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크고 잘생긴 중등 아들, 연예인 됐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6-01-28 16:18:18

공부건 연예인이건

쉬운거 없죠 

근데 연예인처럼 스포트라이트 받을 정도로

공부잘하기가 더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ㅜ

중등아들 지금 공부 잘하는데요

키도 크고 잘생겼어요 

친구들이 선생님들이 너는 얼굴로 먹고 살 생각하라고. 아이돌 되라고. 배우 되라고. 공부 안하기도 아깝고 공부만 하긴 얼굴도 아깝다... 이런 말 들으며 사는 아이... 지 복인거겠죠? 

저는 공부 말고 연예인 됐으면 좋겠어요 

근데 끼가 없어요 본인이 저런데 관심도 없고... 

IP : 175.117.xxx.2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4:22 PM (112.145.xxx.43)

    연예인들중 끼 있는 연계인들은 절반. 끼없는 연예인들도 많아요

  • 2.
    '26.1.28 4:22 PM (220.94.xxx.134)

    연예인은 팔자에 있다던데 친구딸이 조연급인데 어릴때부터 사주보러가면 연예인한다고 ㅋ

  • 3. ..
    '26.1.28 4:22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마지막줄에 정답이 있네요 ㅎ
    연예인 아무나 되나요?

  • 4. ㅁㅁ
    '26.1.28 4:22 PM (49.172.xxx.12)

    팔자라...
    공부로 풀려도 인물 좋으면 플러스겠죠..

  • 5. ...
    '26.1.28 4:23 PM (211.36.xxx.184)

    무슨 소리예요. 연예인으로 성공하기가 더 어려워요.

  • 6.
    '26.1.28 4:23 PM (118.235.xxx.116)

    저희애도 보는사람마다 연예인 시키라고 ㅋ 근데 공대다님 bts도 잘모름 내눈에 어휴 방이나 치우고 살았음 좋겠는데

  • 7. ...
    '26.1.28 4:23 PM (106.101.xxx.165) - 삭제된댓글

    제 친구 약사인데 애 중딩때 공부 열심히 안해서 공부로는 성공 못하겠다고 하더니....

    아들이 정말 지금으로 생각하면 차은우처럼 생겼어요.
    주변에서 하도 성화를 하고 기획사에서도 세번인가 연락이 와서
    솔깃해서 몇군데 가봤는데
    애가 끼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자기는 절대로 안하겠다고 해서 포기.
    잘생긴것 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
    반전은 갑자기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하더니 고딩때 훅 치고 나가서 스카이 갔어요.ㅎㅎㅎ

    지금도 난리도 아니라네요. 인기.

  • 8. ...
    '26.1.28 4:25 PM (58.145.xxx.130)

    놀랍네요
    제가 연예인 관심 없는 사람인데 요즘 덕질까지는 아니고 관심있는 밴드가 있어서 좀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웬만한 일반인 성격이나 멘탈로 할 짓이 못되던데요

    그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탑 연예인이 될 모든 자질을, 어떻게 저렇게 다 타고났나 싶을 정도로 정말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갖췄는데, 연예인은 절대 피하고 음악만 하고 기타만 쳐요. 그 친구 보면서 연예인을 감당할만한 성격이 아니면 그 길로 가면 불행하겠다 본인을 잘 알아서 행복한 길 찾아가니 잘됐다 싶으면서 절대 더 유명해지지 말고 일반인들 관심 더이상 끌지 말고 지금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음악이나 열심히 하면서 살아라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구요
    심하게 말해서 젊은 나이에 왜 저 주목받고 화려한 생활을 거부하고 생을 마감하는 친구들이 생기는지도 이해하겠더라구요. 너는 절대 그러지말고 숨어서 대중을 피하고 음악만 열심히 해라 싶더라는...

    어머니, 진짜로 본인이 원해도 힘든데 본인이 관심도 없는데 기대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연예인이라는 그 직업이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직업이긴 한가 요즘 생각 많이 들던데, 화려한 앞만 보지 마시고 그 뒤가 어떤지도 좀 찾아보시길...

  • 9. ..
    '26.1.28 4:28 PM (121.190.xxx.7)

    잘생겼음 잘 설득해 보세요
    아버지쪽이 잘생겼나요?

