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편애가 나쁘긴 한데

ㅁㄶㅈ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6-01-27 23:49:23

아래 여러자녀중에 힘을 주는 자녀가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예전에 과외 여러개 뛸때

그래도 학생중에 정가는 애들 만남이 기다려지는 애들

생각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애들이 있어서

걔들때문에 나머지 애들을 견디는(?--;;) 그런 경우조차 있었거든요

가르치는 위치에 가보니 학교 교사 샘 들 마음도 이해가 가는게요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 좋은게 아니라

밝은 성품의 아이들이 좋아요

밝은 성품과 미소가 그렇게 큰 힘인건지

그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힘든 순간에 처음 알았어요

 

근데 자식이 여럿이어도 다들 문제없이 무던해도

그래도 더 맘가는 애들이 있나요

있어도 표내지 말고 공정하게 대해야 하는데

만약 진실이라면 더 관심받는애가 좀 불쌍하네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1.27 11:58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인데 정말 내자식이었음 하는 애들이 있어요.
    또 어떤 애는 내가 돈만 아니면 이놈을... 하는 경우도 있죠
    근데 이런 경우 부모가 또 너무 좋으면 갈팡질팡 힘들어요ㅋㅋ
    근데 애나 어른이나 오래 보면 못보던 좋은 점을 보는 기회가 생겨서
    처음의 나를 반성하게 될 때도 있어요.
    대부분은 첫 판단이 만지만요.

  • 2. 저도
    '26.1.28 12:03 AM (49.170.xxx.84)

    애들 상대 하는데 ㅎㅎㅎ 정 가는 애들이 있어요 ㅠ
    부모님이 막 좋은 분들은 없지만 ㅎ 큰애나 작은애들이나 다들 귀여워요

  • 3. ..
    '26.1.28 12:04 AM (61.97.xxx.7)

    주변보면 애가 심성이나 성격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내입맛에 맞는 애를 편애하고 그걸 합리회하기위해 다른자식을 나쁜쪽으로 몰아가서 애가 반항하니 점점더 합리화하며 상처주는 경우가 거의 다더라구요

  • 4. ...
    '26.1.28 12:14 AM (118.37.xxx.223)

    마지막 문구가 잘못된거 아닌지...

    '더' 관심받는 애가 좀 불쌍하네요
    더 가 아니고 덜 이 아닌가요

  • 5.
    '26.1.28 12:49 AM (211.36.xxx.238)

    주변보면 애가 심성이나 성격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내입맛에 맞는 애를 편애하고 그걸 합리회하기위해 다른자식을 나쁜쪽으로 몰아가서 애가 반항하니 점점더 합리화하며 상처주는 경우가 거의 다더라구요
    2222222222

  • 6. ----
    '26.1.28 12:51 AM (211.215.xxx.235)

    맞는 말씀이예요.. 하지만 편애도 어지간해야 아이가 상처를 안받죠..

  • 7. ...
    '26.1.28 1:00 AM (223.38.xxx.220)

    주변보면 애가 심성이나 성격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내입맛에 맞는 애를 편애하고 그걸 합리회하기위해 다른자식을 나쁜쪽으로 몰아가서 애가 반항하니 점점더 합리화하며 상처주는 경우가 거의 다더라구요 33333

    부모자식간에도 합이 있다잖아요. 자기 성향이랑 맞는 자식을 더 선호하는거죠.

  • 8. 그런교사
    '26.1.28 6:43 AM (104.28.xxx.42)

    자녀가 잘되는 거 잘 없더라구요
    편애는 나쁜거예요. 이성적 행동이 아니라 짐승같은 본성....

  • 9. ...
    '26.1.28 8:09 AM (118.42.xxx.95)

    우리엄마는 돈 많은 자식이 젤 좋은듯요
    어릴땐 글케 아들타령하더니 아들이 사는게 어려우니 돈 잘버는 자식 ㅠㅠ
    엄마 옆동네 살면서 챙기는 자식있는데..그건 전혀 안고맙고
    나도 늙으면 그럴까바 겁나구요
    좀 편한 둘째 까탈스런 큰애 있는데..
    뭐 부탁할땐 둘째한테 먼저하긴하네요
    병뚜껑따기
    높은데있는 김치다라이 내려놓고 가기

  • 10. ...
    '26.1.28 8:3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주변보면 애가 심성이나 성격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내입맛에 맞는 애를 편애하고 그걸 합리회하기위해 다른자식을 나쁜쪽으로 몰아가서 애가 반항하니 점점더 합리화하며 상처주는 경우가 거의 다더라구요
    4444444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43 김밥 유부초밥처럼 3 ... 2026/02/23 2,627
1790342 역시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는건 쉬운게 아니네요ㅜ 14 2026/02/23 6,613
1790341 신생아 태열 질문 8 ㄱㄱ 2026/02/23 1,410
1790340 넷플에 2004년판 토지가 있어서 보는데 16 격세지감 2026/02/23 4,315
1790339 (주식)유진로봇 어찌 보시나요? 7 ........ 2026/02/23 3,885
1790338 50대 독거남 고독사가 그렇게 늘었다는데 48 ........ 2026/02/23 15,800
1790337 60대 걸음걸이 검사 여쭤봐요 7 ㅡㅡㅡ 2026/02/23 3,009
1790336 벌거벗은 세계사 개편 10 ... 2026/02/23 3,463
1790335 송파구 방이동 부근 사고?? 14 2026/02/23 6,361
1790334 청담레벨테스트 아이가 손도 못대는데요ㅠ 6 Cd 2026/02/23 3,058
1790333 룰라 대통령 손 보셨나요? 눈물나요 ㅠ 21 ㅇㅇ 2026/02/23 6,536
1790332 공취모는 국힘과 연관돼 있을까요? 12 ㅇㅇ 2026/02/23 1,343
1790331 남편이 차린 식사 22 ... 2026/02/23 5,953
1790330 민주당 의원중 젤 좋은 의원 1명 꼽으라면요? 32 mm 2026/02/23 2,992
1790329 곶감 안 드시는 분 계신가요. 27 .. 2026/02/23 5,535
1790328 월세나오는 다세대사는 친척 3 ㅁㄴㅁㅎㅈ 2026/02/23 4,699
1790327 친구들 모임에 무슨 옷 입고 나가세요? 5 2026/02/23 3,692
1790326 40넘었는데 고객센터 취업 어떨까요 14 2026/02/23 3,593
1790325 기억의단상 10 늙나보다 2026/02/23 2,192
1790324 부족한게 없는 사람도 있긴 한가요 13 ㅇㅇ 2026/02/23 4,057
1790323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고민중이에요 4 A 2026/02/23 2,479
1790322 몇십년 지났는데 요즘도 문득문득 신기한거요 8 .... 2026/02/23 3,461
1790321 잼프가 룰라에게 준 선물 센스 대박이에요 ㄷㄷㄷㄷ 4 jpg 2026/02/23 5,726
1790320 정청래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주지 않을것' 재확인 30 .. 2026/02/23 3,677
1790319 소주 안주로 느끼한거 드시는분도 있어요? 12 ㅁㅁ 2026/02/23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