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것이 버거워요

전요 조회수 : 3,524
작성일 : 2026-01-27 23:37:41

살면 살수록 사는것이 버겁네요

돈도

명예도 없고

자식들도 ㅜㅜ

 

이러다 보니

살먼 살수록 버거워요

 

아침에 눈이 안 뜨길 기도하는데..

딱 60까지만

살고 싶네요

 

53년을 살면서

행복한 날이 있었을까요?

 

더 살아도

딱히 행복해 질것도 아닌것 같고

 

이 버거운 삶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오래살까  두렵네요

IP : 163.139.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11:41 PM (49.142.xxx.126)

    누군가 더 살고싶은 소중한 시간들
    소확행 찾아보시길 기도드릴께요

  • 2. 그쵸
    '26.1.27 11:52 PM (49.1.xxx.69)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해야 하네요
    뭔가 해결되면 그다음 산이 기다리고 있고...

  • 3. ...
    '26.1.27 11:57 PM (219.254.xxx.170)

    또래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세요, 내 안에서.
    그게 어떤 것이든.
    재미를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 4. 인생
    '26.1.27 11:59 PM (1.229.xxx.233)

    72 이신가요? 73이신가요?
    저는 72인데 24년도부터 힘들어요.ㅠ
    남편에게 힘든 일이 생기고
    아이도 그렇고
    살기 힘들고 버거워서 다음날 아침에 눈뜨기 싫다는 생각하면서 잠 드는데...
    눈 뜨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싫어서 어디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싶네요.
    인생이 내맘대로 되는것도 없고..

  • 5. ㅌㅌ
    '26.1.28 1:02 AM (221.154.xxx.222)

    산다는게 이리 힘들 줄 몰랐네요
    무한반복하다가 마침내 끝이 오겠지요
    언젠가 떠날 날은 누구나 반드시 올테고
    죽는 것도 쉽지 않으니 버티며 시간을 흘려보낼 수밖에요

  • 6. ""
    '26.1.28 1:28 AM (64.114.xxx.253)

    산다는게 때론 참 버겁다 싶을때 있죠,
    세상에 아무도 없다 느껴질때..
    신앙을 가져 보시면 어떠실까요? 이곳에 이렇게
    쓰시듯 그냥 똑같이 푸념도 해 보시고 응석도
    부리면 어느순간 마음이 평온해지고
    생활에 당장은 별 큰 변화가 없어도 의지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무료하실때 성경도 읽으시고...

  • 7. 저도요
    '26.1.28 10:37 AM (114.204.xxx.203)

    너무 생각 많이 하지말고 순간 해야할 일만 생각해요
    몸은 많이 쓰고요

  • 8. uri
    '26.1.28 1:29 PM (119.243.xxx.178)

    제가 53에 홀로 되었답니다
    젊지도 그렇다고 다 포기할 만큼 노인도 아닌 나이
    그전에도 그리 행복하거나 녹록한 삶도 아니었구요


    코로나때 발상의 전환을 하게 되었어요

    60중반 이런 나이에 이런 날이 오기도 하는구나 하게
    일하고 취미 생활하고 충만한 시간을 보냅니다
    부디 나를 위한 삶을 사시기 위해 플랜을 짜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02 삼성화재인데 티맵 착한운전자 할인은 어떻게 받는거예요? 3 .. 2026/01/28 477
1790301 스페인의 파격…미등록 이주민 50만명 합법화 16 ㅇㅇ 2026/01/28 2,047
1790300 주택공급 시급한데…이주비 대출규제에 서울 3만가구 ‘발동동’ 10 서울사람 2026/01/28 798
1790299 한 10일전에 에코프로 샀는데 ㅎㄷㄷ 뭔일인지 2026/01/28 2,851
1790298 드림렌즈 성장기 끝날때까지 완벽하게 끼다 끝내신분 계시죠?? 4 드림렌즈 2026/01/28 672
1790297 유시춘이사장의 이해찬 전 총리 추모사 12 명문 2026/01/28 1,701
1790296 쌀 여쭤봐요 3 ... 2026/01/28 592
1790295 서울사람들 지방은 죄다 시골이라고 66 .. 2026/01/28 3,841
1790294 여혐하는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가 많이 높습니다. 9 ........ 2026/01/28 696
1790293 만약 통일 되면 명절 때 말이에요 12 ㅇㅇ 2026/01/28 1,433
1790292 금이 너무 높아서 은 샀는데.. 2 .. 2026/01/28 2,361
1790291 미친듯이 하락장이 올까요? 27 주식 2026/01/28 5,541
1790290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180조원 전망…목표가 26.. 1 ㅇㅇ 2026/01/28 1,862
1790289 깨끗한 집의 비밀을 알았어요 60 난모태 2026/01/28 19,944
1790288 오피스텔 월세 계약도 전입신고 와 확정일자 받아야 하는 건가요?.. 1 오피스텔 2026/01/28 450
1790287 분당서울대에서 뇌,심장,내시경 하려면 외래진료 부터 봐야하나요?.. 2 처음검사 2026/01/28 524
1790286 쌀 사세요 11 ㅇㅇ 2026/01/28 2,601
1790285 정부에서하는 아이돌보미 는 6 아이 2026/01/28 772
1790284 주식 금현물 6 *** 2026/01/28 1,761
1790283 실제 압구정 아파트 상황은.... 17 ******.. 2026/01/28 5,048
1790282 마운자로 3일차. 1킬로 빠졌어요 3 마운자로 2026/01/28 879
1790281 코스피 51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7 와우 2026/01/28 1,759
1790280 거실에 장스탠드 하나 있으면 분위기가 확실히 괜찮아지나요? 8 ... 2026/01/28 1,173
1790279 국세청장 고액 세납자들에게 왜케 관대해요?? 8 황당하다 2026/01/28 909
1790278 이사준비중이에요. 잔금후 인테리어 5 highsj.. 2026/01/28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