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들어 생긴 신체변화;;

ㅣㅣ 조회수 : 5,132
작성일 : 2026-01-27 21:20:24

53이예요.

걷는거 무지 좋아하고 체력도 좋은편인데..

최근들어 조금만 걸어도 뒤꿈치통증이:::(찾아보니 족저근막염이란 말도 있고..)

헬스장서 한시간 정도 걷는데 그런날은 꼭 뒤꿈치 통증이 있네요.

그리고 얼마전부터 꼬리뼈 통증이 시작왰는데 좀 오래 앉아있으면 여지없이@@

다 노화인거죠??슬픕니다.

IP : 1.248.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기
    '26.1.27 9:32 PM (106.101.xxx.240)

    노화로 인한 것일순있지만 쿠셔닝이 좋은 운동화를 신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 꼬리뼈는
    '26.1.27 9:33 PM (58.29.xxx.96)

    한자세로 오래있으면 어디든 아픈자세구요
    요리조리 바꿔줘야되요
    욕창이 오기도 해요
    걷지 마시고
    근육 운동 하세요

    제가 5시간도 걷는데
    요새 추워서
    스쿼트 런지 불스스했는데
    지금 계단오르는데 그냥 평지 걷는 수준이었어요.

  • 3. ㅋㅋ욕창이라니
    '26.1.27 9:39 PM (1.248.xxx.188)

    집에서도 거의 앉아있지 않는 편인데 그럴까요?
    한시간정도만 지나도 아파오네요.
    근력운동은 주기적으로 하고있어요.

  • 4. 저랑
    '26.1.27 9:46 PM (74.75.xxx.126)

    동갑이신것 같아요.
    저도 발때문에 좀 고생했어요.
    운동을 너무 싫어해서 그나마 할수있는 운동은 걷기.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는 새벽에 일어나서 만보 걷고 장봐온 다음 샤워하고 하루를 시작하곤 하는데요. 작년부터 발이 아파서 걸을수가 없어서 병원 갔더니 족저근막염이라고요. 그냥 덜 걸으면 낫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신발 바꾸고 (그 많은 예쁜 구두 다 버리고 ㅠㅠ) 깔창도 사고 덜 걷고 집안에서도 실내화 신고 했더니 진짜 한 6개월 지나니 스르르 낫네요. 운동 못하는 건 실내자전거로 대신하시로 하고요. 50넘으니 여기저기 생각지도 못했던 곳이 아픈데요, 그럴 때마다 파스 붙이고 쉬엄쉬엄 하면 또 괜찮아지고 그러네요.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니 받아들이고 적절히 대처해야겠죠.

  • 5. 족저근막염
    '26.1.27 10:29 PM (14.6.xxx.135)

    맞는듯요. 노화의 일종이죠 왜냐면 발바닥에 힘줄이 있는데 그게 경화되어 살짝 찢어진거예요.그래서 아파요.
    치료법은 실내화( 맟 여름실외화)는 핏플랍 루루시리즈 신고 실외화는 호카와 나이키러닝화 신고 나았어요.

  • 6. 저는
    '26.1.27 10:53 PM (211.197.xxx.13) - 삭제된댓글

    진단은 안받았어도 너무 족저근막염이라 운동화신고 집에서도 슬리퍼신고해서 좀 나았거든요
    요번엔 엄지발가락 아래쪽 아치시작하는 부분이 아파요
    이거 정형외과갈까 한의원갈까 찾던중 님글이 딱보이네요

  • 7. ...
    '26.1.28 3:02 AM (118.42.xxx.95)

    저도 꼬리뼈 아파요
    앉았다 일어날때
    병원에서는 별이상 없다네요

  • 8. 초록
    '26.1.28 6:42 AM (59.14.xxx.42)

    족저근막염이여요

  • 9. ...
    '26.1.28 8:43 AM (115.21.xxx.243)

    신발 편한 걸로 바꾸고
    그래도 걷기는 줄이세요.
    발바닥 덜 쓰는 쪽으로 운동 종목을 바꾸세요.
    자전거라든가..

  • 10. 바닥에
    '26.1.28 10:06 AM (117.111.xxx.102)

    쿠션 까니까 고통이 많이 줄었어요

  • 11. 그거
    '26.1.28 11:24 AM (121.160.xxx.242)

    아킬레스건염일 수도 있어요.
    제 20대 딸이 그렇게 걷는 걸 좋아해서 잘 걸어다녔는데, 좀 무리하게 걷더니 아킬레스건염이 생겼어요.
    동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스테로이드 주사 맞으라해서 맞더니 문제가 더 심해져 수술까지했어요.
    초기에 병원에서는 절대 걷기하지말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다가 심해진 케이스였거든요.
    꼭 병원부터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28 영국에서 뭐 사가면 좋을까요? 18 영국애서 2026/01/31 2,006
1790927 집값이 대통령하나가 내리겠다고 28 .. 2026/01/31 2,795
1790926 셀프로 부분 염색하면 얼룩덜룩해질까요? 8 염색초보 2026/01/31 1,127
1790925 고야드보헴 마카쥬 없는건 구하기 어려운가봐요 3 kk 2026/01/31 844
1790924 한국에는 쿠팡의 대체제가 많지만, 쿠팡에게는 현재 한국을 대체할.. 16 ㅇㅇ 2026/01/31 2,654
1790923 를 위해 애써왔는데 소송이라닛! 1 가맹점주 2026/01/31 698
1790922 아이친구 엄마들 사이 학벌 까야 하나요? 39 Dd 2026/01/31 6,147
1790921 정전기가 너무 심해요 7 반건조인간 2026/01/31 964
1790920 종로에서 금 팔때 무슨시세기준인가요? 8 ㅡㅡㅡ 2026/01/31 1,200
1790919 친구랑 밥값문제 30 기분나쁜하루.. 2026/01/31 5,112
1790918 병치레 많은 남편 보살핌이 지쳐요 7 인생이란 2026/01/31 3,094
1790917 서울에 7억짜리 아파트, 인천에 4억짜리 아파트 갖고 있으면 많.. 5 ... 2026/01/31 3,144
1790916 땅을 팔 생각도 없는데 팔지 않겠냐고 하는 사람들요.. 11 뭉뭉 2026/01/31 1,523
1790915 이해찬 총리님 안녕히 가세요. 15 .. 2026/01/31 1,124
1790914 설 전에 또 올 수 있냐고 해서 남편 보냈어요 10 ㅎㅎ 2026/01/31 3,117
1790913 주식주식 이러다 투자실패해 자율율 범죄율이 증가할까 걱정이네요 .. 19 ..... 2026/01/31 2,586
1790912 일런머스크 이거 호텔경제학 말하는거죠? 1 ㅇㅇ 2026/01/31 1,091
1790911 생각보다 구강청결 신경 안쓰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15 ... 2026/01/31 3,287
1790910 美·中 1순위로 점찍은 '양자컴'의 위협...정부, '밀리면 끝.. ㅇㅇ 2026/01/31 896
1790909 보검 매직컬 6 2026/01/31 2,034
1790908 서울 분당, 가구 특히 씽크 많이 구경할 만 한곳 있나요 3 서울 2026/01/31 701
1790907 하지정맥류 워터터널 4 정맥 2026/01/31 755
1790906 이광수 대표, 손절타임 지키세요 9 주식하는분들.. 2026/01/31 3,983
1790905 미국 중산층의 소비수준? 33 ㅁㅁ 2026/01/31 5,643
1790904 공부안해도 잘 살고들있나요???? 19 고등입학앞두.. 2026/01/31 3,489