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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알아이를 찍어야하는데요

..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6-01-28 11:18:23

어깨가 3개월전 손상되고 아파서 병원과 한의원 다니며 지금껏 치료를 받았는데

오히려 더 상태가 나빠져서 엑스레이와 초음파로는 확실한 파열과 염증상태 판별이 안되었기에

엠알아이를 해야하는데요.

지금 걱정되는게 제가 추위가 쥐약인데 이게 엠알아이 기계 들어가있으면 엄청 춥다고 하더라구요.

30분을 그러고 있어야 하는데 소음과 폐쇄공포증도 무섭지만 추워서도 몸상할ㄲ봐 걱정인데

그대로 해야겠죠. 췌장이상 의삼되 ct검사한지 2주전인데 또 어깨까지 검사해야하니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네요...삶의 의지도 꺾이는 기분입니다

IP : 121.167.xxx.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11:20 AM (107.170.xxx.20) - 삭제된댓글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담으면 될까요?
    닥치면 다 합니다.
    인간은 다 해내요.

  • 2. .....
    '26.1.28 11:21 AM (211.235.xxx.136)

    그정도는 아니예요
    무슨 냉동고도 아니고..
    괜찮던데

  • 3. 전혀
    '26.1.28 11:23 AM (61.39.xxx.99)

    안추워요 걱정마세요

  • 4. ...
    '26.1.28 11:26 AM (211.197.xxx.163)

    옷입고 있는데 괜찮아요
    시끄러운 것도 참을만 합니다

  • 5. ㅁㅁ
    '26.1.28 11:2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어떤 손상이길래 그걸 찍어야 해요?
    물리적 부상이예요?
    별일없이 무던히 아프기시작한거면 그냥 약과 시간과
    운동이면 다 해결됩니다

  • 6. ...
    '26.1.28 11:31 AM (122.38.xxx.150)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mri 찍다가 몸상할 정도면 지금 추위에 밖에 나가시면 안됩니다.

  • 7. ...
    '26.1.28 11:35 AM (1.241.xxx.7)

    며칠전 찍었는데 이불 덮어주던데요.. 근데 이불 없어도 될 정도로 안 추웠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금방 끝나요

  • 8. ㅇㅇ
    '26.1.28 11:36 AM (182.211.xxx.25)

    저 조영제 때문인지 엄청 땀났어요. 춥지 않아요.

  • 9.
    '26.1.28 11:46 AM (121.167.xxx.53)

    저 높이 있는 물건 꺼내다가 악소리나며 아팠고 회전근개 손상 파열과 염증 같다고는 했는데
    어느병원에서도 정확히 말못해주고 엠알아이 찍어보란 얘기도 안해서 가보려합니다.
    조영제는 안쓰고 그냥 한다고 하더라구요.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얼른 가봐야겠네요.

  • 10. Happy
    '26.1.28 12:04 PM (124.51.xxx.10)

    저 2달전에 찍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설문을 작성하라해서 했는데 설문지 문항이 너무 겁나는 거예요. 병원에서 정보는 안주고 책임만 회피하려고~
    그래서 쳇지피티에게 물어보니 얼마나 자상하게 대답해주던지 병원보다 낫다.
    안심하고 받았어요
    하나도 안추워요. 얇은 담요같은것 주고
    30분 안걸려요. 15~20분이면 끝나고
    소리는 그냥 음악이다 생각하면 되세요
    전혀 겁먹을 일 없으니 안심하고 받으심 되세요

  • 11. . . .
    '26.1.28 12:05 PM (180.70.xxx.141)

    찍으면서 춥다는걸 아예 몰랐는데요

  • 12. ..
    '26.1.28 12:0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폐소공포증이 있어 MRI 못찍었는데..
    2년전 디스크파열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 MRI를 꼭 찍어야해서 수면으로 찍었어요.

  • 13. 저도
    '26.1.28 12:15 PM (211.36.xxx.110)

    회전근개파열로 mri까지 찍고
    90%손상됐다고 수술하자했어요
    5년 전이네요.
    그런데 당시 오랜만에 후배만났다가
    건강얘기 오가다 그 얘기했더니
    자기 친구 중 그래서 수술한 경우 서넛이나 있는데
    수술 후 완전 좋아지진 않더라
    본인도 아픈데 1년 되도록 덜 쓰고 운동했더니
    괜찮아졌다 하더라구요.
    제가 워낙 겁먾은 사람이라 수술 싫어서
    그냥 유튭 찾아서 운동만 하면서 시간보냈는대
    현재 아무렇지 않아요.
    쇄골 밑 따라 꾹꾹 눌러주는 지압법 았는데
    이게 주효했어요.
    다 케베케겠지만...제 경험담이에요

  • 14. ㅁㅁ
    '26.1.28 12:1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그걸 찍진 않겠어요
    병원 다섯군데가면 다섯가지 진단 나옵니다
    실제 그렇게 진단받고 수술권고까지

  • 15. 저도
    '26.1.28 12:24 PM (211.36.xxx.110)

    참 저도 원글남처럼 3달 이상
    헌의, 양의 병원 다녔어요.
    그러다가 mri하라해서 했던 거예요

  • 16. 괜춘
    '26.1.28 1:25 PM (1.237.xxx.181)

    저 한달 전에 그것도 밤11시에 찍었는데요 ㅜㅜ
    안 추워요

    아주얇은 임부용 환자복입고 찍었어요 양말도 없고
    임산부아니지만 산부인과 문제라서

    안춥고요
    거기서 담요도 덮어줄까 물어보기도 하던데요

    걱정말고 잘 받고오세요

  • 17. 걱정 노
    '26.1.28 1:43 PM (182.222.xxx.31)

    저도 지난 달 회전근개파열 문제로 mri 찍었어요.
    추운거 전혀 없고요. 병원들이 더울만치 난방 하니까요...기계 안이라고 특별히 더 춥거나 덥진 않았어요.
    시간도 10분~12분쯤? 폐쇄공포증 걸릴까봐 눈 꼭 감고 숫자만 계속 셌는데 기계 안에서만 10분쯤 걸린거 같아요. 체감상
    눈감고 그냥 좋았던 기억들 생각하시면서 시간 보내면 금방 끝날거어요~

  • 18.
    '26.1.28 1:57 PM (121.167.xxx.53)

    뒤에 댓글주신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마음에 안정이 좀 되었고 퇴근후 영상의학과
    가보려합니다.다행히 회사 옆에 영상의학과 진단 병원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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