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사에 신중한 성격이에요

콩이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26-01-28 17:50:27

저는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조심스러워요

행동파가 아니에요

항상 고민하고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이에요

해보고 싶은 운동을 계속고민하다가

결국에 듣기로 결정을해서 신청했는데

수업정원이 차버려서 듣지를 못하게되고

 

지금도 예전부터 하고싶은 안과수술이 있는데

몇개월째 고민만하고 인터넷 후기보다가

안좋은 후기만 보게되서 할지말지 고민만하고

(결국에 할거면서 고민만하는게 문제네요)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갈수록 답답해요

 

매사 이런식이에요

40대되었는데 제가 답답한데요

조심스럽기때문에 장점도 있어요 실수를 안하고

남에게 피해를 안주죠 저만 힘들고

 

행동파 계신가요 행동파분들은 뭐가 좋고 나쁘던가요

IP : 211.198.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동파들은
    '26.1.28 5:54 PM (58.29.xxx.96)

    뒷감당을 해야되요.

    늘 내가 선택하고 잘못되면 그걸 책임져야해서
    좀 자숙하고 있어요.
    늙으니까 책임지는게 싫어졌어요.

  • 2. ,,,
    '26.1.28 5:57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저건 신중한 게 아니라 실패가 두려워 회피하는 거죠

  • 3. 원글
    '26.1.28 6:00 PM (211.198.xxx.115)

    맞아요 회피성향 있어요

  • 4. 장단점이
    '26.1.28 6:03 PM (220.78.xxx.213)

    다 있죠 뭐
    저는 생각과 가의 동시에 실행하는 스타일인데
    당연히 실수와 실패도 많아요
    그래도 성격이 이미 일어난 일은 후회를 안하는 편이라 ㅎㅎ

  • 5. ...
    '26.1.28 6:12 PM (58.145.xxx.130)

    과연 그게 신중한 건가 잘 생각해보시길...
    돌다리를 두들기는 건 중요하지만, 두들기다 돌다리를 깨뜨리면 곤란하죠
    뭐든 적당한 선에서 결정을 해야하는데 신중함을 가장한 결정장애, 결정회피, 우유부단이 아닌지 고민해보세요

  • 6. ...
    '26.1.28 6:14 PM (58.145.xxx.130)

    결정을 피하는 건 실패에 대한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인데, 그럼 아무것도 못하죠
    무책임하고 싶은 마음만 큰 거
    실패하더라도 되든 안되든 질러볼거냐, 실패도 없고 성공도 없고 아무 경험도 없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그냥 살거냐...

  • 7. 행동파
    '26.1.28 6:14 PM (211.186.xxx.7)

    저요.. 엄청나게 빠릅니다.. 뭐든 해요..

    다만 안좋은 점은 말이 많은거... 그게 조금 안좋은거 같더라구요.

    자산 증식에는 좋아요

  • 8. ..
    '26.1.28 8:03 PM (114.201.xxx.29)

    좀 우울하신거 아닌가요.
    전 우울증 있는데 걀정 내리기가 진짜 힘들더라구요. ㅠㅠ

    일단 신청하고 갑자기 사정 안되는 사람들 많던데
    원글님이랑 저 같은 사람은 이해 안되는 상황이긴 하죠 ㅎㅎ

  • 9. .....
    '26.1.28 8:37 PM (220.78.xxx.94)

    이런글 본적이있어요. 완전 무결한 무균실안에 갇혀서 평생 살건지. 진흙탕에 굴러도 보고 이뤄가며 살건지.대책없이 무모한것도 문제지만 걱정과 불안만 앞서서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삶은 더이상 흐르지않는 멈춰버린 삶같아요. 뭐든 시도해서 실패하더라도 그걸로 배우는게 있고 경험이고 발전이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77 이 아파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ㅇ 2026/01/29 2,866
1789976 저도 개이야기를 합니다. 32 어쩌다 2026/01/29 3,866
1789975 20살 아이가 한가지만 아는 성격같은데 2 이거 2026/01/29 766
1789974 패딩 브랜드 어디건지 넘 알고 싶어요. 20 패딩 2026/01/29 4,685
1789973 주식카페 어디로 들어가세요 23 기분좋은밤 2026/01/29 3,281
1789972 “미국 하이마스 제쳤다”…노르웨이, 한화 다연장포 ‘천무’ 도입.. 2 ㅇㅇ 2026/01/29 2,177
1789971 너무 회사다니기 싫은데 어떻게 극복할까요 7 ㅇㅇ 2026/01/29 1,786
1789970 영어과외샘 선택으로 고민중입니다 6 수리야 2026/01/29 817
1789969 개별주는 무서워서 못해요 3 소심한 주식.. 2026/01/29 2,551
1789968 여러분 7월에도 빨간색이 생겼어요! 4 ㅇㅇ 2026/01/29 2,879
1789967 와....명신이 징역1년8개월과 형량 비슷한 죄들 13 .. 2026/01/29 2,199
1789966 왜 아줌마들은 주어를안쓰는지 9 ... 2026/01/29 2,571
1789965 진태현, 박시은 씨 드라마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2 ... 2026/01/29 1,976
1789964 미용실마다 염색 퀄리티 차이 3 궁금이 2026/01/29 1,708
1789963 젊을때 친구였던 외국친구한테 안부 연락했는데, 씹어요. 16 ..... 2026/01/29 4,880
1789962 챗지피티랑 나눈 대화,너무 따뜻해 울었어요. 7 인생 2026/01/29 2,827
1789961 요즘 길거리가면서 핸드폰보는사람들 3 2026/01/29 1,870
1789960 금값 어찌될까요? 16 . . . 2026/01/29 5,407
1789959 전원주 주식 애기많이하는데 9 아이러니 2026/01/29 4,153
1789958 단추 스냅 단추가.. 2026/01/29 332
1789957 개분양 500 실화에요? 15 어이 2026/01/29 3,619
1789956 이런소송은 좀 너무하지않나요? 1 아니진짜 2026/01/29 1,194
1789955 군대 간 아들 깜짝 첫!!휴가 11 건강 2026/01/29 1,531
1789954 전기매트는 기분 좋은데 전기담요는 기분이 나빠요 1 2026/01/29 1,271
1789953 (급질) 구이용 고등어소금 2 고등어 2026/01/29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