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재물은 運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26-01-28 12:44:44

運의 뜻도 옮긴다는 뜻이네요

제가 주식 몇년했는데 열심히 사팔사팔, 귀찮을땐 장기투자..사주에 주식은 별로 재미가 없을거래더니 몇년전 마이너스 70퍼 가서 공황장애와서 팔아버린 주식들 다 본전 오고 있고 팔아서 산 주식은 비실비실...ㅋ

공부해서 투자해야지 했는데 학교 다닐때 버릇 어디 안가서 공부도 실푸고

집값 올라 그나마 망하지는 않고 살고는 있는데..

 

부동산도 박근혜때는 지방만 불난것처럼 화산폭발 하듯 올라 대구 부산 제주는 온갖 투기꾼들 다 쑤시고 다녔어요

이젠 반대로 서울만 마구마구 오르고 지방은 전멸..

 

포모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주식 안하고 냅둬도 내 팔자만큼 재물은 있던지 없던지 할텐데 몇년동안 그토록 머리 싸메고 해봐야 본전도 안돼ㅋ

 

딸아이가 세계여행 다녀오겠다니까 실컷 놀다오라 했어요

그돈이 이 돈일지 저 돈일지 인간 예지력으론 알수가 없으니

엊그제 현대차 폭락장에 덩달아 팔고 코스닥 레버리지 갈아 탔는데 (아주 조금) 빨간불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보고 생각했어요

내가 저걸 어떻게 맞춰....

걍 다 運이지...

미국주식 헬스케어는 20프로 빠졌더라고요

그것도 갖고 있었는데 오를땐 소중하게 갖고 있다 폭락하니 냅다 던졌...

 

걍 내 팔자려니..하고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찾으면서 살려구요

다들 돈 많이 버세요♡

 

IP : 14.4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1.28 1:20 PM (121.190.xxx.90)

    네 맞아요 .운이 다인거 같아요
    무엇이든지 간에.
    인간은 그렇게 운따라 다가온 것을 잘 수용하는 수밖에요

  • 2. ..
    '26.1.28 1:23 PM (210.181.xxx.20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돈도 건강도 사람도 다 내 뜻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 3. ㅇㅇ
    '26.1.28 1:26 PM (211.251.xxx.199)

    나이들고 늙어갈수록 여실히 느끼는게
    타고난운을 이길수는 없구나

  • 4. 어머 운이라는
    '26.1.28 1:47 PM (116.41.xxx.141)

    글자가 저 운송할때 글자인지 첨 알았네요
    그러고보니 운명에도 저한자어긴 한데.

    님글보고 소중하고 소소한 깨우침 얻어갑니다
    결국 흐름의 잠시 한부분이네요 ㅜ

  • 5. 맞아요
    '26.1.28 2:16 PM (59.12.xxx.241) - 삭제된댓글

    운이죠. 재운이 있어야 돈이 들어오는 시기 그 돈을 받을 수 있는거죠.
    주변에 부자된 분들보니 열심히 노력도 했지만 운도 있었어요.
    100억 넘게 버신 분이 얘기하시는데 정말 열심히 사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돌아보니 자신은 운이 없어서 중간에 돈도 떼이고 업체에서 튀기도 하고 그래서 열심히 살아 이제 돈을 좀 벌었는데
    자기 친구는 50년 사업하면서 한번도 돈 떼인 적이 없었대요. imf때 다 망할 때도 돈 한푼 안 떼이고 나아갔다고. 그 분은 이제 그냥 부자가 아닌 큰 부자가 되셨는데.

    돈이 그런가봐요.

    저도 이제 주식 안하거든요. 주식이 사람 힘들게 해서.
    제 운이 아닌가봐요.

  • 6. ,,,,,
    '26.1.28 4:17 PM (110.13.xxx.200)

    맞아요.
    저는 자기만의 그릇이나 운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무언가를 더 열심히 한다면 운좋을때 더 좋아지겠지만
    아닌때라면 더 쪽박 되는거죠.
    나이드니 이젠 여러면에서 차라리 마음이 편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797 급질드려요 성수역근처 등본 기본증영서 3 2026/03/02 801
1791796 오늘 3/2일 매불쇼 하나요??(냉무) 1 닉네** 2026/03/02 1,161
1791795 지금 집풍경얘기해주세요 22 지금 2026/03/02 4,836
1791794 늙음은 이런 것인가 11 이해 2026/03/02 5,221
1791793 어디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워서 여기다 물어봐요 (남자아이) 8 파다닥 2026/03/02 4,543
1791792 봄동비빔밥 양념궁금증 15 .. 2026/03/02 3,843
1791791 중국주식하는분도 계신가요? 9 ㅇㅇ 2026/03/02 2,129
1791790 40초반 자가 17억..남편은 사업체 운영.. 나는 그지 20 2026/03/02 6,883
1791789 추천해주세요. 4 핸드폰 2026/03/02 1,098
1791788 대학생 딸아이 지방에서 자취하는데, 음식 해다 주시나요? 9 아이 2026/03/02 3,045
1791787 영국 총리 관저 고양이 래리 9 .. 2026/03/02 2,447
1791786 옷을 세보니 15 정리 중 2026/03/02 3,985
1791785 초밥집 간장 붓 12 아항 2026/03/02 2,509
1791784 42살.. 새롭게 시작할수있을까요 18 투리스 2026/03/02 3,515
1791783 코스피 10, 50, 100, 200 연간 상승률 코스피 2026/03/02 1,151
1791782 10살 왕과 사는 남자 봐도 될까요? 애랑 같이 15 한국나이 2026/03/02 2,025
1791781 오십견 어깨 스트레칭 어떤거 해야 하나요? 8 ㅜㅜ 2026/03/02 1,672
1791780 단식 삭발 이런거 그만해야 하지 않나요 4 oo 2026/03/02 1,177
1791779 사회적 지위?이게 뭘까요? 25 뭘까요 2026/03/02 3,555
1791778 세무조사건으로 거래 했던 사람들의 계좌를 열람하는 경우가있다는데.. 4 혹시 2026/03/02 1,719
1791777 왜 이상한 여자들은 꼭 애를 낳을까요 24 2026/03/02 5,289
1791776 패브릭 침대헤드, 프레임 써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3 ... 2026/03/02 974
1791775 넷플 추천해주세요. 4 넷플 2026/03/02 2,343
1791774 혈압주의-자랑스러운 분? 널리 알려주고 싶어요 3 ㅇㅇ 2026/03/02 2,020
1791773 주식장 어찌 예상하시나요? 10 내일 2026/03/02 6,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