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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투자는 존버가 답인가봐요 (은)

ㅇㅇ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26-01-28 11:18:04

10년전인가?

10년 좀 더됐을수도 있겠네요

 

금괴 하나가 너무 갖고싶었는데 그때 5천만원 했었어요

살까말까살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너무 비싸 못사고 (샀어야 ㅠㅠ)

꿩대신 닭이라고 은괴를 1키로짜리를 6개 샀어요

잊어버리지도 않아요 72만원에 샀었어요

 

그후로 금은 오르는데 은은 징하게 안올라서 에휴 내가 그렇지.... 하고 있었는데

이게 기어이 700만원이 넘어가네요;; 

하도 안올라서 장롱구석에 처박아놓고 재산이라고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오늘 꺼내보니 뿌듯해요 

십년넘게 존버하니 좋은날도 오네요 

 

지금 더 사자니 도저히 무서워서 못사겠고 있는거나 들여다보고 뿌듯해하고 있네요 

 

 

 

IP : 220.118.xxx.1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8 11:20 AM (14.55.xxx.141)

    요즘에야 은 쳐주지 예전엔 강냉이 바꿔먹었어요
    계속 갖고 계실거죠?

  • 2. ......
    '26.1.28 11:23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작년 추석때쯤부터 은 키로바 200후반대에 샀는데
    사자마자 조정이 와서 맘 고생하고
    괜히 은 샀나보다 후회하고 했는데
    11월말부터 지금까지 정신 없이 올라가는 은값보고
    넘 뿌듯해하고 있어요.
    이젠 넘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어서
    작은걸로 돈 생길때마다 살려구요

  • 3.
    '26.1.28 11:24 AM (101.96.xxx.210)

    부럽네요 6개에 72만원이었던건가요?? 그럼 진짜 대박인데 ㅎㅎ 1개에 72만원이면 열배네요 이것도 대단

  • 4.
    '26.1.28 11:25 AM (49.164.xxx.30)

    원글님이 위너네요. 제주변에 80에 사서
    가족들 다 나눠준분들 있는데ㅎㅎ
    부럽습니다~

  • 5. 은괴
    '26.1.28 11:27 AM (124.5.xxx.227)

    부럽습니다.

  • 6.
    '26.1.28 11:29 A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지난해
    장가계 여행 갔을때
    일행중 한분이 은 귀금속을 여러개 살때
    은이 값어치가 있나 했는데
    역시 안목이 있던 분이었네요

  • 7. Umm
    '26.1.28 11:29 AM (39.7.xxx.74)

    변색안됬나요 민간인이 보관이 힘들다던데

  • 8. 아파트
    '26.1.28 11:32 AM (1.209.xxx.34)

    폭등전에 잘못팔고 지방와서 몇억 손해보고 맘고생 심했는데 집판돈중에 2억을 은행이자보다 조금 더 높으면 땡큐지하고 금1억, 은1억을 작년초에 넣었거든요.
    금은 1억가까이 수익이고 은은 1억 3천정도 수익이예요. 조금 마음이 달래지고 있어요.

  • 9. 아파트님
    '26.1.28 11:37 AM (14.55.xxx.141)

    금 은이 현물이 아닌가요?

  • 10. ㅇㅇ
    '26.1.28 11:39 AM (211.193.xxx.122)

    변색된 은
    간단히 회복됩니다

  • 11. ㅇㅇ
    '26.1.28 11:44 AM (220.118.xxx.173)

    한개 72만원이었어요~
    이게 비닐로 꽁꽁 싸여있는데 속에 보면 변색이 보이기는 해요
    그런데 팔때 이걸로 감가가 되거나 하진 않는다고 들었어요

  • 12. 저도
    '26.1.28 11:46 AM (1.209.xxx.34)

    금은이 현물만 있는줄 알았는데 금은 증권사에서 krx금현물로 사고(매도세금없음)
    은은 KODEX은선물(H)로 샀고(매도 15프로 세금징수) 요즘은 이런게 있더라구요.

  • 13. ......
    '26.1.28 11:52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앞으로의 세상에선 현물을 들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14. ...
    '26.1.28 12:04 PM (183.103.xxx.230)

    저는 젊을때하던 은장신구들
    반지 팔찌 목걸이등등
    합하50돈은 넘을건데
    나이드니 안해지길래 사주는데도 없고
    그냥 그거 다 버렸답니다요

  • 15. 윗분
    '26.1.28 12:14 P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아까워라. 혹시나 하고 버리지말고 갖고 계시지...

  • 16. 윗분
    '26.1.28 12:17 PM (106.102.xxx.13)

    아까워라. 혹시나 하고 버리지말고 갖고 계시지...
    지금 100만원쯤 되겠네요. ㅠㅠ

  • 17. ..
    '26.1.28 12:21 PM (118.235.xxx.39)

    축하드려요. 오천만원 가까이 되시겠네요.

  • 18. ..
    '26.1.28 1:10 PM (218.50.xxx.177)

    15년전에 하도 급등을 하길래 더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 200만원주고 10개샀는데
    사자마자 폭락해버려서 너무 짜증나고 좌절하고
    그냥 0원이라 생각하고살았어요
    그때 돈가치로 2000만원은 큰 돈이었으니까요.
    혹시 전쟁이라도 나면 없는것 보다는 낫겠지 그런 위안 붙들고요.
    14년만인 작년에 200만원 회복할때 이런날도 오네 하고 두고 봤는데 자꾸자꾸 오르니 50만원 60만원할때 더 사놓을걸
    아니 200,300,400, 이럴때라도 더 살걸하고 후회가 되는거예요
    결국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는 결론입니다
    어차피 후회. 만족은 없다

  • 19. ..
    '26.1.28 5:05 PM (114.205.xxx.179)

    저는 팔아버렸어요 ㅠㅠ
    떨어지다 파는값이 산가격 왔을때
    중고나라에다가
    누군가 덥썩 사가던데

    저는왜?
    장기플랜이 안되는건지...
    사실 부담스러웠어요.
    크고 무겁고 ㅎ
    금은 작고 이쁜데
    은은 크고 무거워서
    누구나에게 쉽게 눈에 띄는지라
    그냥 처분했는데
    요즘들어 배 아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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