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나 그런 거 아닌가요??
요즘도 그런가요?
보통 우월의식 가진 시부모님은 며느리에게 어떻게 대하나요?
직접 대고 우월의식 못 드러내는 성격이라면
자기 아들, 딸 자랑에 진심이고, 며느리는 잘난 거 있어도 모르쇠로 일관하나요?
옛날에나 그런 거 아닌가요??
요즘도 그런가요?
보통 우월의식 가진 시부모님은 며느리에게 어떻게 대하나요?
직접 대고 우월의식 못 드러내는 성격이라면
자기 아들, 딸 자랑에 진심이고, 며느리는 잘난 거 있어도 모르쇠로 일관하나요?
사회생활안하고 지인들과 교류없고 고집불통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못벗어나더라구요
그런집안을 걸러야지요
여기 아들맘들 말하는 거보면 아들 낳은게 인생 최대 업적처럼 말하는 여자들 천지에요
왜인지는 이해도 못하겠는데 종교처럼 아들맘들 아들 숭배하잖어요
젊어서 남편한테 기생하다 늙어서 아들한테 기생하려는 아들맘들 여기 엄청 많아요
무식한 집구석들은 아직도 여전해요.
근데 저 결혼전에는 너무 가식적으로 잘해줘서 속았어요.
결혼 날짜 잡자마자 속내를 드러냈어요.
하급이면 당연히 우월감 가지겠죠
시모 말투가 너너거리면서 하대하죠. 자기 입던옷 가져가라고 하고 완전 하녀취급. 딸 놔두고 며느리보고 과일 깎으라하고 남편 시누이 사위 앉아있고 심지어 시숙은 제수시 이것 좀 하세요 하면서 뭐 시키고. 해준거 없고 돈도 없는데 주제파악이 그리 안되는지. 전화안하고 안만나고 상대안하니 좀 바뀌더라고요.
며느리가 자식보다 하급이 아닌데 우월감을 느끼려고 그리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자랑을 해서 높아진다고 하면... '참 많이도 높아지겠다.' 라고 속으로 혀를 끌끌 찼지만
그 상황이 또 닥치면 기분이 영 별로에요.
자식은 내 자식이니 이뻐서 계속 이야기해도 즐겁지만 며느리 잘난 거야 뭐 , 이해되지 않나요?
사위자랑도 내 자식 잘난 신랑만났다 할 때
밖에 나가면 또 며느리 자랑하겠죠 집안에서야 나의 범위에 자식 까지 들어오지만 밖에 나가면 며느리 사위도 내 범주에 들어오니까요
내자식 이뻐하면 설거지도 과일도 커피도 이쁜 내자식 시켜요
위에 글쓴이
어이구 이뻐라 우리 아들 설거지 좀 해
어이구 이뻐라 우리 아들 과일 좀 깎어
그저 자기 아들들이 최고이고 자기집 식구들이 최고인
그 세계 안에서 아주 만족하고 사십니다.
며느리 잘난 이야기는 차단하시고
며느리 기어오르려고 하면 바로
찍어 누르려 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지만 본인은 차라리 바깥 세상
모르는 게 낫다는 듯 아주 그 속에서 자기가 왕이며
본인 스스로 잘난 아들 뒀다는 생각에
아주 흡족해하시며 사심.
단순히 아들 딸 자랑을 더 많이 한다는 게 아니고요.
그걸로 시어머니는 자신의 위신을 세우는 듯한 모습이 자주 보여서요.
집에서도 안하는 며느리 자랑을 왜 밖에 나가서 하나요? 그건 이상한 것 같아요.
칭찬은 본인한테 해줘야죠.
일단 노인들은
자기 아들딸자랑하는게 일상인듯.
친정부모도 사위한테 딸자랑 할걸요.
182.216.xxx.250 님
저희 시모랑 똑같네요. 근데 저희 시모는 알 건 알아요. 우물 안 개구리도 아닌데 그래요.
챗지피티랑 상담하니까 이렇게 적어주네요.
일부 시부모는
자기 정체성을 ‘자식 성공’에 강하게 연결하고,
익숙한 가족 내부 세계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려 하며,
새로운 관계(며느리)를 동등한 위치로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제가 기분 나쁜 지점이 딱 이거거든요. 동등한 위치요.
저는 남이기는 합니다만, 열등한 존재도 아니잖아요.
본인딸이 시집한테 당한거 그대로 순한며느리한테 해주더군요
인성이 덜돼서 어디가서 뺨맞고 엄한데가서 화풀이 한다는 옛말 처럼.
본인 엄마나 올케한테 물어보면 완전 정답이 나올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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