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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워킹맘

40대중반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6-01-28 11:28:23

올해 연말정산하니 올해연봉이 7100 만원이네요.

81년생. 올해 근무21년차들어섭니다. 특수직공무원이고 애둘키우며 서럽게 일했어요.

대기업이고 전문직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연봉인거 잘 압니다. 초임때 첫월급 130만원 받았던게 떠오르네요. 그냥 가난한집 장녀로 아무지원없이 스스로 이정도라도 벌며 가정일구며 살아온 제자신이 기특해서..글 올려봅니다. 

IP : 118.235.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8 11:30 AM (175.114.xxx.36)

    고생하셨어요~공무원의 장점 수입은 늘고 일은 줄지어다^^

  • 2. 부럽습니다
    '26.1.28 11:33 AM (118.218.xxx.85)

    저도 원글님처럼 살것을 정작 부모님께는 효도도 제대로 못하고 식모살이만 하고 살아온 기분입니다
    애들도 이에미때문에 눈치보고 지치게 만들고...정말 부럽습니다

  • 3.
    '26.1.28 11:37 AM (112.216.xxx.18)

    저는 76년생 전문직인데 직장인 뭐 많지 않은 월급인데 매우 만족하며 삽니다.
    저는 70세까지 일하는 게 목표에요

  • 4. ㅇㅇ
    '26.1.28 11:37 AM (211.251.xxx.199)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21년
    혼자 다닌것도 대견한데
    아이들까지 키울땐 진짜 하루하루
    버티면서 다녀써 지나온 21년이네요
    이젠 아이들 다 키우고 시간적 여유 있으시지요
    정년퇴직때까지 건강하게 잘 다니시길

  • 5. 빨간머리앤
    '26.1.28 11:42 AM (210.219.xxx.14)

    75년생. 26년차 워킹맘입니다. 공공기관 근무하고, 애 둘 서럽게 키운 것도 같네요.

    저도 정말 열심히 산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조금은 허무하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 6. ㅇㅇ
    '26.1.28 11:46 AM (211.251.xxx.199)

    대견->대단

  • 7. 대견
    '26.1.28 12:14 PM (61.254.xxx.88)

    대단하세요!

  • 8. ..
    '26.1.28 12:23 PM (118.235.xxx.39)

    고생 하셨어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고
    사회에 도움되게 살아오셨으니
    대단하신거에요.

  • 9. ㅇㅇ
    '26.1.28 12:38 PM (58.227.xxx.205)

    응원합니다.
    저도 78년생 아이둘 워킹맘. 최선을 다해 아이둘키워왔어요. 현재진행형인데 최근 몇년전부턴 저 자신도 같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친절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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