 프로그램은 왜 수면시간에 하는걸까요 4 2026/03/16 1,205
1796214 50후반 핼스장 등록할까요 말까요 12 핼스 2026/03/16 2,277
1796213 77반 입는분들 브랜드 어디서 사시나요 12 지혜 2026/03/16 2,542
1796212 국가 정책 공유오피스 넘 좋을것 같아요 15 빨리빨리 2026/03/16 1,492
1796211 다초점렌즈 맞췄는데 잘 한건지... 12 안경 2026/03/16 1,700
1796210 불편한 직원 다른데로 가니까 우울증약 안먹어도 1 ㅇㅇ 2026/03/16 1,656
1796209 대통령님 검찰개혁전에 버닝썬 사건 재조사 요구합니다 10 2026/03/16 1,193
1796208 미혼남녀효율적만남이요 13 82 2026/03/16 3,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