  • 10. 원글
    '26.1.28 4:30 PM (175.117.xxx.28)

    제가 귀가 얇은지
    애가 저리 생기다보니 주위에서 듣는 말들에
    제가 혹해요. 골아프게 선행하느라 고생하지말고
    차라리 저런데 관심좀 가졌으면 하고 ㅜ
    아마 저쪽 세계 잘 모르다고니 공부보단 낫겠지 하고 생각하나봐요...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다고 ㅜ

  • 11. 보담
    '26.1.28 4:32 PM (39.125.xxx.221)

    제 아들들도 둘다 잘생겨서 중딩때부터 여자애들이 가만히를 안뒀어요. 키도 당연히 크구요. 근데 아들이하는말이 남들이 자기한테 잘생겼다ㅠ그러는건 전부 인사치고. 예의상 립서비스라면서 자기는 못생긴건 아니지만 낳아줄려면 확실하게 차은우같이 잘생기게 낳아주던가 너무애매하다고 저를 원망하네요 애매하게 낳아놔서 자기가 공부를 해야하는 운명이리구요

  • 12. ㅇㅇ
    '26.1.28 4:34 PM (118.220.xxx.220)

    연예인으로 성공하는게 공부잘하는 것보다 어려워요

  • 13. ㅋㅋ
    '26.1.28 4:43 PM (175.117.xxx.28)

    아버지쪽이 잘생겼냐는 질문
    제가 괜찮아요 ㅎㅎㅎ

  • 14. ㅎㅎㅎ
    '26.1.28 4:43 PM (123.212.xxx.149)

    연예인으로 성공하는게 공부 잘하는 것과 비교도 안될만큼 확률이 낮죠.
    본인이 하고싶다고 난리여도 말릴 판에 특이하시네요.
    공부 잘하고 얼굴 잘생기면 더 좋죠~ 아들이 바람 안들어 다행이네요

  • 15. ......
    '26.1.28 4:44 PM (211.246.xxx.202)

    우리애는 거리지나가더초딩때 이름있는곳에서 모델재안도 받았어요 남편이 반대했어요

  • 16. 문을 두드리세요
    '26.1.28 4:48 PM (203.128.xxx.74)

    팔자에 있으면 되는것이고 안되도 후회는 없게요
    부모가 적극 나서야 해요 요즘은...
    연예계고 스포츠계고 부모가 나서서 다녀야 하는 시대이니
    기획사 오디션도 보러다니고 해보세요

  • 17. ...
    '26.1.28 4:54 PM (58.145.xxx.130)

    댓글보니 본인이 못한 한을 관심도 없는 아들 부추겨서 이루고 싶은 욕망처럼 보이네요
    연예인은 원글님 본인이 하고 싶었던 모양

  • 18. 제 딸도
    '26.1.28 4:55 PM (221.149.xxx.157)

    초딩때 여기저기 에이전시에서 명함도 많이 받았고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에 2번 출연한 적도 있는데
    애가 싫어해서 못시켰어요.
    애교없는데 귀여운척 하라고 한다고 울면서 하기 싫다고..
    대학졸업했는데 취업도 못하고 백수생활 하는데
    방송쪽은 관심없다고...

  • 19. ...........
    '26.1.28 5:13 PM (110.9.xxx.86)

    공부도 잘하면 외모는 플러스인데 왜 힘든 길을 생각하세요.
    본인이 하고 싶어 하지 않으면 그냥 두세요. 그 세계 쉽지 않잖아요..

