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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아이 위주로 밥 차리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26-01-28 14:15:44

아이가 사회 나가서 배려하는 방법을 모르게 되요.

버릇이 저절로 나빠지구요.

 

저희 가족은 부부 중심이고 부부가 먼저에요.

아이들 챙겨준다 해도 그래도 어른들 밥 부터 먼저 퍼고

제가 양보를 나중에 해준다 하더라도 

치킨 시키면 닭 다리도 저랑 남편이 가져갔다가 애들한테 줘요.

 

고마움을 좀 알고 자랐으면 해서요.

 

아는집 외동딸이고 엄청 곱게 컸더니..

대학가서 동아리에서 치킨 시켰을때 집에서 먹던 버릇대로

치킨 2마리 시켜서 온 닭다리 를 그 중에 3개를 혼자 먹었다네요

친구들이 뭐라고 하니 그제서야..

닭다리가 가장 맛있어서 서로 먹고 싶어하는 부위인줄 몰랐어 집에서는 나한테 다 줘서

 

이랬다는 웃긴 전설 얘기가 있어요 

IP : 223.38.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2:20 PM (121.182.xxx.113)

    닭다리 3개를, 어이없네요 ㅎㅎ
    아이가 하나인지라 애 위주로 뭘 해주긴 합니다만은
    밖에 나가서는 똑소리나게 위아래 알고 처신합니다
    다 그집들 환경과 부모, 애 교육시키기 나름입니다

  • 2.
    '26.1.28 2:24 PM (223.38.xxx.166)

    이런애들 많을걸요?

  • 3. ㅇㅇ
    '26.1.28 2:28 PM (118.235.xxx.4)

    애 생리하니까 파우더룸이 있는 안방을 주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한다고 원망하는 글을 뵜는데
    이렇듯 자기 애한테 굽신거리는 엄마들이 한둘이 아닐거예요

  • 4. 맞아요
    '26.1.28 2:31 PM (203.128.xxx.74)

    가정에도 서열이 있어야 하죠
    애한테 생선 가운데 토막주고 부모는 머리꼬리 먹었더니
    우리부모는 가운데토막 싫어한다고 하더래요

  • 5. 애들 위주로
    '26.1.28 2:33 PM (175.202.xxx.174)

    차려먹어도 고마움 다 알고 나가서 뻘짓 안합니다.
    엉망인 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엉망이여서 그래요

  • 6. ㅇㅇ
    '26.1.28 2:39 PM (211.251.xxx.199)

    그걸 모를리가

  • 7. 아이 위주로
    '26.1.28 3:06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살아요
    우리 부모가 애들 생각 안하고 살아서 너무 서러웠어요
    내가 원해서 낳은건데 내가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줘야죠
    초긍정적이고 사회성 좋고 매너 좋아서 어른들이 더 좋아해요
    직장에서 상사들이 이뻐하고 사돈집에서 좋아해요
    엄마아빠에게 당연 잘하구요
    대접 받고 자란 애들이 사회성 좋아요
    친구들도 너네 자식들은 너무 좋겠다고 부러워해요
    자기가 잘난줄 아니 사람을 만나도 자기보다 훨 나운 사람만 만나요
    벌레는 근처에도 못와요ㅎ

  • 8. ....
    '26.1.28 4:04 PM (180.229.xxx.39)

    윗분 말 조심하세요.
    벌레라니요?
    거기다 ㅎ까지 붙이고.
    훨 나은사람만 만나는게 좋아요?
    저희애도 외동이고 나름 귀하게 키웠지만
    이사회의 일원으로 키우려고 노력했어요.
    과연 님이 생각하는 님 아이가 사람들의 시선에서도
    그럴지 궁금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못나서 님이 말한 벌레과라서
    뭐라는거 아니니 지레짐작 마시고요.
    님 글에 잔뜩 묻어있는 오만방자함이 눈에 띄어서
    쓴거예요.

  • 9. 솔직히
    '26.1.28 4:1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치킨 2마리 시켜서 온 닭다리 를 그 중에 3개를 혼자 먹었다네요
    친구들이 뭐라고 하니 그제서야..

    ㅉㅉ부모가 기본적인 배려도 못가르쳤네요.

  • 10. ㅇㅇ
    '26.1.28 4:31 PM (222.108.xxx.29)

    위에 벌레운운한 분 웃기네요
    님네 애들보다 잘난 애들 눈에는 님네 애들이 벌레일텐데 ㅋ

  • 11. ...
    '26.1.29 2:22 PM (14.42.xxx.59)

    맞아요. 저희 집 외동 딸아이가 정말 싸가지가 없고 본인만 알아서 패버리고 싶을 때가 많아요.
    남편이 딸바보라 맨날 져주고 양보하고 설설 기어서 그것 때문에 저랑 많이 싸웠어요.
    밖에서도 똑같이 했으면 왕따 확정인데, 그나마 눈치가 있어선지 나가선 안그러나봐요. 친구 있는거 보면.
    식사때 애 반찬 위주로 따로 요리해주는 거 진짜 하지 말아야 하고, 맛있고 좋은 건 부모가 먹거나 똑같이 1/n해서 나눠 먹는 게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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