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무게가 많이 빠진 당뇨전단계 남편

.. 조회수 : 2,528
작성일 : 2026-01-28 14:31:38

남편이 당뇨 전단계라 관리를 나름 했는데 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상태가 몇년 됐어요.

그러다 최근에 맘먹고 혈당관리를 빡세게 해서 체질을 아주 바꿔버려아겠다고 하고 연당기도 계속 찼어요.

그러던중 다리를 다쳐서 한쪽 다리 기브스를 하고 걷기 운동을 못하게 됐어요.운동을 못하니 탄수횐물은 거의 안먹다시피하고 식사량도 줄이고 운동은앉아서 하는 근력운동만 했어요.운동도 못하고 기브스하니 한쪽다리는 근육량이 쪽 빠져서 할아버지 다리가 됐고 몸무게도 3,4킬로가 줄어서 175에 63키로에요.그런데 이렇게 몸무게가 주니 공복혈당이 확 줄어서 정상혈당이 나오고 있어요.그럼 이게 맞는건가요?

몸무게가 너무 줄어서 할아버지가 된것 같아요.71년생이에요.

혈당이 줄었으니 이렇게 몸무게 유지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IP : 118.221.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2:34 PM (121.188.xxx.134)

    다친거 좀 나으면 다쳤던 다리까지 포햄해서 어서 근력운동 하셔야 해요.
    근육을 키우면 혈당 조절에 크게 도움됩니다.

  • 2. 당화혈색소
    '26.1.28 2:34 PM (59.1.xxx.109)

    확인하시고 유지하시면 되겠네요

  • 3. ...
    '26.1.28 2:40 PM (58.145.xxx.130)

    몸무게 줄은 상태로 유지하는 건 맞지만, 현재 체내 구성은 근육만 쏙 빠진 상태라서 이 구성으로 유지하는 건 더 좋지 않아요
    근육을 좀 채워가도록 운동과 식사를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 4. ..
    '26.1.28 3:13 PM (118.235.xxx.250)

    정기적으로 당뇨 진료받고 약먹고 관리하는 81년생 저의 남편도 겨울되더니 운동을 못하니까 체중이 2킬로가 더 빠져서 이제 63킬로라고 어제 저녁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키 182)
    저도 최근에 수술을 하나 하고 운동을 못하니 체중이 3킬로 이상 줄었습니다 (저도 전당뇨가 있는 76년생) 나이들어 운동은 체중조절 용이 아니라 근육 유지 목적임을 뼈져리게 느껴요. 천천히 운동 다시 하시면 회복 될것입니다.ㅠ

  • 5. 경험상
    '26.1.28 3:24 PM (106.101.xxx.15)

    지금 상태로 잘 유지하시고
    밑으로 더 내려가지 않게 하는 것도
    필요해요

  • 6. 000
    '26.1.29 2:52 AM (49.173.xxx.147)

    위 ㅡ지금 상태에서 운동은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55 캐리어 사건 피해자 너무 안타까워요 8 ........ 2026/04/05 5,497
1800954 버려라 말아라 해주세요 9 아이스라떼 2026/04/05 3,588
1800953 43살 9월 출산예정이에여 19 우윤 2026/04/05 4,826
1800952 트럼프 “빌어먹을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지옥”…‘욕설’ 섞인 최.. 7 어휴 2026/04/05 3,540
1800951 독서가 힘드네요. 이넘의 스맛폰 9 아... 2026/04/05 2,743
1800950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탈영병출신이라고 의혹받는 이유 6 방위출신 2026/04/05 2,094
1800949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미드들 뭐가 있을까요? 30 ... 2026/04/05 3,984
1800948 코렐 그릇 다 처분하면 후회할까요 32 당근당근 2026/04/05 5,429
1800947 세돌인데 남편이 어린이집에 안보내려고해요. 43 세돌 2026/04/05 5,889
1800946 오늘 마트 갔다가 좀 횡재한 듯 3 ... 2026/04/05 6,296
1800945 르무ㅌ 과 스케ㅊㅅ 어느 게 편하죠? 21 신발 2026/04/05 5,467
1800944 비올때 바지 1 코디 2026/04/05 1,329
1800943 진료 의뢰서 8 어리연꽃 2026/04/05 1,501
1800942 천둥치고 비가 오네요. 기온이 더 떨어진대요. 3 경기남부 2026/04/05 5,522
1800941 천둥소리 엄청 커요. 3 서울 북부 2026/04/05 2,767
1800940 연봉올라가면서 누리는 저만의 호사 10 ㅇㅇㅇ 2026/04/05 4,262
1800939 방금전 트럼프대통령이 올린 sns 33 대박 2026/04/05 19,035
1800938 비가 무섭게와요 9 2026/04/05 4,484
1800937 남편이 미친건가? 내가미친건가 이럴때마다 미치고팔짝뛰고싶어요 52 사과 2026/04/05 18,339
1800936 여명의눈동자가 저 10살때 방영했는데 17 2026/04/05 2,666
1800935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4 과거기사 2026/04/05 2,173
1800934 박상용검사 보완수사권에 종지부 찍었다 8 2026/04/05 1,929
1800933 이 악몽이 잊혀지긴 할까요 14 악몽 2026/04/05 5,555
1800932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느끼지 않나요 26 ,,, 2026/04/05 6,180
1800931 눈물이 핑 도네요.. 4 2026/04/05 3,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