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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구매자가 본인집 앞으로 와달래요

aa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26-01-28 22:32:16

5천원짜리 물건을 내놨는데

제가 제안한 거래장소가 도대체 어딘지 모르겠다며(이동네에서 제일 큰단지고 역에서 제일 가까움)

거기가 몇번출구인데요? 그옆에 마트있는 거기?

모른척하며 계속 답답하게 굴길래 대화포기 하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결국..

 

그냥 본인집 앞으로 와줌 안되냐고

넘 추워서 몸이 안좋다며 ㅋ

 

당근은 원래 파는 사람쪽에 와주는 거다

근데  영 모르신다니 역 앞으로 가주겠다는데

그것도 멀다고 집앞까지 와달라니 좀 그렇다 하니

저한테 매너가 넘 별로라고 ;;;

 

IP : 118.235.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10:32 PM (118.235.xxx.6)

    그분집은 알고보니 저희 뒷단지 ;;;

  • 2. ㅇㅇ
    '26.1.28 10:35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사는 사람이 파는 사람 쪽으로 와야죠
    대화할때 쎄한 사람은 당근거래를 피하세요

  • 3. 당근 진상
    '26.1.28 10:37 PM (211.36.xxx.102)

    우리는 이런 사람을 진상이라 부르지요.
    원글님은 판매자로서 하실만큼 했으니
    더 이상 답장말고 차단하세요.
    5천보다 물건처리보다 정신건강이 더 중요해요.

  • 4. 참나
    '26.1.28 10:48 PM (14.35.xxx.67)

    차라리 5천원 짜리 물건 안 팔고 말겠네요. 별 진상이 다 있군요

  • 5.
    '26.1.28 10:50 PM (114.201.xxx.29)

    아쉬운쪽이 가는거더라구요…

  • 6. ..
    '26.1.28 10:55 PM (146.88.xxx.6) - 삭제된댓글

    저 해외사는데 한인카페에 중고물건 15불짜리 내놓으면서 픽업지역도 명시했거든요.
    근데 30킬로 떨어진 자기 사는곳까지 와주면 사겠다고 ㅋㅋㅋ 안팔고말지 어의가 없어서원
    이런 진상들이 해외서도 나라망신 시키겠죠.

  • 7. ...
    '26.1.28 10:56 PM (211.30.xxx.119)

    저 해외사는데 한인카페에 중고물건 15불짜리 내놓으면서 픽업지역도 명시했거든요.
    근데 30킬로 떨어진 자기 사는곳까지 와주면 사겠다고 ㅋㅋㅋ 안팔고말지 어의가 없어서원
    이런 진상들이 해외서도 나라망신 시키겠죠.

  • 8. ....
    '26.1.28 11:05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하고는 믿음없어 불안해서 거래 안해요
    말 갈게 대답해주지 마요

  • 9. 차단
    '26.1.28 11:21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당근하면서 진상 안만나는 저는

    무조건 두개이상 질문하면 차단해요

    시간조율만 하면 되지

    사진 열장에 자 대고 찍은 거 올리고
    택배안함 장소는 동네초등앞
    네고반품불가


    다올리는데
    상태어때요?

    사진과 같아요

    그 이외에는 답 안해요

  • 10. ...
    '26.1.29 12:05 AM (219.255.xxx.39)

    그리그리하여 저는 그사람아파트 경비실에 가져다 준 기억도 있어요.
    당근말고 옛날 아나바다시절...

    공짜나눔에다 집에 있으면서도 경비실에 투척해달라고...ㅠ

    지금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

    한줄요약,장소 모르면 거래 좀 자제하자.
    나이탓,이사탓,식구탓하지말기.

  • 11. ...
    '26.1.29 6:52 AM (1.237.xxx.38)

    오천원짜리 판다고 말도 많이 섞었네요
    오천원 아니라 만원짜리도 안팔고 버리고 말지
    누구 좋자고
    저는 구입한 쪽인데 입금과 주소 시간 외에 더 말하지 않았네요

  • 12.
    '26.1.29 7:16 AM (219.250.xxx.73)

    당근하면서 무조건 깍는 사람들 많아요. 네고 불가라고 써놔도 깍아달라고. 어디로 오라고 하면 가는 방법을 모르겠다 버스가 없다는 둥 헛소리 하는 사람도 있고. 깍으면서 집으로 갖다 달라는 사람까지. 이사하면서 물건 많이 내놨다가 당근 진상들 접하고 말이 안나오더라는.. 만원이라도 벌라구 했다가 진상들한테 팔기 싫어 그냥 버란것들도 있네요.

  • 13. ㄱㄴㄷ
    '26.1.29 7:48 AM (120.142.xxx.17)

    전 택배로 보내달라는 걸 아무래도 파손 될 것 같은 지라 가평까지 배달. 가보니까 양평 문호리까지 올만한 거리 같던데 왜 택배로 보내라 했을까 싶은. 같은 날 다른 분은 정선에서 자차로 픽업하러 오셨음.
    예전에 이쁜 벤치가 있어서 양평인지 가평인지를 갔었는데 경운기 다닐만한 길폭인데 편도로 한참 꼬불꼬불.. 다른 차 마주칠까 걱정하면서 겨우 같던 기억이 있어요.
    서울도 별일 다 있지만 시골도 또 색다른 경험 많이 했어요.

  • 14. ...
    '26.1.29 9:31 AM (163.116.xxx.108)

    저도 질문 많은 사람한테는 안팔아요. 저는 보통 엄청 싸게 팔기때문에 연락 빨리 오는데 빨리 오는 사람한테 그냥 팔아요. 본문에 있는 내용 또 물어보거나 직거래 라고 써있는데 택배 요구 하거나 하면 다 씹어요.

  • 15. kk 11
    '26.1.29 11:14 AM (114.204.xxx.203)

    웃기네요 추운데 나가기 싫은건 마찬가지지
    저도 코트 새거 사이즈땜에 싸게 파는데 어찌나 질문이 많은지
    정품이냐 얼마에샀냐 불안하다 ㅡ그럼 안사면 될걸 ..
    그래서 안사시는게 좋겠다고 서로 마무리
    아침부터 또 연락 오길래 차단했어요
    다른 사람은 믿고 살께요 하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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