  • 20. ..........
    '26.1.28 5:14 PM (61.74.xxx.76)

    근데 학교앞에서 모델?제의 명함 이런거 많이 뿌리나요?
    저희아이도 고딩때 교문앞에서 명함 몇번 받았는데 사기라고 다 버렸다는데 ㅋㅋ
    아이가 키가 크고 다리가 길어서 눈에 띄긴해요 ^^;

  • 21. ..
    '26.1.28 5:32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연예인 보통 멘탈도 못해요
    어설프게 유명해지면 돈은 못버는데
    음식점가서 식사도 제대로 못함
    어디가서 억울한 일 당해도 화도 제대로 못냄
    기사나 유투브에 나올까봐서
    공부 잘하면 전문직하고 편하게 사는게 최고에요

  • 22. ..
    '26.1.28 5:33 PM (1.233.xxx.223)

    연예인 보통 멘탈도 못해요
    어설프게 유명해지면 돈은 못버는데
    음식점가서 식사도 편하게 제대로 못함
    어디가서 억울한 일 당해도 화도 제대로 못냄
    기사나 유투브에 나올까봐서
    공부 잘하면 전문직 하면서 편하게 사는게 최고에요

  • 23. ..
    '26.1.28 5:54 PM (211.186.xxx.67)

    얼굴은 그냥 플러스 알파
    공부 잘하면 안정된 직업을 가지는 게 최고
    거기에 잘생김은 거들 뿐
    아이에게 쓸데없는 바람 넣지 마세요

  • 24. ........
    '26.1.28 6:18 PM (118.235.xxx.208)

    전문직인데 외모가 좋으면 서로 데려가려고 하고, 영업도 잘 되어서 B-B, B-C 모두 유리하고, 일반 기업체에서도 외모 좋으면 채용도 잘 되고 승진도 잘 합니다. 기업체 임월들 보면 잘 생긴 사람 많아요.

  • 25. 훨씬
    '26.1.28 8:22 PM (58.238.xxx.91)

    무슨 소리예요. 연예인으로 성공하기가 더 어려워요. 222

  • 26. 연예인도
    '26.1.28 10:35 PM (182.211.xxx.204)

    끼나 깡다구가 외모만큼이나 있어야 할 수 있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484 무자녀. 입시모름. 광운대공대 어때요 19 ... 2026/02/08 2,665
1793483 전준철은 대표변호사 4인 중 한 명 이었음 23 ㅇㅇ 2026/02/08 1,752
1793482 홍진경 딸 라엘이 28 2026/02/08 18,308
1793481 전준철을 특검으로 추천했다는 썰이 도는 이성윤의 과거 34 ㄴㄴ 2026/02/08 2,185
1793480 나물은 부피의 마술 같아요 3 ........ 2026/02/08 2,472
1793479 청와대 관계자발 대통령 질타설 20 .. 2026/02/08 3,629
1793478 MBC단독] 이대통령, 강한 질타 있었다 11 2026/02/08 3,753
1793477 어떻게 대북송금 조작에 관여한 자를 추천합니까 31 ㅇㅇ 2026/02/08 1,499
1793476 피부관리 하니 좀 덜 우울한거 같아요 7 ........ 2026/02/08 3,605
1793475 주식투자가 부동산 투자보다 좋은점 12 하푸 2026/02/08 3,658
1793474 집에 초대받아오신 손님이 아직까지 ... 8 2026/02/08 5,147
1793473 박홍근 “당 지도부는 제정신입니까?” 46 박홍근의원 2026/02/08 2,269
1793472 2008년쯤 국립극장 내부에 뷰 좋은 카페 있었나요? ……… 2026/02/08 353
1793471 재밌는 사람과 결혼 할 걸 17 2026/02/08 4,415
1793470 운전면허증 사진이 여권사진 바뀐다는데 5 2026/02/08 2,951
1793469 55~64세 고용률 70%까지 증가 4 ㅇㅇ 2026/02/07 2,224
1793468 한국사람들 이 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전혀 몰라요 33 유튜브 2026/02/07 5,831
1793467 임플란트 해보신 분 7 ... 2026/02/07 1,713
1793466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외롭게 만들더니 30 ㅇㅇ 2026/02/07 3,070
1793465 중학생 아이 수능 국어 3등급 인데요.. 17 .... 2026/02/07 1,611
1793464 시댁에 어떻게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69 지혜 2026/02/07 13,970
1793463 급)성심당 에서 사올빵 추천해주세요 20 신난다~ 2026/02/07 2,695
1793462 자취방 소개하는 유튜브에 악플 많은 영상은 11 11 2026/02/07 3,160
1793461 제일 자주 해먹는 저녁메뉴가 뭔가요? 9 질문 2026/02/07 3,962
1793460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2 ….. 2026/02/07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