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재물은 運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6-01-28 12:44:44

運의 뜻도 옮긴다는 뜻이네요

제가 주식 몇년했는데 열심히 사팔사팔, 귀찮을땐 장기투자..사주에 주식은 별로 재미가 없을거래더니 몇년전 마이너스 70퍼 가서 공황장애와서 팔아버린 주식들 다 본전 오고 있고 팔아서 산 주식은 비실비실...ㅋ

공부해서 투자해야지 했는데 학교 다닐때 버릇 어디 안가서 공부도 실푸고

집값 올라 그나마 망하지는 않고 살고는 있는데..

 

부동산도 박근혜때는 지방만 불난것처럼 화산폭발 하듯 올라 대구 부산 제주는 온갖 투기꾼들 다 쑤시고 다녔어요

이젠 반대로 서울만 마구마구 오르고 지방은 전멸..

 

포모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주식 안하고 냅둬도 내 팔자만큼 재물은 있던지 없던지 할텐데 몇년동안 그토록 머리 싸메고 해봐야 본전도 안돼ㅋ

 

딸아이가 세계여행 다녀오겠다니까 실컷 놀다오라 했어요

그돈이 이 돈일지 저 돈일지 인간 예지력으론 알수가 없으니

엊그제 현대차 폭락장에 덩달아 팔고 코스닥 레버리지 갈아 탔는데 (아주 조금) 빨간불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보고 생각했어요

내가 저걸 어떻게 맞춰....

걍 다 運이지...

미국주식 헬스케어는 20프로 빠졌더라고요

그것도 갖고 있었는데 오를땐 소중하게 갖고 있다 폭락하니 냅다 던졌...

 

걍 내 팔자려니..하고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찾으면서 살려구요

다들 돈 많이 버세요♡

 

IP : 14.4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1.28 1:20 PM (121.190.xxx.90)

    네 맞아요 .운이 다인거 같아요
    무엇이든지 간에.
    인간은 그렇게 운따라 다가온 것을 잘 수용하는 수밖에요

  • 2. ..
    '26.1.28 1:23 PM (210.181.xxx.20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돈도 건강도 사람도 다 내 뜻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 3. ㅇㅇ
    '26.1.28 1:26 PM (211.251.xxx.199)

    나이들고 늙어갈수록 여실히 느끼는게
    타고난운을 이길수는 없구나

  • 4. 어머 운이라는
    '26.1.28 1:47 PM (116.41.xxx.141)

    글자가 저 운송할때 글자인지 첨 알았네요
    그러고보니 운명에도 저한자어긴 한데.

    님글보고 소중하고 소소한 깨우침 얻어갑니다
    결국 흐름의 잠시 한부분이네요 ㅜ

  • 5. 맞아요
    '26.1.28 2:16 PM (59.12.xxx.241)

    운이죠. 재운이 있어야 돈이 들어오는 시기 그 돈을 받을 수 있는거죠.
    주변에 부자된 분들보니 열심히 노력도 했지만 운도 있었어요.
    100억 넘게 버신 분이 얘기하시는데 정말 열심히 사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돌아보니 자신은 운이 없어서 중간에 돈도 떼이고 업체에서 튀기도 하고 그래서 열심히 살아 이제 돈을 좀 벌었는데
    자기 친구는 50년 사업하면서 한번도 돈 떼인 적이 없었대요. imf때 다 망할 때도 돈 한푼 안 떼이고 나아갔다고. 그 분은 이제 그냥 부자가 아닌 큰 부자가 되셨는데.

    돈이 그런가봐요.

    저도 이제 주식 안하거든요. 주식이 사람 힘들게 해서.
    제 운이 아닌가봐요.

  • 6. ,,,,,
    '26.1.28 4:17 PM (110.13.xxx.200)

    맞아요.
    저는 자기만의 그릇이나 운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무언가를 더 열심히 한다면 운좋을때 더 좋아지겠지만
    아닌때라면 더 쪽박 되는거죠.
    나이드니 이젠 여러면에서 차라리 마음이 편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392 안정환과 푸할배, 전설의 그장면 ㅋㅋ 2 캬캬캬 2026/02/14 2,004
1795391 일출보러 동해만 갔었는데 오히려 남해가 더 멋지더라구요 6 .. 2026/02/14 1,258
1795390 곶감 선물 색이 흑삼 같아요 11 A 2026/02/14 1,704
1795389 오래전에 운전자보험 가입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4 궁금 2026/02/14 672
1795388 말자쇼 재밌네요 2 2026/02/14 1,240
1795387 전세 보증금 제때 못받으면.. 12 ... 2026/02/14 1,153
1795386 대추를 사고 싶어요 12 ㅇㅇ 2026/02/14 1,103
1795385 삼전 18층에 몇십주 샀어요 잘한걸까요? 7 dd 2026/02/14 3,753
1795384 빈필하모닉 신년맞이콘서트 좋아하세요? 7 신년맞이콘서.. 2026/02/14 593
1795383 92세 할머니가 주1회 마작모임 주최하는 인스타를 보니 4 ㅇㅇ 2026/02/14 2,357
1795382 날이 풀려선지 조깅하는 분들 많네요 7 ... 2026/02/14 1,095
1795381 파면당한 김현태 근황 4 잘들헌다 2026/02/14 2,516
1795380 밥 차려도 바로 안먹으면 안차려줘도 되죠? 7 A 2026/02/14 966
1795379 쌀로 하는 떡 중에서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1 떡 좋아하세.. 2026/02/14 1,402
1795378 명절 손님맞이는?누구 말이 맞나요? 46 손님 2026/02/14 3,687
1795377 수저 교환 주기? 8 살림꽝 2026/02/14 2,330
1795376 시부모님이 연 3.6%로 빌려주신다고 49 보증금 2026/02/14 13,089
1795375 가장 위험한 운동이 뭘까요 5 ㅇㅇ 2026/02/14 2,056
1795374 냉동 고등어 필렛 3 000 2026/02/14 810
1795373 아이 학원 수업하는 2시간 사이 한 일 6 ..... 2026/02/14 1,551
1795372 서울 정원오 44%vs오세훈 31%, 부산 전재수 40%vs박형.. 9 교체시급 2026/02/14 1,721
1795371 자기 핏줄, 자기 엄마, 형제 밖에 모르는 남편 7 오로지 2026/02/14 2,117
1795370 늙어서 성형하고 시술하면 못생긴 성괴 3 ... 2026/02/14 2,662
1795369 대학생, 오피스텔 입주 시 필요한 물건이 뭐가 있을까요? 13 준비물 2026/02/14 934
1795368 서울만 매물이 많아지나요? 7 ... 2026/02/14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