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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내 놓을 집을 들어 올 분이 lh 전세대출을 받는다고 합니다.

부동산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6-01-28 17:36:14

전세를 내 놓을 집을 들어 올 분이 lh 전세대출을 받는다고 합니다.

낡은 아파트 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전세는 들어오는 집이라 항상 세를 놓는 아파트 한채가 있습니다.

여직까지 전세를 놓으면 항상 별말없이 목돈 주고 때되면 나갔는데

이번 세입자로 들어오려는 사람은 lh전세 대출을 받아서 들어 온다고 합니다.

전체 금액을 다 대출을 받는건지 일부만 대출을 받는건지 확실히 모르지만

lh 전세대출을 받는건 확실합니다.

 

부동산에서는 괜찮다고 오히려 좋은거라 말씀 하시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임대인 입장에서 어떤걸 주의 해야 할까요?

 

전체 대출과 일부만 대출 받는 두 경우를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전재산이나 마찬가지라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부탁드립니다.

IP : 211.114.xxx.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전해요
    '26.1.28 5:37 PM (58.29.xxx.96)

    그거 그쪽법무사가 꼼꼼하게 따져서 대출심사하는걸루 알고 있어요.

  • 2. 골치아파요
    '26.1.28 5:39 P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나중에 보증금 반환할때 엄청 귀찮고 번거롭구요
    세입자가 이자지연되면 좀 피곤하죠
    본인 부담금 퍼센트 잘 따져보시고..
    관리비 파손부분을 다 제외하고 세입자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보시고요 갱신권써도 골치아파요..
    근데 서울인가요?지방인가요? 다가구세요? 세금도 따져보세요

  • 3.
    '26.1.28 5:40 PM (175.142.xxx.26)

    요즘 아이때문에 방 구하다보니 어떤집은 lh대출이 안되는곳이 있더라고요.
    대출조건이 안되어서 그렇다던데 대출여건이 되는 집이면 안심할 수 있는집이라는
    증거가 되는거 아닐까요?

  • 4. 그리고
    '26.1.28 5:47 P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중개사는 안전하디하죠 왜냐면 거래성사되면 북비받으니깐 결정적임 순간에는 발을 빼죠 제일 베스트는 거래안히는게 좋은데 이미 계약서 썼으면 대출금액을 최소화 하라고 하셔요

  • 5. 흠흠
    '26.1.28 5:52 P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전월세 잘나가는 집은 집주인이 기금대출 허락 안했어요
    일반 대출 보다 확인해야 하는 서류가 많아 귀찮고 보증금 반환 할때도
    확인해야 하는게 한두개가 아니라 피곤해요.
    보통 기금 대출로 들어오는 세입자는
    집을 험하게 쓰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그래서 전월세 잘안나가는 집들이나 가능했었는데
    요즘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 6. ...
    '26.1.28 5:56 PM (218.148.xxx.221)

    전세대출 요즘 다 받아요
    해줘도 됩니다
    단 나중에 전세금 내줄때 은행에 주셔야 합니다

  • 7. 님집
    '26.1.28 5:56 PM (122.32.xxx.106)

    님 집이 대출이 나온데요??

  • 8. 임사자20년차
    '26.1.28 6:17 PM (180.228.xxx.184) - 삭제된댓글

    lh 혹은 sh 라면 보증금 대부분이 대출일겁니다. 임차인 본인 돈이 그리 크지 않아요.

    장점은 전세금 반환. 이부분이 부담이 없습니다. 새로 세입자가 안들어오면 보증금 반환이 어렵고. 특히 중대하자로 공사를 해야해서 내보내고 공사하고 다시 세입자 받고 이럴때... 보증금 반환 늦어도 됩니다. lh는 일별로 이자곈해서 늦게 돌려주는 만큼 이자만 더 받아요. 이자도 얼마 안되구요. 제가 1억2천 보증금을 못돌려줬고. 공사하고 다음 세입자 받을때까지 한달 걸렸는데 이자 30만원인가 냈습니다.

    단점은 세입자가 살면서 하자가 생긴경우... 임차인의 본인 부담이 얼마 안되고.. lh의 경우 그쪽은 보증금 다 받아야하니 하자 청구가 애매해져요. 물론 임차인의 몫에서 제하면 되긴합니다만... 제 경우는 식구들끼리 육탄전을 벌였는지 방문에 구멍을 냈더군요. 하나가 아니어서 문 교체비용 때문에... 좀 그랬네요.

    결론은 만에 하나 보증금을 계약만료날짜에 돌려주기 힘든경우.. lh가 아주 좋구요. 분란이 생기면 좀 골치아프고.

    대안은 입주전 컨디션을 부동산 사장과 함께 가서 사진으로 다 남기시고. 하자 발생 시 임차인이 원상복구 해야한다는거. 아주 구체적으로 확답받으세요. 물론 임대차계약서에
    이 내용 기본적으로 들어가있고. lh전세계약서는 그쪽 법무사가 와서 여러장의 계약서 작성합니다만.. 임차인에게 컨디션 사진 보내는 등 확실히 문자 카톡 등으로 남겨놓으세요.

    제가 20년째 임사자 하다 보니.. 돈이 없을수록 뻔뻔하더군요. 본인돈 5백에 lh에서 1억넘게 2프로 정도의 이자로 대출받아 들어온 경우도 개진상이었어요. 저도 첨엔 좋게좋게 했는데... 이젠 걍 저도 사람 봐가면서 진상임대인 하려구요. 에어컨 등 집 내부 구조물 손대는거 무조건 미리 연락해서 허락받으라고 하시구요.... 창틀을 뚫은 미친인간도 만났었거든요.

    추가로 애완동물금지. 실내흡연금지 조항 넣으세요. 반드시.. 요새 애완동물 싸질러 놓고 가는 정신병자 많습니다.
    어길시 임차인 비용으로 원복한다고도 꼭 쓰세요.

  • 9. 일부러 로긴
    '26.1.28 6:44 PM (183.109.xxx.111) - 삭제된댓글

    원룸을 가지고 있어요 투룸 전세를 lh통해 받았는데....350 자기돈에 6650을 대출받아 들어온 거였고요..지난 12월에 나갔는데 ..다시는 lh대출 안받습니다..

    직업이 무난하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아요.행동이나 말이나..이해력이 부족해서 재활용분리수거도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요

  • 10. 일부러 로긴
    '26.1.28 6:45 PM (183.109.xxx.111) - 삭제된댓글

    절차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입니다..일반 은행에서 직장인 대출도 들어온 사람은 그런 경우 없었어요..저는 10년차 임대인입니다..

  • 11. 인사성이
    '26.1.29 12:31 AM (180.228.xxx.184) - 삭제된댓글

    .....ㅠ ㅠ
    이정도로 길게 댓글달면 보통은 감사하다고 합니다만...
    참 그렇네요.

  • 12. 원글이
    '26.1.29 8:05 AM (211.114.xxx.77)

    그렇지 않아도 감사 인사할려고 했어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본 부분이기도 하고 인사성 운운하셨는데 핑계일지 몰라도 일하느라 못봤고 지금에서야 봅니다. 일단 댓글 다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인사성 운운하신 분도 맞는 말이긴 한데 댓글 인사가 늦으면 이유가 있나 보다 라고 조금은 여유있게 생각좀 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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