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재물은 運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26-01-28 12:44:44

運의 뜻도 옮긴다는 뜻이네요

제가 주식 몇년했는데 열심히 사팔사팔, 귀찮을땐 장기투자..사주에 주식은 별로 재미가 없을거래더니 몇년전 마이너스 70퍼 가서 공황장애와서 팔아버린 주식들 다 본전 오고 있고 팔아서 산 주식은 비실비실...ㅋ

공부해서 투자해야지 했는데 학교 다닐때 버릇 어디 안가서 공부도 실푸고

집값 올라 그나마 망하지는 않고 살고는 있는데..

 

부동산도 박근혜때는 지방만 불난것처럼 화산폭발 하듯 올라 대구 부산 제주는 온갖 투기꾼들 다 쑤시고 다녔어요

이젠 반대로 서울만 마구마구 오르고 지방은 전멸..

 

포모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주식 안하고 냅둬도 내 팔자만큼 재물은 있던지 없던지 할텐데 몇년동안 그토록 머리 싸메고 해봐야 본전도 안돼ㅋ

 

딸아이가 세계여행 다녀오겠다니까 실컷 놀다오라 했어요

그돈이 이 돈일지 저 돈일지 인간 예지력으론 알수가 없으니

엊그제 현대차 폭락장에 덩달아 팔고 코스닥 레버리지 갈아 탔는데 (아주 조금) 빨간불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보고 생각했어요

내가 저걸 어떻게 맞춰....

걍 다 運이지...

미국주식 헬스케어는 20프로 빠졌더라고요

그것도 갖고 있었는데 오를땐 소중하게 갖고 있다 폭락하니 냅다 던졌...

 

걍 내 팔자려니..하고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찾으면서 살려구요

다들 돈 많이 버세요♡

 

IP : 14.4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1.28 1:20 PM (121.190.xxx.90)

    네 맞아요 .운이 다인거 같아요
    무엇이든지 간에.
    인간은 그렇게 운따라 다가온 것을 잘 수용하는 수밖에요

  • 2. ..
    '26.1.28 1:23 PM (210.181.xxx.20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돈도 건강도 사람도 다 내 뜻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 3. ㅇㅇ
    '26.1.28 1:26 PM (211.251.xxx.199)

    나이들고 늙어갈수록 여실히 느끼는게
    타고난운을 이길수는 없구나

  • 4. 어머 운이라는
    '26.1.28 1:47 PM (116.41.xxx.141)

    글자가 저 운송할때 글자인지 첨 알았네요
    그러고보니 운명에도 저한자어긴 한데.

    님글보고 소중하고 소소한 깨우침 얻어갑니다
    결국 흐름의 잠시 한부분이네요 ㅜ

  • 5. 맞아요
    '26.1.28 2:16 PM (59.12.xxx.241) - 삭제된댓글

    운이죠. 재운이 있어야 돈이 들어오는 시기 그 돈을 받을 수 있는거죠.
    주변에 부자된 분들보니 열심히 노력도 했지만 운도 있었어요.
    100억 넘게 버신 분이 얘기하시는데 정말 열심히 사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돌아보니 자신은 운이 없어서 중간에 돈도 떼이고 업체에서 튀기도 하고 그래서 열심히 살아 이제 돈을 좀 벌었는데
    자기 친구는 50년 사업하면서 한번도 돈 떼인 적이 없었대요. imf때 다 망할 때도 돈 한푼 안 떼이고 나아갔다고. 그 분은 이제 그냥 부자가 아닌 큰 부자가 되셨는데.

    돈이 그런가봐요.

    저도 이제 주식 안하거든요. 주식이 사람 힘들게 해서.
    제 운이 아닌가봐요.

  • 6. ,,,,,
    '26.1.28 4:17 PM (110.13.xxx.200)

    맞아요.
    저는 자기만의 그릇이나 운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무언가를 더 열심히 한다면 운좋을때 더 좋아지겠지만
    아닌때라면 더 쪽박 되는거죠.
    나이드니 이젠 여러면에서 차라리 마음이 편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040 집 김밥은 왜 맛있을까요 12 ........ 2026/01/28 3,961
1783039 이 난리통에 3년째 -60%대인 저의 주식 7 ... 2026/01/28 4,356
1783038 내일 코스닥 150 매수하실건가요? 10 주린이 2026/01/28 3,491
1783037 달러 가지고 있는거 파셨어요? 2 ㅇㅇ 2026/01/28 1,697
1783036 주식수익 백만원 씨드는 천만원 11 .... 2026/01/28 3,304
1783035 판결 비교 lllll 2026/01/28 507
1783034 숨어서 숙식하며 일하고 지날 곳 있을까요 12 50대아줌마.. 2026/01/28 4,092
1783033 20대 자녀가 트름을 갑자기 많이 해요 2 A 2026/01/28 1,487
1783032 당첨된 서울 아파트가 어린이집 윗집일때 30 청약 2026/01/28 5,915
1783031 40살 남자가 둘 중 좋아할 선물요 3 골라주세요 2026/01/28 963
1783030 영국은 한해 20-30명 법관탄핵 6 그렇다고요... 2026/01/28 1,207
1783029 눈 고파요~~ 국내 눈 여행 장소 알려주세요! 5 ㅡㅡ 2026/01/28 935
1783028 염색하면 기분좋을줄 알았는데 6 2026/01/28 1,574
1783027 충북 충남에 이어.... 경기 인천 클났네요 9 .. 2026/01/28 5,763
1783026 하이닉스 파세요. 15 농담입니다... 2026/01/28 16,265
1783025 그럼 김건희 독방을 빼라고 7 도둑맞은 판.. 2026/01/28 2,319
1783024 건강 장수는 유전자가 99% 같아요 8 .... 2026/01/28 2,712
1783023 엄청 장수한 분들 나이 이야기 하기 민망해하시네요 7 2026/01/28 2,270
1783022 한인섭 교수, 김건희 판결 첫 인상 12 .. 2026/01/28 3,626
1783021 전원주 하이닉스 평단 2만원에 20억치 산거 실화예요?? 28 oo 2026/01/28 20,689
1783020 주간날씨에 어제 날씨가 없어서 불편 5 아참 2026/01/28 833
1783019 눈뜨고 있는데 폰만 보면 이상해요 3 이거 2026/01/28 1,237
1783018 사탕추천 (회사) 19 ㅇㅇ 2026/01/28 2,091
1783017 주식 최근 얼마 버셨나요? 수익.. 36 주식 2026/01/28 12,080
1783016 대학 발표ᆢ 애 터지네요 20 ㅠㅠ 2026/01/28 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