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 워킹맘

40대중반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6-01-28 11:28:23

올해 연말정산하니 올해연봉이 7100 만원이네요.

81년생. 올해 근무21년차들어섭니다. 특수직공무원이고 애둘키우며 서럽게 일했어요.

대기업이고 전문직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연봉인거 잘 압니다. 초임때 첫월급 130만원 받았던게 떠오르네요. 그냥 가난한집 장녀로 아무지원없이 스스로 이정도라도 벌며 가정일구며 살아온 제자신이 기특해서..글 올려봅니다. 

IP : 118.235.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8 11:30 AM (175.114.xxx.36)

    고생하셨어요~공무원의 장점 수입은 늘고 일은 줄지어다^^

  • 2. 부럽습니다
    '26.1.28 11:33 AM (118.218.xxx.85)

    저도 원글님처럼 살것을 정작 부모님께는 효도도 제대로 못하고 식모살이만 하고 살아온 기분입니다
    애들도 이에미때문에 눈치보고 지치게 만들고...정말 부럽습니다

  • 3.
    '26.1.28 11:37 AM (112.216.xxx.18)

    저는 76년생 전문직인데 직장인 뭐 많지 않은 월급인데 매우 만족하며 삽니다.
    저는 70세까지 일하는 게 목표에요

  • 4. ㅇㅇ
    '26.1.28 11:37 AM (211.251.xxx.199)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21년
    혼자 다닌것도 대견한데
    아이들까지 키울땐 진짜 하루하루
    버티면서 다녀써 지나온 21년이네요
    이젠 아이들 다 키우고 시간적 여유 있으시지요
    정년퇴직때까지 건강하게 잘 다니시길

  • 5. 빨간머리앤
    '26.1.28 11:42 AM (210.219.xxx.14)

    75년생. 26년차 워킹맘입니다. 공공기관 근무하고, 애 둘 서럽게 키운 것도 같네요.

    저도 정말 열심히 산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조금은 허무하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 6. ㅇㅇ
    '26.1.28 11:46 AM (211.251.xxx.199)

    대견->대단

  • 7. 대견
    '26.1.28 12:14 PM (61.254.xxx.88)

    대단하세요!

  • 8. ..
    '26.1.28 12:23 PM (118.235.xxx.39)

    고생 하셨어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고
    사회에 도움되게 살아오셨으니
    대단하신거에요.

  • 9. ㅇㅇ
    '26.1.28 12:38 PM (58.227.xxx.205)

    응원합니다.
    저도 78년생 아이둘 워킹맘. 최선을 다해 아이둘키워왔어요. 현재진행형인데 최근 몇년전부턴 저 자신도 같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친절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건강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07 공복혈당 얼마 나오세요 11 ㆍㆍ 2026/02/12 3,551
1787006 미장 무슨 일 있나요 10 ㅇㅇ 2026/02/12 14,731
1787005 삶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듣고 싶어요 4 ㅇㅇ 2026/02/12 2,918
1787004 재산상속 분쟁 이렇게 10 2026/02/12 3,742
1787003 MSCI 한국 ETF 많이 오르네요. 3 ........ 2026/02/12 2,825
1787002 [요양보호]가족간병과, 요보사 부르는걸 같이 받을수 있는가요? 9 요보 2026/02/12 2,100
1787001 20대 여친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들 줄줄이 사망했다 33 대체무슨일이.. 2026/02/12 16,914
1787000 명언 -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면 3 ♧♧♧ 2026/02/12 1,539
1786999 박충권..폭발해 버린 노영희. (노영희 맘=내맘) 6 그냥 2026/02/12 3,478
1786998 쇼핑몰 택배요 배송된다더니 오늘부터 휴무라고 4 명절택배 오.. 2026/02/12 1,640
1786997 설날 제사 없는집은 만나서 뭐하세요 ? 16 설날 2026/02/12 4,235
1786996 유투브 에서 ai 거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5 ufghj 2026/02/12 1,992
1786995 이번 30기 나솔 영수가 짜장면을 먹다니 9 ㅇㅇ 2026/02/12 4,239
1786994 엄마랑 인연 끊을까요? 11 정이 2026/02/12 4,410
1786993 휴민트 봤어요(스포없) 13 ㅇㅇ 2026/02/11 5,494
1786992 한쪽에서는 매물 내놓는다고 난리고 한쪽에서는 집값 오른다고 난리.. 14 dd 2026/02/11 4,256
1786991 (김민석의) 보완수사권 6월 논의는 검찰개혁의 무산을 의미 33 .. 2026/02/11 2,590
1786990 이성윤 페북 6 .. 2026/02/11 2,588
1786989 자동차보험 카드 2개 결제시 혜택 3 궁금이 2026/02/11 1,217
1786988 대법관 증원 .재판 소원법,與 주도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14 그냥 2026/02/11 2,621
1786987 결제후 카드변경 2 2026/02/11 1,340
1786986 공폰에 3 주식창 2026/02/11 1,023
1786985 학원 레벨테스트 상담전화 내내 기다렸는데 4 에효 2026/02/11 2,154
1786984 예전 일밤에 나왔던 아이인데 기억이 안나서... 5 궁금 2026/02/11 3,107
1786983 코렐 유리 에어프라이어 써보신분 7 ... 2026/02/1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